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불변의 트렌드, 화이트 셔츠 룩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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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4

영원불변의 트렌드, 화이트 셔츠 룩

시간의 흐름과 상관없이 클래식한 아이템, 이번엔 셔츠드레스다.

꾸레쥬 S24 001
펜디 S24 039
시몬 로샤 S24 011


화이트 셔츠가 갖고 있는 정갈한 이미지와 왠지 모르게 섹시하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지닌 셔츠 드레스가 런웨이에 다시 등장했다. 꾸레쥬 런웨이에 오른 구조적인 디자인부터 펜디나 시몬 로샤에서 선보인 무릎 아래까지 오는 긴 길이의 스타일까지 다채롭게 표현된 화이트 셔츠는 특유의 도회적인 이미지와 퓨어한 이미지를 넘나들며 디자이너들의 키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 중 하나가 스타일링. 셔츠의 단추를 풀어 헤쳐 속살과 하의를 보여주는 룩은 무심한 듯 세련된 에포트리스 룩을 대변하며 셔츠 드레스의 새로운 믹스 앤 매치 팁이 되었다.







아이템 자체가 갖고 있는 클래식한 느낌은 스트리트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풀을 먹인 듯한 빳빳하고 청결한 화이트 셔츠는 블랙 앤 화이트 룩으로 연출했을 때 가장 진가를 발휘하는 법. 블랙 타이와 싸이하이 부츠로 도회적인 관능미를 드리운 스타일부터 폴카 도트 양말이나 화이트 양말 등 셔츠 드레스에 니삭스만 매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패셔니스타들의 활약상만 봐도 알 수 있다. 물론, 우리의 일상에서 입기에는 팬츠와 매치한 뒤 단추를 풀어 연출하거나 셔츠 위로 스커트를 입어 레이어링 하는 룩은 올봄 화이트 셔츠로 새로운 분위기를 어필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에디터 이혜민(프리랜서)
사진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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