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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22

일상을 다채롭게 물들이는 가전

대한민국 가전의 역사와 나란히 걸어온 LG전자. 그 헤리티지를 찾아서.



 왜 ‘가전은 역시 LG’라고 하는가? 
최초와 최고라는 기록
1959년 최초의 국산 라디오 A-501 개발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최초’라는 타이틀 아래 무수한 역사를 써 내려온 LG전자. 이들의 핵심 비결은 모터와 컴프레서로 대표되는 차별화된 기술력에 있다. 그 역사는 현재 창원 LG스마트파크의 모체인 구 창원공장에서 1962년 선풍기용 모터를 생산한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전력 소비가 큰 정속형 모터를 일반적으로 사용할 당시 LG전자의 인버터 모터 개발은 에너지 필요량에 따른 회전수 조절, 정밀한 움직임 제어, 마모 최소화 등으로 전력 낭비를 소거한 획기적 사건이었다. 이는 지금도 LG전자만의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의 필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하다. 모터와 컴프레서, 두 부품의 탄생을 기점으로 LG전자는 관련 연구에 투자를 이어오며 핵심 부품 개발을 위한 기술 축적에 61년이라는 세월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전 세계적으로 모터와 컴프레서를 자체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이 극히 드문데도 구현하고자 하는 가전의 종류와 성능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적의 환경을 마련해온 것.

지금의 LG를 만든 독보적 경영 이념
LG전자의 품질과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개발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 이는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 철학에 분명히 드러나 있다. 그는 남보다 한발 앞서는 도전정신, 고객과의 끈끈한 신뢰 등 기업가로서 뚜렷한 철학을 내세우며 LG전자의 핵심 기술과 혁신성에 든든한 버팀목을 마련했다. 그 결과 ‘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 ‘인간 존중 경영’이라는 두 가지 실천을 통해 완성된 고유의 행동 방식인 ‘정도 경영’이 LG전자의 근간을 이뤘고, 세계로 뻗어가는 선도 기업으로서 두각을 나타내는 길을 닦았다. 이때 LG전자에서 말하는 정도 경영이란 단순히 윤리 경영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 창조성을 발휘하고, 인간의 다양성을 존중해 개개인 삶의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한다는 의미다. 하나로 어우러질 수 없을 것 같은 인간에 대한 따뜻함과 무궁무진한 성과 창출이 합일된 목표를 이룬다는 점에서 LG전자만의 뜻깊은 포부를 드러낸다.







위쪽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김용호, Made in Changwon : M623GNN392
아래쪽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Pose(포제). *화보는 연출된 이미지로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홈페이지 참조.

미래를 향한 가치 있는 변화
LG전자를 이끌어온 경영 이념은 면면히 계승되어 현재 구성원에 의해 시대 흐름에 맞게 발전하고 있다. LG전자의 한국 시장을 이끄는 김영락 부사장은 구성원에게 ‘내가 만드는 고객 가치’라는 지향점을 제시하는 한편, 진정한 고객 가치 실현을 위해 사업 영역 전반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답은 항상 고객에게 있다’는 신념을 갖고 ‘모든 혁신의 시작과 끝은 고객이며, LG전자는 그 혁신을 통해 세상을 진정으로 미소 짓게 한다’는 의지를 강조하는 것. 또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 치열한 경쟁 상황 속에서도 위기의식을 갖고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며 LG전자만의 역사를 다시금 써 내려가고 있다.
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에 끊임없이 몰두하는 LG전자는 얼마 전 브랜드 리인벤트를 선언했다. ‘Life’s Good’을 슬로건으로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재정립한 것. 타협 없는 고객 경험, 인간 중심 혁신, 미소 짓게 하는 따뜻함으로 대변되는 이번 리인벤트는 LG전자를 경험하는 모든 고객에게 높은 기준의 경험을 선사하고, 고객의 삶을 깊이 있게 들여다봄으로써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며,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더 나아가 사회와 환경에까지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LG전자가 말하는 ‘좋은 삶’이란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것은 물론 때로는 혼자서도 소중한 순간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삶으로, 세 가지 핵심 가치를 통해 많은 이의 순간순간에 맞닿아 더 나은 삶으로 이끄는 것이 궁극의 목표다.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는 영원한 선도 기업
결국 이 모든 것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남이 하지 않는 것에 주목하며 창출해낸 성공의 역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 위기의 순간에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LG전자의 강인한 정신은 실패보다 더 많은 성공을 거두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증명해왔다. 올레드 TV, 그램, 스타일러, 무드업 냉장고, 스탠바이미Go 등 세상에 없던 혁신적 제품을 탄생시켰을 뿐 아니라 새로운 시장 창출이라는 험난한 길마저 진정성 있는 기업정신을 표명하며 묵묵히 헤쳐나간 결과 ‘가전은 역시 LG’로 일컬어지는 기업의 당위성을 알리는 마케팅 활동으로까지 이어졌다.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은 LG 올레드 TV는 이전의 기술로는 상업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OLED의 단점을 보완하고, 또 한번 LG전자가 가전의 명가라는 사실을 입증한 기념비적 제품이다. 1987년 미국에서 OLED가 상용화되기 시작했고, 2007년에 이르러서야 최초의 올레드 TV가 출시됐지만 11형으로 화면이 작은 데다 가격대가 높아 크게 주목을 끌지는 못했다. 하지만 2013년 LG전자에서 선보인 55형의 대형 올레드 TV가 그대로 무용지물이 될 것으로 여겨지던 OLED에 새로운 가능성을 불어넣었다. 화면의 어두운 부분이 선명하게 구현돼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뿐 아니라 깨끗하고 뚜렷한 화면감과 실제에 가까운 색 표현 등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화질을 제공해 자연스럽게 기존 LCD TV의 자리를 대체하게 된 것. 이후 지금도 월페이퍼형 LG Signature OLED W, 8K 해상도의 LG Signature OLED 8K, 롤러블형 LG Signature OLED R, 97형 초대형 올레드 TV 등 다양한 형태의 올레드 TV 개발에 도전하며 업계에서 막강한 파워를 뽐내고 있다. 개별 제품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창업주 구인회 회장으로부터 현재의 구성원들까지 장인정신을 밑거름 삼아 대한민국 대표 가전 기업으로서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LG전자. 많은 성공을 뒤로한 채, 전에 없던 또 다른 새로움을 발견하며 더 높은 곳으로 도약을 꿈꾸는 이들의 모습이 다시금 기대를 불러 모은다.





