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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 2024-06-26
올림픽도 보고 전시도 보고
파리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사랑한 도시 파리에서 열리는 전시를 모았다.
피노컬렉션
파리의 중심인 파리1구에 위치한 피노 컬렉션 (Pinault Collection)은 2021년 5월 개관한 미술관으로 이전에는 상공회의소와 증권거래소 건물이었다. 세계적인 일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리노베이션을 맡으며 대중적으로 알려졌다. 전시 <흐르는 대로의 세상>기획전을 선보인다. 제프 쿤스, 신디 셔먼, 마우라치오 카텔란 등이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제작한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는데 이 중 반가운 이름이 있다. 바로 김수자 작가. 그녀는 미술관의 상징적인 공간인 로통드 전시관 바닥에 400여 개의 거울을 설치해 초현실적인 공간으로 관람객을 안내한다.
기간: 9월 2일까지
주소: 2 Rue de Viarmes, 75001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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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생로랑 박물관
이브 생로랑 박물관은 2017년 가을, 피에르 베르제 이브 생로랑 재단에서 그를 기리기 위해 개관한 두개의 박물관 중 하나다. 하나는 파리 아브뉘 마르소 5번가에 위치하며 또 다른 하나는 마라케쉬에 위치해 있다. 아브뉘 마르소 5번가에 위치한 박물관은 현재
기간: 8월 25일까지
주소: 5 avenue Marceau, Paris, France 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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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파리의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은 올림픽을 기념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올림픽 정신. 근대의 발명, 고대의 유산>은 올림픽의 기원에 대해 조명한다. 흔히 알려진 피에르 드 쿠베르텡 남작이 아니라 고대 올림픽을 재창조해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포츠 행사로 발전시킨 학자와 예술가들을 알아가 볼 수 있다. 루브르 박물관 리슐리외관에는 프랑스 금 세공인이 제작해 1896년 마라톤 우승자에게 수여된 최초의 올림픽 컵도 전시될 예정이다.
기간: 9월 16일까지
주소: 99 Rue de Rivoli, 75001 Paris
에디터 박재만(pjm@noblesse.com)
사진 각 미술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