완벽한 휴식, 파라스파라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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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2

완벽한 휴식, 파라스파라

북한산국립공원에 터를 잡은 파라스파라에서 휴식의 본질을 찾는다.

파라스파라 전경.

사람들은 대부분 ‘휴식’ 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떠올린다. 밀린 잠을 자거나 소파에 누워 영화를 보는 것처럼 가만히 있는 상태. 편안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이런 휴식만 취하다 보면 피로가 더 쌓이기 마련이다. “자기 자신과 대화를 나누며 깊숙한 내면과 만나는 시간. 이것이 휴식의 본래 의미다.” 울리히 슈나벨의 저서 <휴식>에 나오는 문장처럼, 진정한 휴식이란 자신을 돌아보며 그 시간의 온전한 주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려면 일상에서 벗어나 내게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며 일상의 피로를 잠재울 수 있는 곳이라면 휴식의 본질을 찾는 장소로 더없이 훌륭하다. 북한산국립공원에 터를 잡고 녹음으로 둘러싸인 힐링 스테이를 제공하는 파라스파라는 어떨까? 도심에서 30분, 강남에서 40분 거리에 자리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지친 심신을 달래고 평온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위쪽 북한산의 수려한 산세를 감상할 수 있는 거실.
아래쪽 객실 내에 마련한 히노키탕.

서울 최초의 리조트라는 점도 매력적이지만, 파라스파라의 진정한 가치는 객실에서 누리는 완벽한 휴식에 있다. 총 322개로 구성한 객실은 ‘모던 우드’와 ‘모던 화이트’ 두 가지 컨셉으로 꾸몄다. 모던 우드는 말 그대로 친환경 나무 소재를 대거 사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천장에 덧댄 서까래와 창호문, 온돌 바닥 등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한 객실에서 머물다 보면 도심 속 산장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반면 모던 화이트는 화이트, 베이지 등 안정감을 주는 차분한 컬러를 주로 사용하고 대리석 같은 모던한 소재를 더해 심플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로 꾸몄다. 모든 객실에서는 병풍처럼 둘러싼 북한산의 수려한 산세를 감상할 수 있는데, 테라스에 놓은 체어에 앉아 장쾌하게 펼쳐진 인수봉을 바라보기만 해도 절로 힐링이 된다. 새소리와 잎새를 흔드는 바람 소리를 들으며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파라스파라 객실의 절반가량에는 히노키탕과 라이브러리 공간을 마련했다. 나무로 제작한 천장과 벽으로 둘러싸인 히노키탕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액자처럼 난 창문을 통해 숲이 잔잔한 위로를 건네는 듯하다. 6~8인용 테이블과 책장 등이 마련된 라이브러리 공간에서는 북한산의 빼어난 자연미를 배경으로 책을 읽거나 간단한 업무를 보는 것도 가능하다. 객실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파라스파라는 멤버십 전용 앱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체크인하고 객실 안 온도와 조명 등을 조절하거나 룸서비스를 주문하는 등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해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안락하고 프라이빗한 휴식이 가능하다. 멤버십 리조트 파라스파라는 올여름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회원권을 분양 중이다.

문의 02-555-2222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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