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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6

My House, My Life

유튜브 채널 <미니하우스>를 통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가수 효민이 최근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리아(LIA)에서 수입하는 최고급 가구로 채운 그녀의 럭셔리 싱글 라이프를 포착했다.

Warm and Cozy Relaxation
라임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암체어는 데파도바(DePadova)와 폴 스미스가 협업한 에브리데이 라이프(Everyday Life) 컬렉션. 정사각 형태의 커피 테이블은 넨도(Nendo)가 디자인한 데파도바의 테트리스 로 테이블(Tetris Low Table), 그 위의 가죽 소재 트레이는 데파도바와 폴 스미스가 협업한 에브리데이 라이프 컬렉션 제품이다. 테이블 아래 둔 검은 띠가 독특한 피터 마리노의 블랙 벨트 화병과 은은한 스카이블루·블랙·옐로 컬러가 돋보이는, 펄럭이며 떨어지는 손수건을 형상화한 파촐레토(Fazzoletto) 화병은 모두 베니니(Venini) 제품. 화이트 카펫은 데파도바의 메디슨 러그, 풍성하고 입체적인 실루엣과 대비되는 간결한 다리 프레임이 돋보이는 소파는 데파도바의 에레이(Erei) 소파로, 여러 가지 배열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짙은 그린 컬러의 에레이 쿠션은 소파와 같은 시리즈의 제품. 라임 컬러 쿠션과 블랭킷은 데파도바 에브리데이 라이프 컬렉션 제품이다. 모두 LIA에서 수입·판매한다.





Dress up Before Going Out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곡선이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거울은 프로메모리아(Promemoria)의 인그리드(Ingrid) 미러. 패브릭으로 커버링한 타원형 프레임을 청동 거치대가 지지해 자유롭게 회전한다. LIA에서 구입 가능하다.

My Private Space
효민이 기대선 작은 협탁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로메오 소치(Ro-meo Sozzi)가 디자인한 프로메모리아의 스크리뇨(Scrigno). 벨벳으로 커버링해 고급스러운 자태를 뽐내며, 손잡이를 브론즈 장식으로 마감해 유니크하다. 폴딩 형태 도어를 열면 내부는 글라스 소재로 제작해 소중한 물건을 담기에 안성맞춤이다. 위에 올린 개구리 형상 오브제는 메탈 소재로 제작한 라나(Rana)로, 성공을 상징하는 개구리로 유명하다. 모두 LIA에서 만날 수 있다.

 Mini Interview with 효민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며 독립을 선언했는데, 혼자 사는 삶은 어떤가요? 비로소 독립적인 어른이 된 것 같아요. 집과 가구 선정은 물론 인테리어까지 전부 혼자 했는데, 미숙하지만 재미가 붙더라고요.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도 생기고요. 첫 독립은 조금 더 괜찮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거실과 다이닝 쪽에 자리한 리아(LIA)에서 수입하는 브랜드 가구가 눈에 띕니다. 리아의 제품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지인을 통해 리아를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이탈리아 가구답게 고급스럽다고만 생각했는데, 쇼룸을 둘러볼수록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 제품을 디자인한 디자이너의 히스토리를 알고 제품을 보니 장인정신이 느껴지고 제품에 더 애정이 생겼죠.
가장 마음에 드는 가구는? 데파도바×폴 스미스 에브리데이 암체어와 프로메모리아 빌루 빌루 체어요. 암체어는 데파도바와 폴 스미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기대감이 컸지만, 한국에서 10월에 첫 출시되는 제품을 제가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어 더 영광이었죠. 무엇보다 산뜻한 라임 그린 컬러가 집 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하고, 의자의 깊이나 등받이 기울기 등이 너무 편안합니다. 빌루 빌루 체어는 스타일리시한 모양과 컬러가 마음에 들어요. 다이닝 체어를 같은 컬러로 매치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다양한 컬러를 선택하니 개성 있는 다이닝 공간이 연출되었어요.
유튜브 채널 <미니하우스>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앞으로 어떤 콘텐츠로 채워나갈 예정인가요? 촬영부터 편집까지 직접 하다 보니 아직 많이 허술해요. 이제 집 정리가 끝났으니 쿠킹, 인테리어, 스타일링, 그림 그리기 등 집 안에서 이뤄지는 콘텐츠가 다양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Atmospheric Evening Time
마우스 블론 기법으로 만든 오팔 유리 전등갓의 펜던트 조명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글라스 아트를 선보이는 베니니의 조에(Zoe), 구조적으로 설계한 베이스 위에 대리석 상판이 매달린 것처럼 보이는 테이블은 데파도바의 타볼로 95 테이블(Tavolo 95 Table), 핑크·터쿼이즈·화이트 등 컬러풀한 벨벳 커버링의 체어는 프로메모리아의 빌루 빌루(Bilou Bilou) 체어로 우아한 라인이 돋보인다. 모두 LIA에서 수입·판매한다.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안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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