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모습 그대로 세상을 마주하는 파리지엔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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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본래 모습 그대로 세상을 마주하는 파리지엔

꾸미지 않아도 세련돼 보이는 파리지엔 여인들의 애티튜드에 대하여.

Paris Je t’aime
할리우드의 글램 룩이 화려하고 풍성하다면 파리의 글램 룩에는 어딘지 사랑스러움이 녹아 있다. Bobbi Brown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로 눈동자 윗부분부터 시작해 아이라인을 길게 빼 그린다. 눈꺼풀은 은은하게 빛나는 브라운 컬러의 Bobbi Brown 스파클 아이섀도 올스파이스로, 치크는 뉴트럴 베이지 톤의 Nars 블러쉬 젠으로 음영감을 준다. 입술 역시 차분한 밀크 티 컬러의 Lancôme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274를 발라 마무리한다.
워싱 디테일의 데님 셔츠 MSGM.





French Attitude
무심함으로 대변되는 파리지엔 뷰티는 홍조나 잡티를애써 가리고 보정하지 않는 자신감이 그 바탕을 이룬다. 눈썹은 Dior 디올쇼 브로우 스타일러로 끝이 가늘고 둥글게 내려오도록 그리고, 치크는 클래식한 레드 컬러의 Nars 에어 매트 립 컬러 파워 트립을 스펀지로 넓게 두드려 홍조를 강하게 표현한다. 헤어는 흐트러진 상태 그대로 손가락으로 쓸어 올린 후 스크런치로 묶어 완성한다.
블루 니트 톱 Claudie Pierlot.





Fleur de Femme
맑은 브라운 톤 메이크업과 화사한 꽃을 매치한 룩. Chanel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834를 눈 아래부터 치크까지 스펀지로 두드려 펴 바르고, 입술에도 동일하게 바른다. 눈썹은 Estee Lauder 브로우 멀티 태스커로 볼드하게 채운 뒤 깔끔하게 빗어 또렷한 인상을 연출한다.
코튼 소재 화이트 톱 Recto, 베레모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Smudge Chic
자연스럽게 번진 메이크업은 파리지엔 뷰티의 시크한 매력을 완성한다. Suqqu 누드 웨어 리퀴드 EX를 얇게 펴 발라 피부 톤을 정돈한 후 Gucci Beauty 마스카라 옵스뀌흐를 속눈썹에 얼기설기 바른 뒤 눈 주변에 번진 자국을 그대로 두었다. 눈꺼풀에는 YSL Beauty 꾸뛰르 팔레트 #2의 브라운 컬러를 가득 발라 깊이감을 주고, 입술에도 이와 연결감 있는 짙은 코코아 톤의 Gucci Beauty 루즈 아 레브르 매트 엘리엇 브라운을 사용해 볼륨 있게 완성한다.
오프숄더 슬리브리스 셔츠 Alexander Wang.





Le Rouge
이번 시즌 에르메스와 발망 컬렉션은 곱슬곱슬한 헤어와 레드 톤 립 컬러만으로 클래식한 프렌치 걸을 그려냈다. 두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헤어는 넓은 헤어밴드로 대충 감싼 듯 연출하고, 입술은 밝은 오렌지 레드 컬러의 Nars 에어 매트 립 컬러 매드 러쉬를 가득 채워 발랐다. 눈 아래는 코럴 톤의 M.A.C 크림 컬러 베이스 허쉬를 가볍게 두드려 피곤한 듯 무심한 눈빛을 강조한다.
레오퍼드 패턴 스카프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김외밀
모델 카밀라(Kamila), 달리라(Dalila)
헤어 경민정
메이크업 이나겸
스타일링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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