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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08

보기만 해도 탐나는 아이템

구매욕을 자극하는 제품을 모아봤다. 수고한 나를 위해.

1 Jacob & Co Bugatti Chiron Tourbillon
남다른 시계를 원하는 이를 위한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제이콥앤코가 국내에 런칭한다. 이번 런칭을 기념해 국내에 소개한 부가티 시론 투르비용은 부가티의 상징인 16기통 엔진의 본능적 감각을 재현한 모델이다. 레이싱 머신 시론의 흐르는 듯한 라인이 특징인 대담한 크기의 티타늄 케이스 안에 부가티의 엔진을 축소한 듯한 ‘엔진 블록’이 자리한다. 케이스 하단 오른쪽의 크라운을 누르면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아래로 엔진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는데, 실제 내연기관처럼 크랭크축이 회전하고 동시에 피스톤은 위아래로 펌핑한다. 무려 578개의 부품으로 완성한 이 무브먼트의 움직임은 아름다움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하다. 브랜드 로고를 얹은 플라잉 투르비용 케이지의 유려한 회전과 함께 엔진 블록의 파워 넘치는 애니메이션은 극소수의 사람에게만 허락된다.
Editor's Comment 부가티 시론 엔진의 에너지와 파워를 구현한 기함.





2 Valentino Garavani One Stud Sneakers & Crochet Sneakers
스니커즈의 영역이 날로 확장되고 있다. 구두처럼 점잖은 느낌을 주는 것부터 하나의 아트 피스 같은 아이템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발렌티노는 이번 가을에도 스니커즈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았다. 붉은색 스터드가 화룡점정인 원 스터드 스니커즈는 어떤 팬츠와도 합이 좋아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바로 아래의 크로셰 스니커즈는장인이 한 올 한 올 엮어 수공예 작품 같은 느낌을 준다. 매듭을 엮어 만든 어퍼가 신었을 때 발등을 부드럽게 잡아준다.
Editor's Comment 발끝에 힘을 주고 싶은 날에는 크로셰 스니커즈를, 전체적 룩 밸런싱을 맞추고 싶을 땐 원 스터드 스니커즈를 신어볼 것.





3 Givenchy Jacket with Padlock
클래식한 블랙 재킷에 U자형 자물쇠 모양 클로저를 매치해 위트를 더했다. 같은 실루엣의 재킷이라도 디테일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이니 요목조목 살펴볼 것.
4 Chantecaille Orange Flower Water
오렌지 블라섬의 향을 고스란히 담은 토너 겸 미스트.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은 물론, 은은한 향이 마음을 진정시켜 숙면에 도움을 준다.
5 La Mer The Treatment Lotion
해양 조류 성분과 바다 미네랄을 융합한 리바이탈라이징 퍼먼트 성분을 함유해 바르는 즉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에너지를 키워 안티에이징을 돕는 트리트먼트 로션.
6 Beats Studio Buds
강렬한 레드 컬러가 눈길을 끄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모바일 운영체제와 상관없이 모든 기기와 호환 가능하며, 패스트 퓨얼(Fast Fuel) 기능을 갖춰 5분만 충전해도 1시간 동안 재생된다.
7 Naim Mu-so Wood Edition
영국 네임 오디오의 뮤조 우드 에디션은 올인원 네트워크 오디오 시스템인 뮤조 2의 후속 모델로 최고 성능과 기능을 담았다. 포칼의 상급기인 소프라 시리즈의 라이트 오크 마감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8 Thom Browne Slipper
시그너처 스트라이프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룸 슬리퍼. 캐시미어를 섞은 울 소재를 사용해 포근함을 배가했다. 밑창에는 쿠셔닝 가죽을 더해 착화감이 편안하다.
9 Gentle Monster × Ambush Carabiner Sunglass
엠부쉬와 젠틀몬스터가 협업한 두 번째 아이웨어 컬렉션인 카라비너. 클라이밍에서 영감을 받아 템플 부분에 커다란 카라비너를 장식해 완성했다.
10 Sony WF-1000XM4
새로운 통합 프로세서 V1을 탑재한 WF-1000 XM4 무선 이어폰은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탁월하다. 소니의 라인 프리 제품 최초로 오디오 코딩 기술인 LDAC를 지원해 탁월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
11 Richard James Weldon by Unipair Blazer Buttons
블레이저의 상징과도 같은 골드 컬러 브레스 단추. 테일러링 액세서리 제조 브랜드로 알려진 리처드 제임스 웰던의 제품이다. 폴로 클럽 문양과 테니스 클럽 문양을 장식해 완성했다.





