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아블로의 라스트 피스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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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3

버질 아블로의 라스트 피스

그를 그리는 마음으로 찬찬히 음미해 보자.

Louis vuitton 2022 pre-fall Collection
버질 아블로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참여한 루이 비통의 2022 프리 폴 컬렉션의 마지막 챕터가 공개됐다. 이번 컬렉션은 그가 디자인 및 사진 촬영을 진행해 더욱 의미가 깊다. 그는 생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즐겼는데, 이번 컬렉션은 밀라노 베이스 타투 아티스트 '구스토 레온'과 협업해 진행됐다. LV를 형상화한 자카드 및 자수 디테일과 대담한 컬러 그래픽이 돋보인다.


 


Louis vuitton X Unicef
루이 비통은 2016년부터 유니세프와 협업하며 매년 새로운 디자인의 '실버 락킷' 팔찌를 선보이고 있다. 실버 락킷 1개당 100달러의 후원금이 유니세프로 기부되는 형식으로, 지금까지 총 218억 원이 넘는 금액이 후원금으로 전달됐다. 버질 아블로는 2020년부터 이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마지막으로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 세계의 다양성을 상징하듯 굵은 체인과 얇은 체인이 조화롭게 연결된 디자인, 그리고 블랙과 네온 옐로의 조합이 특징이다.


 


LV 'Paradise' Accessories Collection
루이 비통 액세서리 라인업 '파라다이스' 컬렉션. 선글라스는 총 3가지 종류로 레트로 스타일의 각진 스퀘어 프레임과 메가 아이 사이즈가 특징이다. '1.1 밀리어네어'는 프레임 상단에 두 개의 라이닝 디테일로 퓨처리즘 무드를 담았으며, '1.1 에비던스'는 브릿지 부분의 V 시그너처와 템플을 장식하는 LV 이니셜이 특징. 마지막 '사이클론'은 선글라스 중앙인 노즈 브릿지 부분에 크리스털 모노그램 플라워 디테일로 레트로 빈티지 무드를 강조했다. 주얼리는 브레이슬릿과 네크리스로 구성됐는데 볼드한 라인과, 다채로운 색상의 대비가 눈에 띈다. 멀티 컬러 크리스털과 팝한 네온 컬러의 에나멜이 어우러져 어떤 룩에도 비비드한 센스를 더해줄 포인트 아이템이 될 것이다.


 


Off-White Beauty 'PAPERWORK'
오프 화이트의 첫 번째 뷰티 라인 '페이퍼 워크'. 젠더리스를 표방하며 성별 없는 새로운 차원의 뷰티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 밝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페이퍼 워크'는 향수, 네일 폴리시, 메이크업 3가지 카테고리로 전개할 예정인데, 그 첫 번째 아이템으로 향수를 선택했다. 이번 '솔루션' 컬렉션은 각각 90년대 향수, 부기 클래식, 자연에서 영감받은 4가지 향으로 출시된다.

 

에디터 강보람(프리랜서)
사진 브랜드 웹사이트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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