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1932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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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2

샤넬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1932

다이아몬드로 만들어낸 별의 광채. 샤넬 ‘1932’ 하이 주얼리 컬렉션에 대하여.

‘1932’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시그너처인 알뤼르 셀레스테 네크리스는 55.55캐럿에 달하는 오벌 컷 사파이어와 8.05캐럿 다이아몬드가 만들어내는 화려한 조합이 단연 압권이다.

 Signature of 1932 
‘1932’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시그너처인 ‘알뤼르 셀레스테(Allure Celeste)’ 네크리스는 빛의 심장, 별의 광채, 광활한 하늘로 떠난 여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사이에서 55.55캐럿에 달하는 강렬하고 짙은 블루 컬러의 오벌 컷 사파이어와 8.05캐럿의 DFL 페어 컷 다이아몬드가 놀라운 광채를 발산한다. 변형 가능한 네크리스로 후광 부분을 분리해 브로치로, 중앙의 다이아몬드를 브레이슬릿으로 만들 수 있으며, 네크리스 길이를 줄일 수도 있다.





위쪽부터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가 반짝이는 꼬메뜨 앙피니 링.
19.32캐럿 오벌 컷 다이아몬드와 2.05캐럿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꼬메뜨 볼류트 네크리스.

 Comète 
단독 혹은 무리 지어 등장하는 꼬메뜨는 주얼리를 착용한 여성의 운명을 지켜보는 빛과 오라를 품은 행운의 부적과도 같다. ‘꼬메뜨 볼류트(Comete Volute)’ 플래스트런(가슴 장식의 일종)과 브레이슬릿은 각각 19.32라는 상징적 캐럿 중량의 화이트 오벌 컷 다이아몬드와 옐로 오벌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며 상징성을 담아냈다. 중앙에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올린 인상적인 브로치의 꼬메뜨 부분은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유성에서 분리할 수 있고, 유성 부분을 브레이슬릿으로 착용할 수도 있다. ‘꼬메뜨 콘스텔라시옹(Comete Constellation)’ 네크리스는 잠금장치 없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안착한다. 여기에 사용한 DFL 다이아몬드 2개는 각각 10.08캐럿으로 분리해 링으로 착용할 수 있어 2개의 꼬메뜨로 변신 가능하다. ‘꼬메뜨 콘스텔라시옹’ 링에서는 희귀한 14.52캐럿 DFL 쿠션 컷 다이아몬드가 광채를 발한다.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와 핑크 사파이어를 세팅한 ‘꼬메뜨 오바진(Comete Aubazine)’ 브로치와 링의 꼬메뜨 부분은 후광에서 분리해 별도 착용 가능하다. 3개의 유성과 3개의 다이아몬드는 ‘꼬메뜨 앙피니(Comete Infinie)’의 은하를 형성한다. 특히 마지막 유성 중앙에는 5캐럿의 팬시 인텐스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플뤼 드 꼬메뜨(Pluie de Comete)’ 네크리스의 유성은 최초의 꼬메뜨 네크리스를 연상시키고, 눈부신 실루엣과 에너지를 보여주는 ‘꼬메뜨 꾸뛰르(Comete Couture)’ 네크리스, 링, 이어링과 브레이슬릿에는 모두 인비저블 잠금장치를 적용해 영원히 회전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비쥬 드 디아망 컬렉션의 ‘아모니(Harmonie)’ 브레이슬릿의 절제된 순수함에서 영감을 얻은 ‘꼬메뜨 아모니(Comete Harmonie)’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이어링, 링은 모두 유성의 모습을 재현한 한편 샤넬이 좋아한 블랙 & 화이트 컬러를 적용한 유일한 피스다. ‘꼬메뜨 사피어(Comete Saphir)’, ‘꼬메뜨 탈리스만(Comete Talisman)’, ‘꼬메뜨 오팔(Comete Opale)’ 등도 은하수의 광채, 최면을 거는 듯한 스톤의 파이어 등을 통해 보는 이를 광활한 우주의 심연으로 인도한다.





