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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2

BACK TO THE 1960’S

셀린느의 여성 윈터 24 아크 드 트리옹프 컬렉션은 트리옹프와 모즈 두 가지로 귀결된다.

셀린느 여성 윈터 24 아크 드 트리옹프 컬렉션.
셀린느 여성 윈터 24 아크 드 트리옹프 컬렉션.
셀린느 여성 윈터 24 아크 드 트리옹프 컬렉션.
셀린느 여성 윈터 24 아크 드 트리옹프 컬렉션.


에디 슬리먼은 이번 셀린느 여성 윈터 24 아크 드 트리옹프 컬렉션에서 하우스의 황금기였던 1960년대를 소환했다. 창립자 셀린느 비피아나(Celine Vipiana)가 럭셔리 레디투웨어로 진입했던 시대를 기념해 품격 있는 헤리티지를 되새기고자 한 것. 개선문을 비롯해 살 플레옐(Salle Pleyel), 부르델 미술관(Musee Bourdelle)의 석고상 전시실, 메종 드 라 시미(Maison de la Chimie)까지 18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건축양식과 아르데코 양식이 조화로운 상징적 공간이 이번 컬렉션을 소개하는 배경이 되었다.
구조적 어깨 라인과 진주 액세서리를 더한 블랙 드레스, A라인 시프트 드레스와 미니멀 재킷, 고고 부츠 등 1960년대 모즈 룩이 연상되는 아이템과 아이코닉한 트리옹프 모티브가 펠트 캡과 룩 곳곳에 어우러지며 과거 영광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했다. 이는 남성적이고 여성적인 스타일이 만나는 현란한 런웨이를 통해 화려하게 펼쳐졌다.







셀린느의 상징적 트리옹프 엠블럼을 메인으로 장식했다. 숄더백 디자인의 가란스 백 컬렉션과 플랩 형태 핸드백 스타일로 선보인 틴 니노 백.
셀린느의 상징적 트리옹프 엠블럼을 메인으로 장식했다. 숄더백 디자인의 가란스 백 컬렉션과 플랩 형태 핸드백 스타일로 선보인 틴 니노 백.
셀린느의 상징적 트리옹프 엠블럼을 메인으로 장식했다. 숄더백 디자인의 가란스 백 컬렉션과 플랩 형태 핸드백 스타일로 선보인 틴 니노 백.
셀린느의 상징적 트리옹프 엠블럼을 메인으로 장식했다. 숄더백 디자인의 가란스 백 컬렉션과 플랩 형태 핸드백 스타일로 선보인 틴 니노 백.


이번 컬렉션은 새로운 셀린느 보떼(CELINE Beaute)의 등장을 알렸다. 향수 컬렉션을 코즈메틱 라인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뷰티 여정을 시작하게 될 것을 암시한 것. 루주 트리옹프(Rouge Triomphe) 셰이드를 앞세워 15가지 팔레트로 립 메이크업 라인 르 루주 셀린느(Le Rouge Celine)를 구성했고, 이 중 내추럴 셰이드의 라 뽀 뉘(La Peau Nue) 컬러는 런웨이 위 모델들의 입술을 아름답게 물들였다. 브랜드의 아름다운 유산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줄 셀린느 보떼 컬렉션과 함께 주얼리, 액세서리 컬렉션을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이번 시즌 컬렉션을 관통하는 주요 요소가 된 하우스의 상징적인 트리옹프 엠블럼.
이번 컬렉션을 통해 처음 공개한 셀린느의 코즈메틱 컬렉션, 셀린느 보떼.
이번 컬렉션을 통해 처음 공개한 셀린느의 코즈메틱 컬렉션, 셀린느 보떼.

 

에디터 이주이(jylee@noblesse.com)
사진 셀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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