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오리엔탈리즘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LIFESTYLE
  • 2022-05-12

모던 오리엔탈리즘

자연을 벗 삼아 만물의 조화와 균형을 꾀하는 삶의 자세를 지닌 동양철학을 투영한 차분한 공간.

Inspiration from Nature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지의 내추럴한 질감과 우븐 패널, 3단 레이어 형태가 특징인 펜던트 조명은 Jungmo Yang 작가의 작품. 손자국이 남은 자연스러운 형태의 옐로 미니 테이블은 김무열 작가의 작품으로 Hpix에서 판매, 찰흙으로 빚은 듯한 형태가 특징인 블랙 체어는 카 스튜디오(Kar Studio)의 플레이도(Playdough) 제품으로 Chapter1 Edit에서 만날 수 있다. 나뭇가지를 꽂아둔 돌멩이 형상의 분청 화병은 허상욱 작가의 분청 상감 선문 병3으로 Soluna Living에서 판매, 허성자 작가가 작업한 색 배합이 돋보이는 완초(왕골) 함 2개는 모두 Yeol, 베이지와 화이트, 브라운의 톤온톤 컬러 러그는 The Conran Shop, 화이트 오크와 스테인리스스틸, 패브릭 소재를 조합해 만든 좌식 체어는 여인철 작가의 작품으로 Artizac에서 만날 수 있다. 이음새 없이 조약돌 같은 디자인을 완성한 소파 테이블은 Chapter1 Edit, 그 위에 올린 독특한 그러데이션 패턴의 화병 2개는 모두 Yeol, 손잡이가 달린 금속 소재 과반은 Chapter1 Edit, 안에 담긴 컵은 Huue Craft, 모시로 만든 명태 모양 오브제는 heeju choi 작가의 작품. 사람의 이빨 모양을 본떠 만든 유머러스한 스툴과 부드러운 곡선이 특징인 블랙 라운지체어는 모두 Chapter1 Edit 제품.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버섯 모양을 본떠 만든 스툴 겸 사이드 테이블은 김무열 작가의 작품으로 Hpix에서 판매, 완초 소재로 감싸 엮은 반구형 거울은 Yeol에서 만날 수 있다. 플로어 램프와 뒤쪽 사이드보드 위에 올린 테이블 램프는 모두 전통적 재료인 한지를 재해석한 조명을 디자인하는 Jungmo Kwon 작가의 작품. 풀숲 사이로 스며든 아침 햇살을 추억하며 만든 사이드보드는 김상윤 작가의 아트 퍼니처 선라이즈(Sunrise)로 Listen Communication에서 판매, 그 위에 올린 세 가지 삼베 함은 heeju choi 작가의 작품이다.





Splendid Mother of Pearl
왼쪽부터 섬을 시각화한 형상에 파도의 흐름을 표현한 류지안 작가의 스툴 ‘The Flow_Dreamy Ocean 03’과 사군자를 그린 자개 병풍, 자개를 활용해 고려청자의 모습을 본떠 만든 벽면의 액자는 모두 Arijian 제품. 무지갯빛 컬러의 슬라이딩 도어가 색다른 미감을 전하는 수납장은 서현진 작가의 ‘Color Flow V2_L’로 Studio Orijeen에서 판매, 화려한 자개를 수놓은 트레이는 전용복 작가의 작품으로 Mokdangaok, 트레이 앞에 둔 사각 보석함과 아래 칸의 옻칠 자개 보석함 3개는 모두 Yeobijin Ottchil Studio 제품. 수납장 위 꽃을 올린 양유완 작가의 ‘플레이트 스몰’은 Gallery Kabinett, 옻칠로 완성한 버섯 모양 램프는 전보경 작가의 작품으로 Piaz에서 판매, 은은하면서 청연한 멋을 뽐내는 자개 소재의 긴 화병은 류지안 작가의 ‘Object Vase 13’으로 Arijian 제품.





Beauty of White Space
왼쪽부터 나무로 제작한 다리 위에 아크릴 상판을 더한 콘솔 테이블은 박찬훈 작가의 ‘연결 2021’로 Piaz에서 판매, 윤태성 작가가 블로잉 기법으로 제작한, 나뭇가지를 꽂은 유니크한 투명 베이스와 유리공예가 안나 리사가 디자인한 호리병 스타일의 그린 베이스는 모두 Gallery Kabinett, 그 사이에 둔 유리 소재 달항아리는 Soluna Living 제품. 표면에 푸른색 물감을 흩뿌린 듯한 디자인으로 드로잉과 도자기 사이의 예술적 경계를 허문 달항아리는 김호정 작가의 ‘Blue Moon VII’로 Hojung Studio에서 만날 수 있다. 선의 중첩으로 입체적 패턴을 완성한 아크릴 소재 사이드 테이블은 Studio Shinyoo, 매끈하면서도 표면의 굴곡이 독특한 달항아리는 신원동 작가의 작품으로 Hpix에서 판매한다.





The Elegance of Cold Material
아래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옻칠로 제작한 베이스 위에 브라스 소재 상판을 얹은 티 테이블은 Chaehoon Moon 작가의 작품, 사람을 형상화한 귀여운 그림을 담은 접시는 Superposition, 사슴뿔 모양 손잡이가 독특한 박소연 작가의 스푼은 Huue Craft, 옻칠 유기 식기는 Damoon, 녹색 옻칠 컵은 정은진 작가 제품으로 Soluna Living에서 만날 수 있다. 독특한 결이 살아 있는 옻칠 베이스에 금속 상판을 더한 테이블은 Chaehoon Moon 작가의 작품, 금속판에 타공 디자인을 넣은 냅킨 홀더는 Yeol, 하지훈 작가가 디자인한 미니 직사각형 소반은 Soluna Living에서 판매, 스테인리스스틸로 제작한 티포트는 Superposition, 스푼과 포크 그리고 꽃을 꽂은 옻칠 화병은 모두 Sui57, 뚜껑이 있는 유기함은 Yeol, 미니 사과를 담은 옻칠 바스켓은 Sui57 제품. 새의 모습을 그린 접시는 Superposition, 꽃 형상을 세밀하게 그려 넣은 금속 소재 냅킨 링은 Yeol에서 만날 수 있다.





Linear Serenity
앞부터 사각 테두리 디자인의 화문석은 Ganghwa-doryeong Hwamunseok, 상판을 떠받친 10여 개의 가는 라인이 돋보이는 사이드 테이블은 김승준 작가의 ‘화반’으로 Piaz에서 판매, 황동을 실처럼 가늘게 성형해 돌에 꽂아 오브제로 만든 김동해 작가의 ‘LandscapeⅠ’은 Studio Eastsea에서 만날 수 있다. 합판·폴리카보네이트·스틸·아크릴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장식장은 직선적 매력이 돋보이는 김은학 작가의 작품으로 Eunhak Kim Design Studio, 구름 윤곽을 형상화한 도자기 오브제는 샘청 작가의 ‘Cloud Flask 2021’로 Huue Craft에서 판매한다. 연잎 주름을 모티브로 제작한 클러치백과 투명 원기둥 램프는 모두 Yeol, 한옥 기와지붕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코스터는 EOMM의 ‘On the Roof Coaster’로 Artizac에서 판매, 유려한 곡선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행잉 모빌은 Kyelee Kim 작가의 작품, 마을을 수호하기 위해 마을 입구에 나무 기둥을 세워두던 동아시아의 전통 풍습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기둥형 조명은 Studio Shinyoo 제품.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심윤석
스타일링 배지현(d.Floor)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이자열, 허진영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