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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26

THE NEW ICONS

주목해야 할 새로운 아이콘, 셀린느 빅투아르 백과 러너 스니커즈의 등장.

여성 SUMMER 2024 컬렉션 빅투아르 백.
새롭게 출시한 스니커즈 러너.


파리 셀린느 아틀리에 건너편, 2구역 비비엔 거리에 위치한 프랑스 파리 국립도서관(BNF)에서 셀린느가 여성 SUMMER 2024 컬렉션 ‘라 콜렉시옹 드 라 비블리오떼끄 나시오날(La Collection de La Bibliotheque Nationale)’을 공개했다. 파리 국립도서관은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시설이자 중세시대 말부터 이어온 왕실 컬렉션을 소장해 역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장소다. 자유분방한 톰보이를 테마로 한 이번 컬렉션은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팝 펑크 문화와 함께 에디 슬리먼의 대담한 앤드로지너스 테일러링 스타일이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미국 록 밴드 LCD 사운드 시스템의 ‘Too Much Love’ 확장 버전 음악을 배경으로 펼쳐진 컬렉션 곳곳에서 특유의 애슬레틱 무드와 로큰롤 감성을 찾아볼 수 있었다.





프랑스 파리 국립도서관에서 진행된 셀린느 여성 SUMMER 2024 컬렉션.

특히 새롭게 선보인 ‘빅투아르(Victoire)’ 백은 하우스의 또다른 아이콘이 될 주요 아이템이다. 볼드한 골드 컬러 체인과 중앙의 트리옹프 버클로 포인트를 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어떠한 무드의 아이템과도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라이닝 디테일 트랙 슈트, 레더 오버올처럼 캐주얼하면서 스포티한 데이웨어부터 섬세한 레이스 드레스 같은 이브닝웨어까지 그 경계를 넘나들며 자유롭게 매치할 수 있다. 클래식한 블랙, 브라운 세피아 카프스킨과 트리옹프 캔버스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 이 외에도 런웨이 속 볼캡, 테디 소재 재킷, 후드 톱, 플레어 실루엣 진 등 다채로운 아이템 사이에서 셀린느의 새로운 스니커즈 ‘러너(Runner)’가 빛을 발한다. 화이트 컬러의 깔끔함이 돋보이는 이 스니커즈는 날렵하고 유려한 실루엣에 시그너처 C 로고와 여러 패널로 나뉜 디테일이 스포티한 반전 매력을 더한다. 세련된 디자인만큼 뛰어난 착화감도 러너 스니커즈에 자주 손이 가게 될 이유 중 하나. 보다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해줄 셀린느의 빅투아르 백과 러너 스니커즈는 셀린느 공식 홈페이지와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







다양한 버전으로 선보이는 빅투아르 백.
다양한 버전으로 선보이는 빅투아르 백.
다양한 버전으로 선보이는 빅투아르 백.
다양한 버전으로 선보이는 빅투아르 백.
다양한 버전으로 선보이는 빅투아르 백.

 

에디터 김유정(yjkim@noblesse.com)
사진 셀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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