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과 카페를 점령한 딸기 디저트 셀렉션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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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7

호텔과 카페를 점령한 딸기 디저트 셀렉션

달콤한 맛과 향으로 모두를 유혹하는 딸기의 계절이 시작되었다. 잠시 다이어트 고민을 잊게 만드는 호텔과 카페의 딸기 디저트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애프터눈 티와 함께! 딸기 트레이

@courtyardseoul, @grand_intercontinental

향긋한 차와 함께 즐기는 디저트보다 순수하게 미각의 즐거움을 주는 것이 있을까? 매년 딸기 시즌마다 새로운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는 곳들도 많지만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3단 트레이로 된 애프터눈 티 세트다. 서울은 물론 전국의 호텔 레스토랑에서 이맘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 메뉴 구성에는 딸기만 있는 것이 아니다. 딸기와 곁들이면 좋을 차와 함께 먹기 좋은 미니 샌드위치나 마카롱 등이 포함된 푸짐한 구성으로 식사를 티 타임으로 대체해도 좋을 정도다.


세상의 모든 딸기 메뉴를 이곳에, 딸기 뷔페


파라다이스 시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딸기를 원 없이 실컷 먹는 것이 소원인 딸기 덕후라면 지나치지 말 것.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베리베리 프로모션’과 동대문 JW 메리어트의 ‘살롱 드 딸기 위드 바비’는 매년 잊지 않고 찾아오는 고객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있는 딸기 뷔페 명물. 다양한 종류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파라다이스 시티의 딸기 뷔페와 콘래드서울의 ‘스테이 베리 스윗’도 알찬 구성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딸기 뷔페야말로 호텔 디저트 레시피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으니 꼭 들러볼 것.


달콤한 이한치한, 딸기빙수

(왼쪽에서부터 시계방향) 부빙, 호텔 신라, JW메리어트호텔 서울, 그랜드워커힐서울

겨울에 맛있는 딸기와 사계절 내내 맛있는 빙수의 결합은 누구라도 마다할 이유가 없다. 계절적으로 춥게 느껴지지만 막상 맛있는 것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는 불변의 진리를 깨닫게 하는 딸기 빙수들. 부암동 빙수 전문점으로 제철 과일에만 맞춰서 빙수를 만드는 ‘부빙’이 딸기 빙수를 개시했다. 호텔 신라의 딸기 빙수는 수 년간 부동의 입지를 지니고 있는 상황. 딸기 파티에 가까운 화려한 빙수를 선보이는 JW메리어트호텔서울과 솜사탕 딸기빙수를 선보이는 그랜드워커힐서울 역시 강력추천 대상. 각각의 특징과 맛이 다르니 고루 들러보는 것도 방법이겠다.


딸기도 테이크 아웃이 되나요?

카페 EERT, 호텔 포포인츠 투고

딸기라는 단일한 메뉴로 디저트 계발에 한계에 부딪힌 카페 딸기 메뉴를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한 카페와 호텔 메뉴가 등장했다. 성수동 카페 eert는 3단 트레이 우드 런치 박스에 디저트 메뉴를 넣어 고객들에게 꺼내어보는 경험의 즐거움까지 더했다. 포포인츠 서울은 특수한 시국을 반영하여 ‘투 고’ 즉, 테이크 아웃을 할 수 있는 메뉴를 개발했다. 딸기를 얹은 미니 빵과 쿠키, 다양한 딸기 메뉴가 들어있어 꺼내어보고 골라먹는 재미까지 더했다.

 

에디터 남미영 (c2@noblessedigital.com)
사진 각 호텔 및 카페 계정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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