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농장에서 시작되는 아름다움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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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9

위대한 농장에서 시작되는 아름다움

양질의 토양, 찬란한 햇빛, 여기에 여러 계절의 바람이 지나가면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뷰티 아이템의 원료가 피어난다.

Amorepacific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인 피부과학 기술로 얻은 앱솔루티™성분과 차에서 유래한 EGCG 리뉴얼 파우더를 결합해 사용하는 앰플. 앱솔루티™는 강인한 생명력을 간직한 제주 돌송이차밭에서 17년, 22만 8000회의 실험 끝에 탄생한 독보적 성분으로, 피부 속부터 케어하여 피부 본연의 빛을 깨워준다. 또 하나의 강력한 성분인 EGCG 리뉴얼 파우더는 비타민C 20배에 달하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에 탁월한 입체 탄력 효과를 선사한다.





Amorepacific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크림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인 피부과학 기술인 앱솔루티™ 성분을 담은 크림으로, 감각적 텍스처가 피부에 흡수되며 탄력, 주름, 보습을 개선하고 피부 노화 징후를 케어한다.





위부터 Clé de Peau Beauté 시나끄티프 크림 N 인도멀구슬나무잎 추출물을 함유해 더욱 강력한 피부 탄력 증진 효과를 발휘하는 크림. 제품의 우아한 향은 오직 시나끄티프만을 위해 사용하는 프랑스 오베르뉴 청정 지역에서 10년간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장미에서 비롯한다. YSL Beauty 퓨어샷 나이트 리부트 세럼 독자적으로 운영 중인 모로코 유리카 가든에서 친환경적으로 얻은 식물 성분이 피부 턴오버 주기를 정상화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Chanel Nº5 오 드 빠르펭 메이로즈, 재스민 등 80여 가지 성분으로 만든 아이코닉 향수. 주요 식물 성분은 샤넬 오픈 스카이 연구소의 철저한 관리하에 재배가 이루어진다. Estee Lauder 리-뉴트리브 다이아몬드 에너지 아이 크림 프랑스 남서부 지역에서 재배하는 엑스트라 클래스의 블랙 다이아몬드 트러플을 주원료로 한 제품. 부드럽고 실키한 느낌으로 눈가 피부에 탄력과 광채를 더한다.





위부터 Swiss Perfection RS-28 셀룰라 리주베네이션 세럼 브랜드의 시그너처 성분인 셀룰라 액티브 아이리사Ⓡ를 고농도로 함유해 피부에 아이리스 뿌리의 강인한 생명력과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OM 부처브룸 토너 아스트린젠트 호손 열매, 측백나무잎 등의 천연 성분이 모공을 정화하고 피부에 비타민을 공급하는 에센스 토너. Fresh 로즈 딥 하이드레이션 페이스 크림 불가리아 로즈밸리에서 채취한 다마스크로즈를 주성분으로 한 수분 크림. 200종이 넘는 장미 중 수분 충전 효과가 특히 우수한 품종을 사용해 72시간 동안 지속되는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N°5의 주원료 재스민과 투베로즈, 로즈 등이 자라는 그라스 지역의 샤넬 오픈 스카이 연구소.
천혜의 환경에서 자라는 원료를 담은 수블리마지 렉스트레 크림.

샤넬의 컬티베이팅 뷰티
샤넬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N°5를 위해 1987년 그라스 지역 최대 꽃 생산자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최고 품질의 원료를 찾고자 모험을 이어가고 있다. 특정 서식지에서 가장 강인한 생명력을 품은 원료를 얻으려는 샤넬의 열정은 현재 마다가스카르와 남프랑스, 코스타리카 등 천혜의 자연에 둘러싸인 거대한 농장, 일명 ‘오픈 스카이 연구소’를 운영하기에 이르렀다. 그라스의 경우 20세기를 지나며 재스민을 비롯한 많은 농장이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그 안에서도 영토를 지킨 소수의 재배자와 샤넬 뷰티 연구소는 대지에 대한 존중과 함께 대를 이어 최고 품질의 재스민을 수확하고 있다. 샤넬 하이엔드 스킨케어를 상징하는 수블리마지 컬렉션의 핵심 원료는 마다가스카르 북동부 암반자 지역의 바닐라플래니폴리아를 비롯해 알프스의 척박한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안틸리스와 솔리다고에서 비롯한다. 이 외에도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꽃이자 이드라 뷰티의 주성분 까멜리아, 블루쎄럼이 함유한 그린 커피 역시 각각 남프랑스와 코스타리카의 농장에서 수확해 탁월한 제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전 세계 천혜의 자연 속에 자리한 샤넬 오픈 스카이 연구소는 이름 그대로 단순한 농장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화학비료를 쓰지 않으며 식물과 서식지를 보호하는 식물학 연구소를 결합한 가장 이상적인 원료 농장의 모습이 그것.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제품의 뛰어난 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힘은 바로 여기에서 비롯한다.





