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티나인이 완성하는 공간의 가치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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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6

세티나인이 완성하는 공간의 가치

친환경 세라믹 소재를 통해 공간의 기능을 재정립하는 세티나인은 주거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감각적인 곳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왼쪽부터 선반 위 냄비, 인덕션 위 그라탱 팬, 노이어 무쇠 냄비는 모두 Skeppshult, 소스 팬은 De Buyer, 티포트와 커피 잔은 모두 Villeroy & Boch. 키친 벽, 아일랜드 상판 제품은 In-Side Pietra Piasentina Taupe by Laminam.

세라믹의 발견, 공간의 진화
집은 누구에게나 삶을 지탱하는 근간이 되는 공간이다.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락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효율적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는 것은 삶의 가치를 높이는 필수 불가결한 부분이다. 프리미엄 세라믹 자재를 통해 공간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해온 세티나인은 이런 주거 환경이 주는 삶의 가치를 반영해 세라믹의 활용 범위를 널리 알리고, 그 기능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있다. 세라믹은 오랜 시간 국내에서 욕실이나 주방에만 적용하는 소재로 인식되어왔으나, 유럽 국가에서는 이미 건축물의 내·외장재와 가구 범위에까지 영역을 넓히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소재다. 수년 전부터 대표적 건축자재로 사용되어온 대리석에서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되면서 그 자리를 세라믹이 대체하게 된 것도 우연이 아니다. 흙을 주재료로 하는 세라믹은 친환경 고기능 소재로 재료의 물성 덕분에 다양한 질감과 형태, 색채 구현이 가능해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주거 환경을 실현해준다. 이탈리아의 대표 프리미엄 세라믹 브랜드 라미남·이리스·이탈그라니티 같은 브랜드의 세라믹을 다루는 세티나인에서는 최상급 소재를 통해 주거 공간을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곳으로 탈바꿈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세라믹은 현재 건물 내·외벽부터 대리석을 대체할 바닥재, 키친 공간과 욕실처럼 위생에 민감한 공간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고기능 신소재로 떠올랐다. 안티바이러스 시대를 넘어 친환경이 필수인 라이프스타일 시대로 들어서면서 보다 안전한 공간이 필요하다는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세라믹은 수분 흡수율이 천연 대리석에 비해 현저히 낮은 0.5% 이하를 기록하는 소재로 오염에 강하고 세척이 용이해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균과 박테리아 제거 기능을 99.99%로 인정받은 항균 효과 덕분에 건축자재는 물론 세라믹 소재를 결합한 다이닝 테이블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주거 환경 만족도의 기본은 안전이지만, 세라믹이 사랑받는 데에는 심미적 만족감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흙을 소재로 한 친환경 자재라는 점과 정교한 디지털 프린팅 제작이 가능한 세라믹 설비 기술 덕분에 고객이 원하는 패턴과 사이즈로 제작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천연 대리석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빅 슬랩 규격의 세라믹 제작도 가능해 고객의 니즈에 맞춘 주방 공간과 테이블도 구성할 수 있다. 안전하면서 친환경적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지금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의미다.





왼쪽부터 화이트 마블 패턴의 라로(Raro) 테이블 상판은 iris FmG Active 2.0 Calacatta 제품으로 Design by SETININE, 우아한 곡선의 우드 레그가 시선을 사로잡는 체어는 Zantilam Dining Chair by Verywood. 커피잔 세트와 크리머, 기프트 트레이 스탠드는 Villeroy & Boch.

프리미엄 주방의 완성
다이닝 룸이 진화하고 있다. 기능적 분리를 추구하던 키친과 테이블 룸이 하나의 넓은 공간으로 결합하며 그 쓰임과 형태를 넓히고 있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식사는 물론 담소를 나누며 오랜 시간을 보내는 메인 공간으로 발전하면서, 다양한 쓰임이 가능한 룸으로서 기능하기 시작한 것이다. 가족 모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주방 가구에 대한 안목도 높아졌다. 세티나인은 현세대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주방에 대한 로망을 실현하기에 적합한 실용적이면서도 모던한 키친 공간과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논현동에 위치한 세티나인 쇼룸 지하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탈리아 라미남(Laminam)사의 인사이드 시리즈가 대표적 예다. 일체형 풀 보디 포슬레인 제품으로 완성한 인사이드 시리즈는 두께 20mm의 세라믹 소재로 제작해 천연석에서만 느낄 수 있는 깊이감을 그대로 재현했다. 공간의 가치를 높여주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Laminam 세라믹 상판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Laminam 세라믹은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방 가구인 FENDI CUCINE, VALCUCINE 등에서 싱크 상판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 아크로 포레스트, 논현 팬트힐 등의 주방 벽, 상판 등에 사용되었다. 라미남(Laminam)의 빅슬랩 상판을 사용한 세라 믹 아일랜드는 내열성과 내구성, 세척력이 뛰어나 주방 동선과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도마를 대신해 간단한 조리를 바로 할 수 있으며, 500도 이상 견딜 수 있어 조리 후 상판에 냄비를 그대로 올려두는 것이 가능하다. 대리석보다 수분 흡수율이 낮아 조리 후 닦아내는 것만으로 위생적 관리가 가능하다. 조리 공간 너머 다이닝 테이블이 자리한 룸의 쓰임새도 확장되고 있다. 공용 공간에 커다란 다이닝 테이블을 들여 다용도로 활용하는 이가 늘어난 것. 재택근무 중 자녀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아이를 옆에 앉히고 업무를 하거나 함께 식사하기 시작하면서, 넉넉하고 위생적인 테이블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 세티나인은 프리미엄 키친에 이어 다양한 공간에서 널리 활용될 인테리어 가구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사이즈로 제작 가능한 세라믹 상판과 그에 어울리는 다양한 컬러의 체어 세트로 구성한 시그니처 세라믹 다이닝 테이블인 라로(Raro)가 대표 모델이다. 화이트 대리석 패턴의 세라믹 상판은 대리석보다 단단하고 위생적이라 아이의 놀이 공간이 되어주기도 한다. 편리하고 안전할 것. 지금 시대에 속한 모두가 자신의 주거 환경에 바라는 최우선 가치다. 세티나인은 앞으로도 진화된 기술로 제작한 세라믹 가구와 인테리어 구성을 통해 이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완성해나갈 것이다.
문의 02-545-1888





소스 팬은 De Buyer, 수프 볼은 Pillivuyt.

 

에디터 남미영(denice.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모델 세니아(더베럴)
헤어 김미진
메이크업 설아름
스타일링 김성덕
세트 고은선(고고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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