화이트 골드 위 순수한 다이아몬드의 광채가 돋보이는 루네 에땅슬랑뜨 네크리스와 초승달 아래 탄자나이트를 세팅한 루네 탈리스만 이어링.

 Lune 
태양계에서 가장 신비로운 천체, 스스로 빛을 발하지 않고 반사하는 유일한 천체인 달을 기념하는 루네. 달을 뒤로하고 별이 수놓인 하늘로 날아가는 3캐럿 마퀴즈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로치, 섬세한 초승달을 세팅한 네크리스로 구성한 ‘루네 이터넬(Lune Eternelle)’ 세트에서는 빛이 잔잔하게 반짝이는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와 진주로 세팅한 달이 떠오르는 모습이 신비롭다. ‘루네 탈리스만(Lune Talisman)’ 세트는 행운의 별과 함께한 섬세하고 우아한 달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펜던트 위에서 가볍게 춤추는 달이 이어링과 브레이슬릿에서 완전한 광채를 드러낸다. 초승달을 이어링으로 재해석한 강렬한 블루 탄자나이트 역시 매혹적이다. ‘루네 에땅슬랑뜨(Lune Etincelante)’ 세트의 플래스트런은 5캐럿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와 눈부신 후광으로 달을 표현했고, 브로치는 달을 밝히는 태양과 6.18캐럿 DFL 마퀴즈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달로 낮과 밤을 동시에 보여준다. ‘루네 실루엣(Lune Silhouette)’ 세트의 경우 브레이슬릿은 손목을 따라 화려한 광채를 내뿜고, 링은 3캐럿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로 보름달의 반짝임을 발산한다. ‘루네 솔레어(Lune Solaire)’ 링과 이어링에서는 뜨는 달과 지는 달까지 달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어링에서 후광을 분리해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초승달만 따로 착용할 수도 있다.





위쪽부터 22.10캐럿의 쿠션 컷 옐로 다이아몬드로 태양을 형상화한 솔레이 19 웃트 네크리스. 태양 모티브는 링이나 브로치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태양 모티브를 떼어내 목걸이만 단독으로 착용할 수도 있다.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에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솔레이 19 웃트 링.

 Soleil 
때로는 낮은 하늘, 때로는 정점에 자리한 태양. 언제나 머리 위에서 움직이며 놀라움을 선사하는 태양. 22.10캐럿에 달하는 인상적인 쿠션 컷 팬시 비비드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솔레이 19 웃트(Soleil 19 Aout)’ 네크리스는 스톤을 따로 분리해 링으로 착용할 수 있다. 진귀한 파이어리 옐로 컬러에 완벽한 원형 5.52캐럿 팬시 비비드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도 태양의 강렬함을 담아냈다. ‘솔레이 도레(Soleil Dore)’ 세트는 하늘에 작열하는 태양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옐로 골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의 화려함을 한데 결합했다. 플래스트런은 3캐럿 오벌 컷 다이아몬드의 광채가 강렬한 후광과 함께 데콜테를 비춘다. 오벌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레이슬릿, 오벌 컷 다이아몬드 2개를 세팅한 이어링 등에서는 태양이 눈부신 빛을 발한다. ‘솔레이 마드모아젤(Soleil Mademoiselle)’ 초커와 이어링은 데콜테와 귓불을 따라 입체적 라인을 펼쳐 보이며, ‘솔레이 마드모아젤’ 링은 하늘을 가로지르는 태양의 이동 경로를 보여준다.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솔레이 강세(Soleil Ganse)’ 초커, 링, 이어링, 브레이슬릿은 지평선 위에 낮게 걸린 태양의 이미지를 포착했다. ‘솔레이 탈리스만(Soleil Talisman)’ 세트에서는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옐로 사파이어의 조합을 통해 정점에 도달한 해의 불타오르는 광채를 표현했다. 이어링과 링은 태양의 파편 같으며,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뱅글은 오픈 형태로 태양 광선이 손목을 감싼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에디터 이서연(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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