Free from Kitchen
사용자의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겸비해 주방 공간으로부터 완전히 해방시켜주는 식기세척기의 존재감은 가히 절대적이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12인용은 최대 110개의 식기를 한 번에 세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만의 차별화된 100℃ 트루스팀, 3중 트루건조 기능으로 세척부터 건조까지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 국내 식기세척기 브랜드 중에서는 유일하게 연수 장치를 적용해 세척수의 석회질을 줄여 물 얼룩을 최대 87% 감소시킨다. LG ThinQ 앱과 연동할 경우 세척 현황과 청소 주기 알림, 스마트 진단 등이 가능한 것은 물론 새롭게 출시된 기능을 업데이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화보는 연출된 이미지로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홈페이지 참조.





Change the Game
세탁기와 건조기를 일체형으로 구현한 LG 트롬 워시타워. 하나의 제품으로 세탁과 건조를 끝낼 수 있는 원바디 세탁건조기의 등장은 세탁기와 건조기 시장의 판도를 뒤집다시피 했다. 한 번쯤 상상해봤을 그림을 눈앞의 현실로 구현해낼 수 있는 건 바로 LG전자라 가능한 일. 드럼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 설치할 때와 비교해 공간 활용도가 높은 디자인이 압도적 장점이다. 게다가 세계 최초로 탑재한 딥러닝 AI 기술이 옷감과 오염도를 인식해 각각 손빨래 동작과 자연 바람을 본뜬 세탁∙건조 6모션 중 최적의 코스를 설정한다. 또 LG전자만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인버터 DD(Direct Drive) 모터의 적용은 모터와 드럼을 벨트로 연결하는 기존 벨트식 건조기와 달리 건조통과 직접 연결돼 더욱 섬세한 작동을 돕는다. 세탁 25kg, 건조 21kg의 여유로운 스케일 역시 남다르다.

*화보는 연출된 이미지로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홈페이지 참조.





Wherever You Want
LG전자가 이뤄낸 또 한 번의 도약은 가장 최근에 출시한 LG 스탠바이미go에서 방점을 찍었다. LG 스탠바이미go는 어디든 이동하며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포터블 스크린으로 기존 실내 공간은 물론 공원, 캠핑장 등 야외 활동 시 별도 조립 없이 널찍한 화면과 생생한 사운드로 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됐다. 시청 환경에 따라 화면을 가로·세로·테이블 모드로 전환할 수 있으며, 27형 디스플레이와 20W 출력 스피커는 각각 돌비사의 최신 영상 기술 돌비 비전과 입체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한층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음성인식, 독자적 스마트 TV 플랫폼 WebOS 탑재, 에어플레이와 화면 미러링 지원 등이 그 예. 이로써 공간 제약을 넘어 또 다른 차원의 콘텐츠 경험으로 이끄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이 탄생했다.

*화보는 연출된 이미지로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홈페이지 참조.





Innovate Your Lifestyle
‘가전은 역시 LG’라는 문구만큼 대중에게 의류 관리기의 대명사로 각인된 LG 스타일러. 2011년 첫 공개 후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의류 관리 방법과 인식 자체를 바꾼 아이템으로, 이제는 필수 생활 가전으로 자리 잡을 만큼 그 가치를 꾸준히 증명하고 있다.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에 적용된, LG전자의 독자 기술인 트루스팀을 이용한 스팀 건조 코스는 섬세한 건조와 함께 구김을 완화하고, 탈취·살균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 그뿐 아니라 듀얼 트루스팀 활용으로 보다 정교한 스팀 분사량 조절이 가능해 캐시미어나 실크 등 고급 의류도 집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 분당 최대 200회 움직이는 무빙 행어 플러스는 의류 속 미세먼지를 꼼꼼히 제거한다. 사용할 때만 나타나는 히든 디스플레이와 간결한 디자인은 오브제컬렉션이라는 이름답게 어떤 공간에서도 은근하지만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화보는 연출된 이미지로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홈페이지 참조.

 

에디터 손지수(jisuson@noblesse.com)
사진 LG전자, 박재용
세트 스타일링 신호승(roh house)
세트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김초혜, 김민규, 노아연, 서가영, 최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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