루와르 계곡에 자리 잡은 앙드레 이브의 정원에서는 디올 프레스티지의 핵심 성분인 특별한 장미, 로즈 드 그랑빌이 꽃을 피운다.

궁극의 장미 정원, 디올
디올은 전 세계 7개의 디올 가든에서 자연을 존중하는 전통 방식으로 꽃을 재배한다. 환경과 토양을 먼저 생각하기에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식물의 성장 주기에 따라 윤리적으로 꽃을 키우는 철학을 고수한다. 디올 가든의 모든 꽃은 현지의 전문가들이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관리하며, 특히 디올 프레스티지 라인의 핵심 원료인 로즈 드 그랑빌은 앙드레 이브(Andre Eve)의 묘목원에서 탄생한 이래 지금도 여전히 그곳에서 섬세한 관리하에 유기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클래식 장미 종의 두 배에 이르는 강한 생명력이 특징인 로즈 드 그랑빌을 담은 디올 프레스티지는 감각적 텍스처와 탁월한 효능으로 완성한 스킨케어 솔루션. 장미에 응축된 놀라운 에너지와 첨단 피부 과학이 만나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전한다.





유기농법으로 재배하는 록시땅 이모르뗄 농장.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유스 오일에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발휘하는 고농축 이모르뗄의 힘을 담았다.

록시땅의 지속 가능한 농장
록시땅의 베스트셀러인 이모르뗄 프레셔스와 디바인 라인에 사용하는 이모르뗄은 코르시카 마키의 야생에서 자라는 꽃이다. 하지만 그곳에서 화장품에 필요한 엄청난 양의 꽃을 채집하는 건 자연에 너무 많은 부담을 주기에 록시땅은 지속 가능한 농장이 필요했다. 2004년 록시땅이 코르시카에서 유기농법을 적용한 최초의 대규모 이모르뗄 농장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유다. 현재 록시땅은 코르시카와 발라뉴 동해안 지역 50만㎡의 땅에서 이모르뗄을 경작하고 있으며, 이모르뗄꽃을 재배 및 수확, 증류하는 파트너들과 식물의 생장 전 과정에 걸쳐 안정적 수입을 보장하는 공정무역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천혜의 기후와 질 좋은 토양이 어우러져 ‘선택된 땅’이라고 불리는 오엠의 이탈리아 토스카나 농장.
세이지 마사지 클렌징 밀크.

오엠의 토스카나 유기농 농장
오엠은 밀라노의 유서 깊은 귀족 가문 출신인 루이지 스코냐밀리오 회장이 2000년 설립했다. 일찍이 청정 자연환경과 유기농 식물, 허브의 효능을 알아본 그가 많은 사람과 그 경험을 나누고자 브랜드를 만든 것. 토스카나 몬타우토의 농장 148만7000㎡를 사들이고, 약용식물과 야생 허브를 철저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다. 이곳에서 수확한 농작물은 2~3시간 안에 에센셜 오일로 재탄생한다. 오엠 농장은 에콜로지 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탈리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유기농 올리브유와 직접 양봉한 유기농 꿀, 유기농 잼 등을 직접 생산해서 이곳에 머무르는 고객에게 아침 식사로 제공하기도 한다.





아름다운 아이리스가 자라는 샤토 드 뷜리에랑.

