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슈퍼 맘'이 고른 '슈퍼 카'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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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0

이 시대의 '슈퍼 맘'이 고른 '슈퍼 카'

아이를 돌보는 일상의 모든 의미있는 순간을 하이엔드 카와 함께하다.

Busy Morning
포효하는 짐승처럼 날카로운 배기음을 내뿜으며 시선을 장악하는 새빨간 SUV는 람보르기니 우루스. 늑장 부리는 아이를 케어하느라 촌각을 다투는 전쟁 같은 아침에는 슈퍼스포츠카의 강력한 성능과 안락한 주행 능력을 겸비한 SUV가 제격이다. 최대출력 650마력, 최대토크 86.7kg·m을 기록해 스피드에 대한 갈망을 채울 수 있는 데일리 람보르기니로, 바닥에 닿을 듯 말 듯한 스포츠카와 달리 높은 지상고와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해 다이내믹한 드라이브를 꿈꾸는 여성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사이즈가 넉넉한 뒷좌석은 카시트를 장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으며 전면에 태블릿 PC를 설치해 차 안에서 지루해하는 아이를 달랠 수 있다.
컷아웃 니트 원피스와 슈즈, 가죽 디테일의 피카부 백 모두 Fendi, 레드 포인트 네크리스와 이어링 모두 Dolce&Gabbana, 선글라스 Dolce&Gabbana by Luxottica. 아이가 입은 트렌치코트와 샤 원피스 모두 Daks Kids, 골드 미니 백 Dolce&Gabbana, 양말과 도트 무늬 메리제인 슈즈 모두 Bimbo Bimba.





Waiting for My Kid
차에 기댄 채 시크한 표정으로 아이를 기다리는 엄마의 차는 롤스로이스 뉴 고스트다. 브랜드 최초의 오너드리븐 세단으로, 롤스로이스 특유의 편안한 승차감과 안정성을 기본으로 갖춰 아이를 태우고 다니는 젊은 엄마에게도 충분히 매력을 어필한다. 장식적 요소를 배제하고 미니멀리즘을 추구한 뉴 고스트는 안에서 손잡이를 계속 당기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새로운 오픈 방식을 채택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천장의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와 새롭게 도입한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 불빛이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여 아이에게 동화 같은 낭만을 선사한다.
블랙 컷아웃 드레스 Akris, 큐빅 장식의 투명 PVC 소재 하이힐 Roger Vivier, 블랙 레더 토트백 Miu Miu, 실버 이어링과 체인 네크리스, 링 모두 Ille Lan, 아이가 입은 프릴 장식 데님 재킷 Little Stella.

Work Out Together
운동하러 가는 엄마와 아이의 역동적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재규어 F-PACE SVR. 쨍한 울트라블루 컬러 외관과 붉은색 버킷 시트가 조화로운 이 차는 재규어 랜드로버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즈(SVO)에서 개발·제작한 고성능 모델이다. 5.0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은 제로백 4.3초, 최고속도 283km/h를 발휘해 운전대를 잡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드레날린이 솟구쳐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 몸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버킷 시트를 뒷좌석에도 적용해 안전하게 아이를 태울 수 있으며, 650리터에 달하는 적재 공간은 운동 장비 같은 많은 짐을 싣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엄마가 입은 니트 카디건과 쇼트츠 모두 Rag & Bone, 텀블러 백과 선글라스 모두 Fendi, 운동화 Tod’s, 골드 이어링 Off-WhiteTM, 양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아이가 입은 트레이닝복 세트와 선캡 모두 Magic Edition, 운동화 Nike.





Just Alone Time
잠시 아이가 없는 틈을 타 혼자만의 드라이빙 타임을 즐길 때는 벤틀리 컨티넨탈 GT가 최고의 선택이다. 최대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8.5kg·m을 발휘하는 새로운 4.0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을 탑재해 짜릿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벤틀리 드라이브 다이내믹 라이드 시스템은 좌우 롤링을 적극 제어해 강력한 성능을 정교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더욱 안락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드라이브에 음악이 빠질 수 없는 법. 영국 오디오 전문 브랜드 네임(Naim)에서 벤틀리 전용으로 제작한 시스템 스피커 네임 포 벤틀리를 통해 콘서트홀을 방불케 하는 생생한 사운드를 만끽하며 혼자만의 시간에 흠뻑 젖어들 수 있다.
패치워크 디테일의 재킷과 브라톱, 쇼트 팬츠, 이어링 모두 Dolce&Gabbana, 네온 컬러 하이힐 Roger Vivier.





End of a Hard Day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마세라티 르반떼 S그란스포트 펠레테스타 에디션이 함께한다. 마세라티의 여유로운 주행 감성은 운전으로 인한 피로도 잊게 한다. 특히 이 차량은 마세라티가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컬래버레이션한 한정판 에디션으로 3중 코팅한 브론즈 컬러 외관이 보는 각도에 따라 골드, 브라운의 오묘한 빛깔을 뿜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한층 고급스럽다. 가볍고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이 우수한 최고급 펠레테스타 가죽을 대시보드, 스포츠 시트, 도어 패널 등 실내 곳곳에 적용해 감성적 만족감을 극대화했다. 기존 르반떼 S 그란스포트와 동일한 구성이라 5020mm의 긴 전장과 1980mm의 전폭, 1700mm의 전고를 갖춰 넉넉한 시트와 적재 공간 등 대형 SUV 본연의 역할도 충실히 해낸다.
바이올렛 컬러 톱과 오렌지 컬러 팬츠, 가죽 벨트 모두 Tod’s, 골드 체인 네크리스 Ille Lan, 슈즈 Max Mara, 오렌지 컬러 백 Prada, 선글라스 Tod’s. 아이가 입은 옐로 컬러 니트 카디건 Magic Edition, 골드 샤 원피스 Little Stella, 양말과 리본 달린 슈즈 모두 Bimbo Bimba.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코디네이션 이혜림
모델 다리나(Darina), 테라(Tera)
헤어 & 메이크업 김원숙
패션 스타일링 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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