12 Fendi Men Peekaboo ISeeU Medium Bag
유행과 흐름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요즘,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잘 만든 물건에 갈급이 난다. 지난 2009년 펜디 하우스에 처음 등장한 피카부 백은 독창적 디자인과 정교한 디테일, 최상의 소재를 통해 하우스의 상징적 디자인으로 자리를 지켜왔다. 피카부 아이씨유 백은 기존 디자인에 직선적 아코디언 프레임을 접목해 한층 날렵하고 간결하며 구조적 형태감을 유지한다.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숄더백 혹은 토트백으로 연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만족스럽다.
Editor's Comment 입꼬리를 슬쩍 올리며 미소 짓듯, 가방 정면과 옆면의 잠금장치를 풀었을 때 새롭게 변형되는 형태야말로 이 가방의 진정한 묘미! ‘까꿍!’ 하고 드러나는 겉면과 다른 이너 포켓의 색과 무늬 역시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13 Coleman Fire Disk™
콜맨이 파이어 디스크의 골드 버전을 출시했다. 3초 만에 설치하고 깔끔한 뒷정리까지 가능한 화로인 파이어 디스크는 캠핑에서 장작을 태우는 ‘불멍’은 물론, 숯을 넣고 바비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석쇠도 제공한다.
14 Crockett & Jones Chukka Boots
앞으로 곧게 뻗은 라스트가 우아한 느낌을 주는 처커 부츠. 스웨이드 레더를 사용했고, 아웃솔에는 다이너마이트 러버 솔을 장착해 실용성까지 갖췄다.
15 Stressless® Aura Classic Base
스트레스리스의 오라는 트렌디하고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자사 특허 기술인 글라이딩 및 플로스 시스템 덕분에 몸의 미세한 움직임에 리클라이너가 즉각 반응하며, 전체 360도 회전 기능으로 어떤 자세에서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16 Apple Ipad Pro 5
M1 프로세서를 탑재한 애플 최초의 태블릿 모델로 영상통화 시 카메라가 자동으로 사용자를 찾아 시야각을 중앙으로 맞추는 센터스테이지 기능과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4개의 스피커와 5개의 마이크를 달았다.
17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Snoopy Sweat Shirt
자전거를 타는 귀여운 스누피가 그려진 그레이 크루넥 스웨트셔츠. 범용성이 좋은 아이템으로 재킷과 믹스 매치하기에도, 데님과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하기에도 좋다.
18 Acqua di Parma Car Diffuser
듀오 디자이너인 감프라테시의 손을 빌려 완성한 차량용 방향제.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한 외관이 돋보인다. 총 아홉 가지 향 중 선택 가능하며, 최대 3개월까지 향이 지속된다.
19 Gopro Hero 9 Black
고프로 히어로 9 블랙은 새로운 23.6MP 센서를 탑재해 5K 동영상과 20MP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전면 컬러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2.27인치 후면 터치 디스플레이를 더해 활용의 폭을 넓혔다.
20 Kiehl’s Ferulic Brew Essence
유채꽃 추출물을 120시간 동안 발효해 얻은 성분으로 이뤄진 페룰릭 브루 에센스. 피부 톤을 정돈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손바닥에 제품을 덜어 얼굴을 지그시 누르면서 흡수시킬 것.
21 Maison Margiela Tabi Hand-Painted Lace-up Shoes
매 시즌 다채로운 타비 슈즈 컬렉션을 선보이는 메종 마르지엘라. 2021년 F/W 시즌에는 검은 도화지에 흰색으로 커다랗게 핸드 프린팅한 듯한 타비 슈즈가 눈길을 끈다.

 

에디터 <노블레스 맨>편집부
사진 김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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