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있는 연말을 맞이하는 법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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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1

품격 있는 연말을 맞이하는 법

우아하고 기품 있는 연말 파티를 준비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리스트.

어깨 라인의 커팅이 포인트인 블랙 드레스와 스트랩 슈즈 모두 Louis Vuitton.





파티에서는 아무래도 의상이 큰 몫을 차지한다. 평소 시도하지 않던 컬러나 과감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것도 좋을 듯. 과감한 커팅 디테일과 골드 플리츠 디테일이 파티 무드를 고조하는 드레스 Gucci.
주얼리 일러스트를 그려 넣은 원형 플레이트 HR Jewelry & Home, 신비로운 펄 화이트의 플레이스 매트 Atelier Quince by Noblessemall.com





여성이라면 하나쯤 갖춰야 할 아이템, 블랙 미니드레스. 여기에 클러치 하나만 매치해도 완벽한 파티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과감한 가슴 라인이 여성스러움과 관능미를 동시에 부각하는 드레스와 리본 장식이 앙증맞은 골드빛 디보션 백, 크리스털 장식 드롭 이어링, 반지 모두 Dolce&Gabbana.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우아하고 품격 있는 파티 룩에서 주얼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갖춘 샤넬의 다채로운 주얼리 컬렉션을 주목하자. 화이트 골드에 2.37캐럿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50개를 세팅한 이터널 N°5 네크리스 Chanel Fine Jewelry.





왼쪽부터 베이지 골드에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준 퀼팅 모티브의 코코 크러쉬 유앤미 라지 링, 화이트 골드에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81개를 정교하게 세팅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옐로 골드 소재의 퀼팅 패턴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모두 Chanel Fine Jewelry.





다이아몬드 총 0.45캐럿을 세팅한 화이트 골드 이터널 N°5 링과 이어링, 화이트 골드에 총 25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룬 이터널 N°5 네크리스 모두 Chanel Fine Jewelry.





우아한 드레스에 칵테일 워치만 착용하란 법은 없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J12 워치 모델 중 가장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은은하게 반짝이는 세라믹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파티의 불빛과 만나 당신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인텍스 역할을 하는 12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에도 주목할 것. Chanel Watches.





파리 방돔 광장과 샤넬 N°5 향수병 뚜껑에서 영감을 받은 팔각형 케이스와 블랙 래커 다이얼, 체인 브레이슬릿의 조화에서 샤넬이 추구하는 궁극의 모던함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에르 워치 Chanel Watches.





가브리엘 샤넬이 살아생전 자주 사용하던 디자인 테마인 별과 꼬메뜨(혜성)를 모티브로 한 꼬메뜨 컬렉션. 그중 대표적인 화이트·옐로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룬 꼬메뜨 네크리스와 이어링 모두 Chanel Fine Jewelry.





샤넬 하우스를 상징하는 동백꽃, 까멜리아를 근간으로 한 주얼리. 기하학적 원형 꽃잎이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고, 규칙적으로 배열한 꽃잎이 진중한 매력을 발산한다. 화이트 골드에 1.63캐럿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와 0.41캐럿 페어 컷 다이아몬드, 0.04캐럿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룬 부통 드 까멜리아 네크리스, 화이트 골드에 총 1.81캐럿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부통 드 까멜리아 이어링 모두 Chanel Fine Jewelry.





위부터 베이지 골드에 0.46캐럿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53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라지 링, 0.18캐럿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코코 크러쉬 스몰 링과 옐로 골드 코코 크러쉬 스몰 링 모두 Chanel Fine Jewelry.





 BREGUET 



이날만큼은 당신이 주인공이다. 일명 여왕의 시계라 불리는 브레게의 대표작 레인 드 네이플 워치와 함께라면!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베젤과 다이얼 플린지에 다이아몬드 약 117개를 수놓은 레인 드 네이플 8918. 머더오브펄 다이얼에 페어 컷 다이아몬드가 6시 방향에 자리하며, 크라운의 브리올레트 컷 다이아몬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화이트 골드 밴드에 세팅한 다이아몬드는 화려함을 정점으로 끌어올리는 요소! Breguet.





드레스 워치의 표본을 브레게의 대표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하며 보여주는 브레게 클래식 문페이즈 워치와 클래식 담므 워치. 섬세하게 홈을 낸 플루티드 케이스 밴드와 화이트 ‘그랑푀’ 에나멜 다이얼이 특징이며, 1783년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직접 디자인한 아라비아숫자 인덱스가 기품을 더한다. 모두 Breguet.





기요셰 패턴과 그랑푀 에나멜의 우아함을 경험할 수 있는 다이얼, 다이아몬드 74개를 세팅한 베젤과 러그, 6시 방향에 자리한 예술적 투르비용이 한데 모여 브랜드만의 미적 감각과 기술력을 증명하는 클래식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3358 워치 Breguet.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브레게의 스테디셀러인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 8918 모델. 독창적 디자인의 에그 셰이프 다이얼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골드 케이스로, 옐로 골드 체인 브레이슬릿이 조화를 이룬다. Breguet.





 BLANCPAIN 



총 2.2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레드 골드 케이스가 오묘한 빛깔을 띠는 머더오브펄 다이얼을 환하게 비추는 레이디버드 컬러즈 워치.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얼 위 살짝 둥글게 처리한 아플리케 골드 아라비아숫자 인덱스를 올렸으며, 인하우스 칼리버 1150을 장착했다. 톤을 맞춘 그린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Blancpain.





1956년, 블랑팡은 당시 가장 작은 라운드 무브먼트를 탑재한 여성용 기계식 시계인 레이디버드를 세상에 내놓았고, 지금까지 여성 시계에 대한 역사를 이어간다. 타임리스한 가치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정제되고 혁신적인 컨셉을 지향하는 메종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이 시계의 케이스 지름은 34.9mm이며, 자체 제작한 1153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모두 Blancpain.





위부터 시계 제작 기술에서 블랑팡의 창조력과 혁신을 엿볼 수 있는 스켈레톤 워치 컬렉션은 궁극의 럭셔리를 지향하는 여성에게 적합하다. 자체 제작한 핸드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1333SQ에 의해 구동하는 빌레레 스켈레톤 8 데이 워치는 38mm 화이트 또는 레드 골드 케이스 앞뒤의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무브먼트 전체를 오롯이 감상할 수 있으며, 베젤과 러그·크라운에 총 1.27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했다. 모두 Blancpain.





블랑팡의 첫 매뉴팩처가 자리한 마을의 이름을 본뜬 빌레레 컬렉션은 1980년대 초 탄생한 이래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되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메종의 첨단 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 그중 연말 선물로 제안하는 시계는 빌레레 스노우셋 인버티드 모델로, 케이스와 다이얼뿐 아니라 무브먼트까지 다이아몬드 총 815개를 빼곡히 세팅해 눈이 내리는 듯 아름다운 광경을 선사한다. Blancpain.

 

에디터 정순영(jsy@noblesse.com),김현정(hjk@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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