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만날 수 있는 BMW의 주요 신작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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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5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만날 수 있는 BMW의 주요 신작

듣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름! BMW 콘셉트 Z4, 뉴 i8 로드스터 등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만날 수 있는 모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BMW 뉴 i8 로드스터
BMW i8는 지난 2014년 출시한 이래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모델이다. 기존 i8 쿠페의 디자인 언어를 전혀 다른 스타일로 재탄생시킨 BMW 뉴 i8 로드스터는 전동식 소프트톱을 장착한 2인승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로 오픈톱 모델 특유의 자유로운 디자인 감성과 개성이 돋보인다.
먼저 역동적인 스포츠카의 쐐기형(wedge shape) 라인이 눈에 띈다. BMW 뉴 i8 로드스터에 탑재한 가벼운 소프트톱은 전체 중량 감소는 물론 도로에 붙어 달리는 듯한 저중심 디자인을 완성한다. 소프트톱은 시속 50km까지 어떠한 소음도 없이 15초 만에 개폐 가능하고, 특별한 메커니즘을 통해 직각으로 완전히 접어 차량 뒤편에 보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트렁크 내 추가 공간 100리터를 확보했다. 지붕을 열면 뒤쪽 창문이 자동으로 30mm 더 올라와 바람막이 역할을 하며 더욱 쾌적한 주행을 돕는다. BMW 뉴 i8 로드스터는 기존 뉴 i8 쿠페와 같이 BMW i의 혁신적 설계 개념인 ‘라이프 모듈’과 ‘드라이브 모듈’로 구성했다. 탑승 공간을 구성하는 라이프 모듈은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해 안전성은 물론 차체 경량화를 극대화한다.
BMW eDrive 기술과 지능형 에너지 관리 시스템은 더 진보했다. 전기 구동만으로 역동적인 성능과 한층 개선된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것. 기본 드라이브 모드에서는 105km/h까지 전기모터만으로 달릴 수 있고 eDrive 모드로 전환하면 전기 주행 속도 제한이 120km/h까지 증가한다. BMW 뉴 i8 로드스터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한 조용한 스포츠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며 특유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 향상된 주행거리와 성능으로 드라이브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BMW 콘셉트 Z4

에너제틱 오렌지 프로즌(Energetic Orange Frozen)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BMW 콘셉트 Z4는 로드스터 모델에 대한 BMW 그룹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모델이다.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유연하게 뻗은 실루엣, 콤팩트한 후면 디자인은 클래식한 로드스터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준다. 기존 BMW 로드스터 모델에 비해 운전석을 차량 중앙으로 옮겨 보다 다이내믹한 느낌을 주고, 초기 BMW 로드스터를 연상시키는 정면 키드니 그릴은 기존 바(bar) 형태 대신 메시 스타일로 구성해 역동성이 돋보인다. 조각처럼 디자인한 3개의 대형 공기흡입구는 탄소섬유 소재를 활용해 강력한 엔진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돕는다.
BMW 콘셉트 Z4는 음영의 대비를 통해 보디의 입체감을 돋보이게 한 외관의 특징과 컬러를 인테리어 디자인에도 적용해 시각적 통일감을 강조했다. 내부 곳곳을 감싸고 있는 크롬 소재 줄무늬 패턴은 모던한 감성을 더하고 운전석과 운전석을 둘러싼 도어 트림 패널, 계기반과 센터콘솔은 블랙 컬러로 마감해 한층 고급스럽다. 그 외의 부분은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BMW 뉴 X4 M40d
지난 201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에 약 20만 대가 판매된 BMW 뉴 X4가 4년 만에 더욱 향상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전장, 전폭, 휠베이스의 길이를 이전 세대보다 각각 81mm, 37mm, 54mm 늘이고 전고는 3mm 줄여 보다 역동적인 비율을 완성했다. 트윈 LED 헤드라이트와 함께 새롭게 도입한 수평 안개등은 BMW X 모델의 상징적인 ‘6개의 눈’을 재해석했다. 전면부에 자리한 키드니 그릴은 입체적 디자인으로 강렬한 인상을 준다. 뒷좌석 창문까지 우아하게 이어지다 급격한 경사를 이루며 떨어지는 루프 라인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BMW 뉴 X4는 지능적인 소재 배합으로 섀시뿐 아니라 차체 구성 요소를 경량화해 이전 모델에 비해 최대 50kg 더 가벼워졌다.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의 공기역학 성능도 강화해 공기저항계수(Cd)를 유럽 기준으로 0.30까지 낮췄다.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의 또 다른 비결은 BMW X3보다 낮은 무게중심에 있다. 민첩성을 향상시켜 주행 중에도 탁월한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 여기에 M 스포츠 서스펜션과 퍼포먼스 컨트롤, 가변 스포츠 스티어링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보다 다이내믹한 주행을 위한 M 스포츠 브레이크, 전자제어 댐퍼를 적용한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 성능을 강화한 M 퍼포먼스 모델 BMW 뉴 X4 M40d는 직렬 6기통 디젤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326마력과 최대토크 69.4kg.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9초 만에 도달한다.

