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와 조우한 이진욱의 하루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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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07

아우디와 조우한 이진욱의 하루

지속 가능성, 범용성, 품격 그리고 미래. 네 가지 키워드로 담아낸 이진욱, 그리고 아우디.

Audi RS e-tron GT
Sustainability


재킷과 이너, 팬츠, 슈즈 모두 Fear of God.

아우디가 꿈꾸는 미래는 지속 가능한 지구, 그리고 인류와의 조화다. 한정된 자원을 사용하는 내연기관 엔진의 종말에 앞서 아우디가 선보인 ‘e-트론’이라는 키워드에는 그간의 고민과 노력이 담겨 있다. 아우디 e-트론은 내연기관 차량과 전혀 다른 모빌리티지만, 20세기에 꽃피운 강렬하면서 다이내믹한 주행은 포기하지 않았다. 아우디 RS e-트론 GT는 이 모든 것을 품은 결정체다. 매혹적 디자인과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편안함, 일상적 실용성,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모델로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 Durch Technik)’를 도로에 실현한 모델이다. 앞뒤 차축에 강력한 전기모터 2개를 탑재해 최대출력 646마력과 84.7kg·m의 강력한 최대토크를 발휘한다(부스터 모드 사용 시). 93.4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336km 주행이 가능하며,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인 전자식 콰트로를 적용해 미끄러운 노면이나 빠른 코너링에서 후륜구동용 전기모터가 활성화된다. 이는 기계식 콰트로의 구동보다 약 다섯 배 빠르다. 아우디 RS e-트론 GT는 구동 방식뿐 아니라 생산 공정에서도 지속 가능성을 실현한다. 아우디 RS e-트론 GT는 에너지 균형을 이루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볼링거 호페 공장에서 생산한다. 이곳의 모든 시설은 친환경 전기 및 바이오가스 기반의 열에너지를 사용하며, 대량 생산에 필요한 물류 이동 또한 탄소중립 열차를 사용해 친환경적 접근 방식을 취한다.





트렌치코트 Bottega Veneta, 이너와 팬츠, 슈즈 모두 Fear of God.

아우디 RS e-트론 GT의 디자인은 간결하면서도 강렬하다. 스포티함과 편안함이라는 그란 투리스모의 두 가지 고전적 원칙은 수용하면서 동시에 최적화된 공기역학 디자인을 채택했다. 아우디 RS e-트론 GT는 아우디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0.24라는 낮은 항력계수를 완성했다.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은 차량의 가장 낮은 지점인 차축 사이에 자리해 스포츠카에 적합한 낮은 무게중심을 제공한다. 또한 전방 및 후방 차축 사이 하중 분포를 이상적인 값인 50 대 50에 매우 근접하게 달성했다. 이로써 한층 스타일리시한 외관과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다.





재킷과 이너 모두 Fear of God.

아우디 RS e-트론 GT의 인테리어는 전기차의 미래지향적인 컨셉을 추구하면서도 아우디 특유의 스타일리시함과 우아함은 잊지 않았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도록 운전자 중심으로 계기반을 배치하고, 차량 루프 라인과 시트 포지션을 고려한 배터리 배치로 탑승자에게 넉넉한 헤드룸과 공간을 제공한다.





Audi RS 7
Classy


블랙 슈트와 셔츠, 슈즈 모두 Ralph Lauren Purple Label.

아우디는 하나의 단어로 규정할 수 없다. 강렬, 모던, 미래, 클래식까지 이 모든 것의 조화가 아우디의 정체성이다. RS 7은 레이싱카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기술적 한계에 도전하는 아우디의 초고성능 모델 라인 RS의 최상위 모델이다. 일상을 위한 실용성과 우아함, 초고성능 주행을 위한 강력한 퍼포먼스와 역동성을 갖춘 아우디 RS 7은 5도어 초고성능 쿠페에 대한 아우디의 해석을 잘 나타낸다. 강력한 출력과 날카로운 싱글 프레임 그릴, 블랙 듀얼 머플러 등 이전 세대 대비 더욱 공격적 외관과 강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아우디 RS 7은 4.0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대출력 600마력과 최대토크 81.5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와 다이내믹 라이드 컨트롤(DRC)을 포함한 RS 스포츠 서스펜션 플러스의 조합으로 아우디 특유의 스포티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한다.