자연을 존중하는 정원, 스위스퍼펙션
선택된 소수에게 최고급 스위스 셀룰라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스위스퍼펙션. 브랜드를 생각하면 첨단 과학기술이 먼저 떠오르지만 이 브랜드의 핵심 성분 역시 아름다운 땅에서 자라는 가장 순수한 꽃에서 비롯한다. 그 꽃의 이름은 저먼아이리스(Iris Germanica). 청정한 스위스의 대초원, 그 가운데에 자리한 샤토 드 뷜리에랑(Chateau de Vullierens)은 세계 각지에서 들여온 400여 종의 아이리스가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스위스퍼펙션은 혹독한 추위를 견뎌내고 매년 꽃을 피울 만큼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저먼아이리스만 엄선, 그 뿌리 세포에서 브랜드의 시그너처 복합체인 셀룰라아이리사Ⓡ를 탄생시킨다. 이 고귀한 추출물은 식물 세포 속 활성 물질의 강력한 효능을 그대로 보존해 피부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랑콤 장미가 피어나는 그라스 농장.
발랑솔에서 자라는 특허받은 장미를 원료로 하는 압솔뤼 소프트 크림.

랑콤의 장미
장미를 뷰티 제품의 주원료로 선택하는 브랜드는 많지만, 장미가 곧 브랜드를 상징하는 곳은 랑콤이 유일하다. 랑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에 사용하는 장미는 남프랑스의 그라스와 발랑솔(Valensole)에서 재배한다. 이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기후의 영향은 특별한 장미의 퀄리티를 잉태하며, 특히 발랑솔에서 피는 장미는 특허받은 매우 진귀한 종으로 브랜드의 최상위 라인인 압솔뤼 컬렉션의 원료가 된다. 랑콤 제품의 원료가 되는 장미의 99%는 유기농으로 재배하며, 2025년까지 100%를 목표로 한다. 그중 60%는 프랑스에서 재배해 타국에서 생산할 경우 발생하는 탄소발자국까지 줄일 예정이다.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페어와일드 파트너 바요바의 풍경.
바요바와 손잡고 공급받은 오거닉 바오바브 오일을 담은 립 베일.

샹테카이의 선한 파트너십
샹테카이는 자연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영국의 비영리 환경 단체 페어와일드와 손잡고 아프리카 바요바(B′Aoyoba)에서 바오바브 오일을 공수한다. 화장품의 원료를 얻기 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의 노동력을 착취하거나, 무분별한 채집으로 숲이 파괴되는 걸 방지하기 위한 샹테카이의 노력이다. 바오바브나무의 열매 속 씨앗에서 오일을 추출하기 때문에 나무를 훼손할 우려가 없어 지역사회에 지속적 수입원이 될 수 있기에 샹테카이는 이들에게 바오바브 열매 수확과 오일 생산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현재 수확하는 데 약 3500명, 처리 작업에는 300~400명이 참여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헤리티지가 시작된 돌송이차밭.

차를 위한 최적의 테루아, 아모레퍼시픽
1989년 아모레퍼시픽이 세계 최초로 녹차 원료 화장품을 선보인 건 우연이 아니다. 오직 피부만을 위한 차(茶)를 만들기 위해 들인 10년의 노력이 첫 결실을 맺은 것이다. 수천 곳의 차밭을 연구하고 현장 조사를 거듭한 끝에 지금 아모레퍼시픽만의 다원인 돌송이차밭을 찾았다. 이 땅을 발견한 당시에는 수십 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거친 돌만 가득한 황무지였지만, 곧 차나무를 위한 최적의 터라는 걸 알아봤고 여러 차례 시행착오 끝에 최적의 땅으로 일궈냈다. 그리고 드디어 아모레퍼시픽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 화장품 원료 전용 차 품종인 장원3호™가 탄생했다. 앱솔루티™라는 고귀한 성분을 품은 이 차나무는 오직 숙련된 장인의 손끝에서만 자란다. 아모레퍼시픽은 차나무 꽃과 씨앗, 뿌리, 발효시킨 차 성분까지 차의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분석하고 피부에 좋은 성분을 찾아내는 데 주력해 오직 피부만을 위한 차를 만들어낸 전 세계 유일무이한 브랜드다. 이렇게 40여 년간 이어진 아모레퍼시픽의 차에 대한 집념의 연구 결과는 생명력의 정수, 앱솔루티™를 고스란히 담은 타임 레스폰스 컬렉션에서 그 가치를 발현한다.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김현정
사진 박지홍(제품)
스타일링 안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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