BMW 뉴 X2 xDrive20d M 스포츠 패키지
기존 X 시리즈의 강인한 인상에 쿠페 스타일의 스포티함을 더한 BMW 뉴 X2는 운전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X 패밀리의 새로운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 모델이다. 사각형의 휠 아치, 인상적인 배기 테일 파이프와 측면 디자인, 우아한 루프 라인과 슬림한 창문 디자인이 특징. BMW 키드니 그릴의 위아래를 뒤집어 아래쪽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그릴 디자인을 최초로 채택하고 헤드라이트보다 아래에 배치해 역동성을 강조한 전면부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C-필러에 위치한 BMW 로고는 2000 CS, 3.0 CSL 등 가장 인기 있는 클래식 BMW 쿠페의 디테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BMW 뉴 X2 xDrive20d M 스포츠 패키지는 190마력의 최대출력을 갖췄으며,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와 8단 스텝트로닉 트랜스미션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BMW 뉴 X2의 스포티한 서스펜션은 BMW 구동계의 섬세한 민첩성과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한다. M 스포츠 서스펜션도 기본으로 장착해 보다 단단한 스프링과 댐퍼 세팅이 적용된다. 차체 높이는 더 낮아져 마치 바닥에 붙어서 운전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다이내믹 댐퍼 컨트롤(Dynamic Damper Control)을 옵션으로 선택할 경우 운전자 개인의 취향에 맞춰 서스펜션 세팅을 더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BMW 뉴 M5 퍼스트 에디션
BMW 뉴 M5는 럭셔리 4도어 비즈니스 세단의 전통을 이어받은, 고성능 드라이브 감성을 선사하는 M 브랜드의 대표적 모델이다. M 모델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를 적용한 뉴 M5는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루프 등 경량 설계를 통해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지만 무게는 이전 모델보다 가볍다.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접목한 4.4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608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4초 만에 도달한다.




BMW 뉴 M2 에디션 블랙 쉐도우
2017년 BMW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고성능 모델이 M2다. BMW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우아하면서도 압도적인 포스를 내뿜는 BMW 뉴 M2 에디션 블랙 쉐도우를 출시했다. 차량 전체에 블랙 컬러를 적용해 고성능 프리미엄 콤팩트 쿠페의 강력한 성능을 강조한 모델. 차량 전체를 감싼 사파이어 블랙 메탈 컬러가 고급스러우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강조하고 19인치 경합금 휠, 카본 사이드미러 캡, M 키드니 그릴 등 고광택 블랙 컬러를 적용한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져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한다.

BMW 뉴 M4 CS
BMW 뉴 M4 CS는 고성능 스포츠카 M4의 스페셜 에디션 버전으로, M4 쿠페 컴페티션 패키지(Competition Package)와 M4 GTS 사이에 위치한 모델이다. BMW 뉴 M4 CS의 3.0리터 고성능 엔진은 최대출력을 460마력까지 끌어올렸다. 최첨단 M 트윈파워 터보 기술로 0-100km/h 가속을 마의 4초대보다 낮은 3.9초에 완료한다. M 드라이버 패키지를 기본으로 탑재하는 BMW 뉴 M4 CS의 최고속도는 280km/h에서 전자식으로 제어한다. 드라이브 로직을 내장한 7단 M 더블 클러치 변속기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BMW 530i 럭셔리 라인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뉴 5시리즈에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새로운 옵션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모델이 BMW 530i 럭셔리 라인이다. 여기에 장착한 4기통 가솔린엔진은 ‘다운사이징의 정석’이라 불리는 6세대 528i 모델의 4기통 2.0리터 가솔린엔진을 다시 한번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것. 뉴 530i의 4기통 터보 엔진은 5200~6500rpm에서 최대출력 252마력을 낸다.