블랙 슈트와 셔츠 모두 Ralph Lauren Purple Label.

아우디 RS 7은 높은 수준의 안전과 편의 시스템을 대거 탑재해 고성능 모델에 적합한 편안한 주행을 선사한다. 차량에 장착한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 편리한 주차를 돕는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과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등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고려한 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해 진일보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여기에 듀얼 터치스크린과 햅틱 피드백을 적용한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차량 및 주행 관련 주요 정보를 전방 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했다.





Audi RS Q8
Versatile


바시티 재킷과 슈즈 모두 Nike, 후드와 팬츠 모두 Fear of God.

아우디가 제시하는 삶의 방식은 무한하다. 메트로폴리탄에서의 모던한 일상부터 대자연을 누비는 모험까지 다양한 태도를 존중한다. 아우디 RS Q8은 아우디 SUV 라인업인 Q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Q8을 기반으로 아우디 스포트 GmbH가 개발한 고성능 모델이다. 아우디 RS 모델 역사상 첫 SUV 모델인 RS Q8은 넉넉한 공간과 기능성, 럭셔리 쿠페의 우아하고 감성적인 스타일, 여기에 RS 모델의 퍼포먼스를 두루 갖췄다. 4.0리터 V8 직분사 터보차저(TFSI)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대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81.58kg·m의 파워풀하고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단 3.8초, 최고속도는 305km/h에 달한다. 여기에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의 조합으로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과 민첩하고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Audi e-tron Sportback 50 quattro
Future


브라운 재킷 Fear of God.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는 친숙하면서도 미래적인 요소를 곳곳에 담았다. 가장 돋보이는 요소는 자동차의 새로운 디지털화를 제시하는 버추얼 사이드미러다. 운전석과 조수석 도어에 탑재한 OLED 디스플레이 버추얼 미러 디스플레이는 시인성을 강화해 밤에는 물론 어두운 곳에서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특히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기존 사이드미러 대비 공기역학 성능을 크게 개선했다. 이 밖에 모든 주행 속도에서 운전자에게 종횡 방향을 안내하는‘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사각지대나 후방에서 차량이 접근하는 경우 사이드미러에 경고등을 점멸하는 ‘사이드 어시스트’, 차량 앞의 교차로 트래픽을 인식해 충돌 가능성을 경고하는 ‘교차로 보조 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을 탑재해 안전하면서도 진일보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브라운 슈트와 슈즈 모두 Fear of God, 이너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전기 모빌리티 시대에도 아우디의 모던하면서 우아한 디자인은 유효하다.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는 순수 전기 구동 쿠페형 모델로 아우디만의 혁신적 전기차 기술과 미래적이면서 감성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완성했다.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의 외관은 전기차 시대를 향한 아우디의 새로운 태도를 담았다. 어드밴스트 라인 익스테리어를 기본으로 적용해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으며, 차량 전면부의 수직 스트럿이 들어간 팔각형 싱글 프레임 프런트 그릴과 배기 파이프가 없는 디퓨저 등으로 순수 전기 모델 디자인 요소를 표현했다. 여기에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적용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는 아우디의 진보적 디자인과 우아함을 보여주며 높은 가시거리와 안전성을 자랑한다. 강력한 전기모터 2개를 차량 전방과 후방 액슬에 탑재해 최대출력 313마력과 최대토크 84.7kg·m를 자랑한다. 여기에 아우디의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인 전자식 콰트로를 탑재해 네 바퀴에서 에너지를 회수하는 강력한 회생 시스템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사진 최민석
헤어 박내주(빗앤붓)
메이크업 이봄
스타일링 이하정
어시스트 에디터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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