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2020 웨딩드레스 백과사전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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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9

Part 3. 2020 웨딩드레스 백과사전

트렌드, 실루엣, 디자이너까지 모두 담은 웨딩드레스 백과사전.

BEST DESIGNER Top 10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명불허전 쿠튀르 하우스부터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디자이너까지. 국가별 웨딩드레스 디자인의 획을 그은 디자이너 10명을 꼽았다.







LEEMYUNGSOON WEDDING DRESS
올해로 런칭 31주년을 맞이한 디자이너 이명순의 기품 있는 오트 쿠튀르 웨딩드레스 브랜드. 정교함에서 비롯되는 완벽한 실루엣과 섬세하게 완성한 구조로 신부의 보디라인을 아름답게 잡아준다. 원더걸스 선예, 플로리스트 문정원, 배우 박진희 등이 본식 드레스로 선택했다. 2020년 S/S 컬렉션에서는 1980년대 퍼프 소매를 재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Designer
1989년 이명순 웨딩드레스를 설립한 후 클래식의 정수를 선보이며 수많은 신부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명순은 국내 최고의 드레스 마스터로 여전히 자리잡고 있다.
Shop
주소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52길 37 올리브빌딩 5층, 이명순 웨딩드레스
문의 02-540-5551



 



FEATHER
America_ 홀터넥 미니드레스는 Jenny Packham by Atelier Ku, 앤티크 무드의 튜뷸러 브레이슬릿은 Alexander McQueen, 가죽 소재의 리키타 사이하이 부츠는 Isabel Marant. Rina_ 머메이드라인 드레스와 소매에 깃털을 장식한 볼레로는 모두 Inbal Dror by Atelier Ku, 크리스털과 술 장식 이어링은 Atelier Ku, 레이스업 샌들은 8 by Yoox.



 



MARCHESA
동화 속 여신이 환생한 것 같은 고혹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스타가 마르케사 드레스를 입고 버진 로드를 걷는 순간을 꿈꾼다. 로맨틱한 디자인과 디테일로 웨딩의 판타지를 극적으로 실현해준다.

Designer
런던 아트 스쿨에서 처음 만난 영국 태생의 두 디자이너, 조지나 채프먼(Georgina Chapman)과 케런 크레이그(Keren Craig)가 만든 브랜드. 채프먼의 우아한 드레이핑 기술과 디자인, 크레이그의 창의적인 텍스타일과 디테일이 조화를 이룬다.
Shop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80길 35 드림빌딩 401호, 비욘드 더 드레스
문의 02-512-5798



 



VIKTOR & ROLF
1993년에 설립한 패션 하우스를 기반으로 대범한 웨딩드레스 디자인을 시도하는 빅터앤롤프 메리지 컬렉션. 과장된 퍼프 소매와 커다란 리본, 어깨를 감싸는 플라워 디테일 등 푹 파묻히고 싶은 2020년 S/S 컬렉션을 내놓았다.

Designer
호주 패션 위크에 혜성처럼 나타나 파리 컬렉션에 진출한 토니 마티세브스키(Toni Maticevski)의 브라이덜 라인.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드레이핑과 구조적인 디자인의 마스터로 불리며 셀러브리티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Shop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80길 35 드림빌딩 401호, 비욘드 더 드레스
문의 02-512-5798



 



OSCAR DE LA RENTA
수십 년 동안 우아함의 극치로 여겼던 ‘오스카리즘(Oscarisms)’의 생생한 유산. 배우 수현은 2020년 브라이덜 컬렉션 중 언밸런스 오프숄더와 풍성한 프릴 스커트의 대비가 뚜렷한 드레스를 웨딩드레스로 선택했다.

Designer
오스카 드 라 렌타를 이끄는 환상의 듀오 로라 킴(Laura Kim)과 페르난도 가르시아(Fernando Garcia). 균형미와 터프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로라와 드라마틱하고 로맨틱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페르난도는 서로가 완벽한 콤보임을 부인하지 않는다.
Shop
주소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3, 소유브라이덜
문의 02-541-7077

 



MATICEVSKI
화려한 드레이핑 기술과 구조적인 실루엣이 특징. 웨딩드레스 디자인은 다 비슷비슷하다는 편견이 있는 신부라면 마티세브스키의 모던하고 쿨한 드레스를 만나보시라. 그동안 식상하고 지루하게 여겨졌던 웨딩드레스가 달라 보일 것이다.

