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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SHION
  • 2017-05-22

Armed Forces

몇 시즌째 묵묵하게 제 몫을 다한 슬리브가 변신을 감행했다. 조여지고, 부풀었다가 흘러내리는 다채로운 슬리브의 매력에 빠져보자.

플리츠 소재와 러플 디테일을 믹스해 소매를 강조한 블라우스 Proenza Schouler, 블랙 와이드 팬츠 Ports 1961, 볼드한 골드 브레이슬릿 Louis Vuitton, 골드 하이힐 Salvatore Ferragamo.











Outer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은 소매에 주목했다. 복고적인 퍼프소매부터 로맨틱한 러플 장식, 촘촘한 주름 장식의 가오리 피트 등 슬리브에 장식을 더한 아우터의 유혹에 빠져보자. ‘슬리브에 어떤 디자인 요소가 있겠나’ 생각한다면 오산. 소매부터 팔꿈치, 어깨 라인까지 어떤 곳을 공략하느냐에 따라 슬리브는 다른 느낌을 발산한다.



1 팔꿈치에 가죽 패치 장식을 덧댄 캐멀 컬러 아우터 Celine, 슬릿 디테일의 블랙 팬츠 Valentino, 레드 컬러 미들 부츠 Louis Vuitton, 버클 프린트의 벨벳 소재 미니 백 Prada, 블랙 초커 Dior.
2 지그재그 패턴을 적용한 아르데코풍 미니 백 Salvatore Ferragamo.   3 청량감을 부여하는 아쿠아 블루 컬러의 클러치 Kamali.   4 상큼한 스카이블루 컬러의 사각 클러치 Fendi.






5 천을 덧대어 주름 디테일과 볼륨감을 부여한 타탄체크 재킷 Simone Rocha by Boon the Shop.   6 A라인으로 길게 퍼지는 소매 라인이 드라마틱한 스트라이프 패턴 재킷 Fendi.
7 하얀 러플 디테일을 소매 장식으로 활용한 트위드 재킷 Chanel, 블랙 레더 톱과 블랙 실크 팬츠 Valentino, 블랙 초커 Dior.











Dress
몸이 가벼워지는 여름에는 원피스에 마음이 가기 마련이다. 슬리브의 매력은 원피스에서도 쉽사리 찾을 수 있다. 슬리브 포인트의 원피스는 디자인도, 소재도 각양각색. 특히 S/S 시즌에 잘 어울리는 플라워 패턴 원피스는 여심을 자극한다. 여성을 위해 탄생한, 여성을 위해 존재하는 레이스와 러플 소재 원피스는 순수한 여성미를 드러내기에 제격이다.



1 과장된 소매의 볼륨이 특징인 카키색 롱 드레스 Stella McCartney, 순백의 꽃을 형상화한 브레이슬릿 Loewe.
2 물고기 모티브의 골드 뱅글 Loewe.   3 핑크 스티치 장식의 메탈 뱅글 Tod’s.   4 골드 스터드 장식의 실버 뱅글 Hermes.






5 루스한 실루엣의 셔츠형 원피스 Chloe.   6 보디에 밀착되는 플라워 패턴 원피스 Salvatore Ferragamo.   7 러플 디테일로 슬리브를 강조한 레이스 원피스 Burberry.
8 촘촘한 플리츠 소재로 볼륨감을 극대화한 컬러 블록 원피스와 슬림 벨트 Jil Sander.











Shirt & Blouse
스트라이프 패턴의 강세에 힘입어 슬리브를 강조한 스트라이프 셔츠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을 때는 하의와 톤을 맞추는 것이 포인트. 톤이 다른 아이템을 매치하면 스트라이프 셔츠 특유의 쿨한 매력이 사라진다. 여기에 가볍고 시원한 메시 소재의 슈즈나 백을 매치하면 더욱 멋스럽다.



1 루스한 실루엣의 스트라이프 블라우스 Teija by Beaker, 베이지 벨티드 슬리브리스 재킷 Nehera by Boon the Shop, 비대칭 패턴의 스커트 Sacai, 둥근 앞코의 화이트 슈즈 Celine.
2 소재에 스트링을 장식해 볼륨감을 더한 화이트 셔츠 Joseph.   3 컬러와 굵기가 다른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재미를 준 블라우스 MSGM by Beaker.   4 과장된 어깨 장식이 아방가르드한 스트라이프 셔츠 Sies Marjan by Boon the Shop.






5 코르크 굽이 인상적인 그린 통굽 샌들 Ports 1961.   6 층을 이룬 볼륨 있는 굽이 특징인 플랫폼 슈즈 Salvatore Ferragamo.   7 여름을 위한 화이트 플랫 부츠 Chanel.
8 시스루 레이스 소재로 소재를 강조한 블라우스 Dior, 유쾌한 캐주얼 모드 크로스백 Marc Jacobs, 장미를 패치워크한 롤업 데님 팬츠 Bliss and Mischief by Beaker, 메시 소재의 레이스업 부츠 Fendi.

 

에디터 정순영(jsy@noblesse.com)
사진 정태호(인물), 김흥수(제품)  모델 에바(Eva)  헤어 한지선  메이크업 박혜령  어시스턴트 이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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