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뷰티 모멘트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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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28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뷰티 모멘트

사소한 일상에서 기쁨을 찾는 태도의 변화는 뷰티 습관에서도 드러난다.

Delicate Skin Cleansing
클렌징을 할 때 꽃잎처럼 연약한 피부를 느끼며 섬세하게 터치해보라. 손끝을 타고 전해지는 촉감, 깨끗하게 지워질 때의 그 쾌감! 감각적 세안 시간은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안겨준다.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는 M.A.C 라이트풀 C+ 코랄 그라스 틴티드 프라이머로 건강하고 맑게 표현했고, Dior 디올 스틱 글로우 리미티드 에디션 #725를 양 볼과 미간 사이, 코끝에 터치해 자연스러운 혈색을 살렸다. 입술에는 Esteˉe Lauder 립 오일 세럼을 도톰하게 발라 촉촉하고 생기 있게 표현한다.
옐로 니트 톱 Bluemarine.





Sensual Hand­­Cream
손을 자주 씻으면서 핸드크림의 인기도 함께 높아졌다. 하루에도 여러 번 수시로 바르는 핸드크림은 피부를 지키는 건 물론 아름다운 향과 텍스처가 기분까지 바꿔준다. 손에 닿는 순간 스르르 퍼져나가는 감각을 즐겨볼 것. Chanel 수블리마지 르 뗑으로 자연스러운 광채가 돌도록 피부를 정돈하고, 눈머리에 오팔 펄이 감도는 Dior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027로 포인트를 준다. M.A.C 비바 글램 키스 해링 #세인트막스옐로우와 Nars 어데이셔스 립스틱 #타티아나 두 가지 립스틱을 믹스해 노란빛이 도는 오렌지 컬러 립을 완성했다.
홀터넥 드레스와 블루 이어 커프 모두 Hermès.





Refreshing Mist
즉각적으로 분위기를 전환하는 건 역시 시원하고 촉촉한 미스트다. 미스트를 흠뻑 뿌린 듯 촉촉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먼저 Sisley 끄렘므 레빠라뜨리스를 도포하고, Amorepacific 모이스춰 플럼핑 듀이 미스트를 얼굴 전체에 분사해 수분으로 코팅한듯 극적인 광을 표현했다. Givenchy Beauty 르 로즈 퍼펙토 리퀴드 밤 #N23으로 투명한 유리알 같은 입술을 연출했다.
어깨를 감싸는 케이프 스타일 톱 Loewe, 플라워 모티브 이어링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Aromatic Scene
지난해 향수, 룸 프레이그런스 같은 향기 관련 아이템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주변을 가득 채우는 향기는 감각의 향연으로 이끈다. 몽환적 느낌을 선사하기 위해 Chanel 쥬 꽁뜨라스뜨 #430을 이용해 눈썹 라인을 따라 관자놀이에서부터 턱 라인까지 넓고 크게 물들인 뒤 광대 라인에서부터 치크 존까지 형광빛이 살짝 도는 쿨한 핑크 컬러 Nars 블러쉬 #꾀흐바땅을 덧바른다. 포인트를 주기 위해 면봉에 리무버를 묻혀 드문드문 블러셔를 지워가면서 광대 부근에 꽃잎 같은 얼룩을 만든다. 입술은 자연스러운 색감의 Poiret 루쥬 뽀아레 #301을 바른다.
풍성한 실루엣의 샤 드레스 Molly Goddard by Mue.





Very Peri Therapy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베리페리는 신비로우면서 유니크한 매력을 지녔다. 용기 그리고 창의력을 격려하는 의미를 지닌 베리페리 컬러로 활기차고 즐거운 태도, 역동적 일상을 만들어보자. M.A.C 글로우 플레이 블러쉬 #플라워 레센트를 눈두덩 전체에 바르고, 언더라인까지 자연스럽게 블렌딩한 뒤 M.A.C 파우더 키스 아이 섀도 #써치 어 툴로 한 번 더 터치해 선명한 컬러를 표현한다. 눈머리에 영롱하게 빛나는 Make Up For Ever 스타 릿 다이아몬드 파우더 #111을 살짝 발라 깊이감 있는 눈매를 연출한다. 더욱 뚜렷한 눈매를 위해 Byredo 마스카라 스페이스블랙을 바른다. 입술은 M.A.C 파우더 키스 립스틱 #라이픈드로 베리페리 무드를 이어간다.
레트로 무드의 글라스 이어링과 파스텔 톤 니트 드레스 모두 Fendi.





Beautiful Objet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요즘, 뷰티 제품도 하나의 오브제처럼 아름다운 패키지를 내세운다. 포뮬러도 중요하지만, 화장품을 사용할 때 시각적 즐거움도 무시할 수 없으니. 모델은 화이트 컬러로 선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화이트 라이너 Dior 디올쇼 콜 #009를 이용해 눈꼬리에 둥글게 라인을 뺀 뒤 눈머리 언더까지 선을 그리면서 연결한다. 그 위에 M.A.C 프로 롱웨어 페인트 팟 #화이트로 한 번 더 그려 라인을 선명하게 만든다. 입술은 Hera 로즈 인퓨전 센슈얼 파우더 매트 #499를 발라 자연스러운 핑크 톤을 입힌다.
테이블 위 세팅한 제품은 위부터 Nars 가부키 야치요 브러쉬, Officine Universelle Buly 핸드메이드 레이크 콤, Diptyque 아워글래스 디퓨저, Hermès Beauty 루즈 에르메스 샤이니 립스틱 #38. 셔링 장식 블랙 드레스 Dolce&Gabbana.

 

에디터 김현정(hjk@noblesse.com)
사진 윤보람
모델 리마(Rimma)
헤어 임안나
메이크업 박수연
스타일링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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