BMW 뉴 430i 컨버터블 럭셔리 라인
BMW 뉴 430i 컨버터블 럭셔리 라인은 강력한 성능과 우아한 디자인을 겸비한 중형 프리미엄 컨버터블이다. 새롭게 디자인한 공기흡입구와 리어에이프런, LED 헤드라이트와 미등이 스포티한 외관을 더욱 강조한다. BMW 뉴 430i에 탑재한 4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엔진은 최대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힘을 낸다.




BMW 뉴 640i xDrive 그란 투리스모 M 스포츠 패키지
BMW 뉴 640i xDrive 그란 투리스모 M 스포츠 패키지는 클래식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쿠페 형태의 외관 디자인,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앞세워 비즈니스와 레저를 모두 만족시키는 모델이다. BMW 뉴 640i xDrive 그란 투리스모 M 스포츠 패키지는 5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부터 이어진 장점을 계승하면서 7시리즈와 동일한 플랫폼을 적용해 대형 플래그십 세단에 버금가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재탄생했다. 차체는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커진 반면, 지능형 경량 구조를 적용해 무게는 훨씬 가벼워졌다. 차량 뒤쪽으로 흐르듯 떨어지는 루프 라인이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인상을 주고, 전체적으로 낮게 깔린 차체 디자인은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높여준다.

BMW 750Li xDrive 40주년 에디션
BMW 750Li xDrive 40주년 에디션은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 출시 40주년 기념 모델 중 하나로, BMW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엔진을 장착했다. 고품격 세단의 위풍당당한 우아함과 진보적 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한 디자인적 특징을 갖춘 모델이다. BMW 딩골핑 공장에서 인디비주얼 맞춤으로 한정 생산하며, 특수 마감색인 프로즌 실버 메탈릭(Frozen Silver Metallic)과 패트롤 미카 메탈릭(Petrol Mica Metallic) 색상을 입혀 더욱 고혹적인 차량 외관을 완성한다.




BMW 뉴 X3 xDrive30d xLine
BMW X3는 2003년에 처음 공개한 이후 전 세계에서 160만 대 이상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새롭게 출시한 3세대 뉴 X3는 온.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탁월한 주행 성능과 첨단 주행 보조 기술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더욱 강력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BMW 뉴 X3 xDrive30d xLine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외관 곳곳에 알루미늄 새틴 처리를 더하고 전용 경합금 휠을 장착해 차량의 강렬한 인상을 강조한다. 실내는 BMW X3 최초로 대시보드를 가죽으로 마감해 우아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3리터 직렬 6기통 디젤엔진을 탑재해 265마력의 최대출력을 내고 2000~2500rpm에서 63.3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5.8초, 최고속도는 240km/h다. 복합 연비는 11.3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75g/km이다.




BMW 뉴 i3
BMW 뉴 i3는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전기차 i3의 첫 부분 변경 모델로, 배출가스 제로의 친환경성을 유지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통해 전기 이동성 분야에서 독보적 스포티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BMW 뉴 i3의 eDrive 모터는 최대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힘으로 뛰어난 응답성과 가속력을 자랑한다. 또한 94Ah, 33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냉난방 사용 조건에 따라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00km(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BMW 330e M 스포츠 패키지
BMW 330e M 스포츠 패키지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3시리즈 기반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BMW eDrive 기술과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엔진을 융합해 역동적이면서 효율적인 면을 강조했다. 최대출력 184마력과 최대토크 29.6kg.m의 4기통 가솔린엔진, 최대출력 88마력과 최대토크 25.5kg.m를 내는 최첨단 전기모터를 결합해 최대 252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42.9kg.m의 최대토크를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6.1초 내에 가속하고 최고 225km/h까지 속도를 높일 수 있다.

BMW 740e M 스포츠 패키지
BMW 740e M 스포츠 패키지는 BMW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혁신적 모델이다. 블루 키드니 그릴과 eDrive 배지, 충전 소켓 커버 등 740e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추었으며,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효율, 친환경성을 자랑한다. 최대출력 258마력과 최대토크 40.8kg.m의 4기통 가솔린엔진과 최대출력 113마력과 최대토크 25.5kg.m를 내는 최첨단 전기모터의 조합으로 최대 시스템 출력 326마력, 최대 시스템 토크 51.0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에디터 김희성(alice@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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