Designer
호주 패션 위크에 혜성처럼 나타나 파리 컬렉션에 진출한 토니 마티세브스키(Toni Maticevski)의 브라이덜 라인.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드레이핑과 구조적인 디자인의 마스터로 불리며 셀러브리티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Shop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80길 35 드림빌딩 401호, 비욘드 더 드레스
문의 02-512-5798

 



SKIRT SUITS
Rina_ 도트 패턴 쇼트 베일은 Maison Reve, 아코야진주와 18K 옐로 골드 바가 교차하는 디자인의 밸런스 크로스 이어링은 Tasaki, 초커 네크리스, 코튼 트위드 소재 재킷과 스커트, 플로럴 아플리케 장식 톱은 모두 Chanel. America_ 베이비 핑크 쇼트 베일은 Maison Reve, 로고 디테일의 드롭 이어링, 태피터 소재 재킷과 스커트는 모두 Chanel.



 



TIERED
오프숄더 톱과 튈 소재 티어드 드레스는 모두 Iris Noble by Maison Reve, 메탈과 글라스로 만든 이어링은 Chanel, 핑크 쿼츠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핑크 골드 링은 Fred.



 



NAEEM KHAN
육감적인 스타들의 보디라인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 드레스 장인은 누구일까? 인도 왕실 의상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하고 섬세한 비딩은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빙상 여제 이상화가 결혼식에서 입은 레이스 드레스가 바로 나임 칸 제품.

Designer
인도 왕실이 선택한 고급 의복을 만드는 집안에서 성장해 직물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지닌 나임 칸(Naeem Khan). 뭄바이에서 자라는 동안 인도의 역사, 컬러, 사람들과 삶 전반에서 보고 느낀 것이 그의 자수 패턴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Shop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410 헨리베글린빌딩 4층, 라크렘 브라이덜
문의 02-543-6007

 



 

ANTONIO RIVA
‘웨딩드레스는 무조건 미카도 실크’라고 생각하는 이들의 최고 선택지. 2020년 S/S 컬렉션은 특히 뒤쪽의 주름, 리본과 프릴 디테일 등에 공을 들여 크림처럼 가벼운 질감이 육안으로도 느껴진다. 겹겹의 꽃잎 주름은 고전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Designer
이탈리아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안토니오 리바(Antonio Riva)는 ‘부드러우면서도 견고한 드레스’를 만드는 디자이너다. 건축하듯 짜임새 있게 디자인한 그의 드레스에서는 안정감과 품격이 묻어난다.
Shop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80길 31 BE twixt 빌딩 5층, 마이도터스웨딩
문의 02-549-7331



 



THE ATELIER
패션 디자이너 지미 추의 장인정신을 오트 쿠튀르 드레스를 통해 과감하게 보여주는 브라이덜 라인 더 아틀리에. 아시아 여성의 체형에 맞는 하이엔드 웨딩드레스를 선보인다. 몽환적인 분위기, 동화 속 공주 같은 실루엣과 디테일이 특징.

Designer
지미 추(Jimmy Choo)는 2017년부터 더 아틀리에의 디자인 디렉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며 상하이 패션 위크에서 첫선을 보였다. 모든 여성의 로망과 사랑을 실현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오트 쿠튀르 드레스를 제작한다.
Shop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72길 25, 에스메랄다 스포사
문의 02-548-4751



 



GALIA LAHAV
더 로맨틱하고 더 담대하게! 1984년 텔아비브에 하우스를 연 갈리아 라하브는 우아하면서도 파격적인 브라이덜 컬렉션과 이브닝 웨어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환상과 자유로움을 모티브로 한 과감한 디자인을 제안해 개성 있는 신부들에게 인기가 많다.

Designer
러시아 재봉사 집안에서 태어난 갈리아 라하브(Galia Lahav)는 아름다움에 대한 예리한 안목을 타고났다. ‘신부라면 누구나 여왕이 되어야 한다’는 모토 아래 웨딩드레스를 통해 황홀함과 행복을 선사하고자 한다.
Shop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49길 35 2층, 마리벨르
문의 02-543-3183



 



TONY WARD
로열패밀리, 셀레브러티 등 상류층 신랑 신부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는 토니 워드 드레스는 소재의 강약 조절이 명확하다. 지난해 박은영 전 KBS 아나운서가 결혼식 본식에서 입은 눈부신 비즈 자수 드레스도 토니 워드 것이었다.

Designer
레바논계 이탤리언 패션 디자이너 토니 워드(Tony Ward). 1952년에 아 버지가 설립한 쿠튀르 하우스를 국제적인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Shop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67길 7 파크빌딩 5층, 메종레브
문의 02-514-2223

 

에디터 <노블레스 웨딩> 편집부
사진 홍장현, 신선혜, 아이멕스트리 모델 Rina, America 헤어 박규빈 메이크업 구성은 어시스턴트 소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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