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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1

페스티발 네일

파티 스타일링에 방점을 찍을 주얼리와 네 가지 네일 차트.

Dazzling Mirror
‘홀리데이 룩 = 글리터’라는 고루한 패턴에서 탈피하고 싶다면 미러칩 네일이 정답이다. 거울처럼 빛을 반사해 화려하게 반짝이는 것은 물론 시스루 네일을 기본 디자인으로 미러칩을 소량 사용하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하이 주얼리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 일단 손톱 빛깔과 비슷한 네일 에나멜을 바른 뒤 정사각형 미러칩을 손톱 중앙에 일렬로 붙인다. 이때 손톱 큐티클 쪽에 붙이거나 프렌치 아트처럼 끝부분에만 터치하는 등 불규칙하게 표현해야 더욱 감각적이다.

왼손에 착용한 화이트 호라이즌 링, 오른손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 링과 핑크 골드 링, 연꽃을 모티브로 한 브레이슬릿 모두 De Beers.











Jewel Nails
반디는 파스텔 계열과 함께 올 가을·겨울 밤에 어울리는 딥 버건디, 퍼플, 블루그린을 키 네일 컬러로 제시했다. 이 중 청록색을 손톱 전체에 칠하고 손톱 두세 개에만 주얼 스톤을 장식한다. 유색 주얼리를 사랑한다면 손끝에도 주얼리의 우아함을 담은 네일 아트를 추천한다. 주얼 스톤은 링에 장식한 보석과 비슷한 컬러로 선택하고, 그 주위로 세 가지 다른 컬러의 작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붙여 장식하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화려한 포인트의 주얼 네일을 완성할 수 있다.

루비와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라임라이트 젬 오브 로즈 링, 화이트 골드에 22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뱅글 모두 Piaget.











Stiletto Nails
“긴 손톱을 가진 셀럽이 많아지면서 살롱에서도 특별한 날 길이를 연장해 스틸레토 네일을 연출하는 고객이 늘고 있어요.” 브러시라운지 최지숙 실장은 하이힐이 연상되는 길고 뾰족한 네일이 최근 인기 있다고 전한다. 특히 연말 파티 모임이 잦아지면서 작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은 메탈릭 컬러에 스틸레토 네일을 조합해 대담하게 연출한다는 것. 스틸레토 네일이 너무 강렬해 부담스럽다면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등 모노톤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2019년 F/W 컬렉션 무대에 선 발렌티노와 샤넬,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 모델이 화려한 의상에 화이트와 누드 등 깔끔한 네일 컬러를 선택한 것처럼! 일단 손톱은 원하는 길이만큼 연장한 뒤 화이트 컬러를 큐티클 라인이나 손톱의 2분의 1 정도 채색하고 빈 공간에 금박을 찢어 호피 무늬처럼 붙인다. 손톱이 길지만 컬러와 디자인을 심플하게 연출하기에 골드와 실버 등 다양한 주얼리와도 잘 어울리고 웨어러블해 보인다.

화이트 골드와 사쿠라골드 그리고 다이아몬드를 구조적으로 디자인한 링, 진주를 장식한 사쿠라골드 링 모두 Tasaki.











Chain Accent
영원한 홀리데이 컬러인 버건디는 숙성된 와인처럼 올해 더욱 깊고 풍부해졌다. 딥 버건디 컬러인 보르도를 손톱에 모두 칠하고 체인 디테일을 더해볼 것. 체인을 네일 소재로 사용할 땐 주얼리의 컬러와 매치해 선택하고 손톱 귀퉁이 한 부분에만 붙이는 것이 세련돼 보인다. 손톱 끝이나 큐티클 라인, 가장자리에 길게 붙이는 등 센스를 발휘해볼 것. 여기에 작은 진주를 더하면 시크하고 독특한 네일 패턴이 완성된다.

핑크 골드 컬러 펜더 드 까르띠에 주얼리 워치, 못을 모티브로 한 핑크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링 모두 Cartier.

 

에디터 정재희(jh_jung@noblesse.com)
사진 김래영   스타일링 류미나   손 모델 박혜빈   네일 최지숙(브러시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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