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컬러, '베리페리'로 완성한 메이크업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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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6

올해의 컬러, '베리페리'로 완성한 메이크업

라일락이 피어나는 계절에 어울리는 푸른 빛의 색조.





Like Lilac
라일락의 계절 4월에 예식을 앞두고 있다면 ‘인간 라일락’에 도전해보자. 다른 색조는 과감하게 빼고, 페일 톤의 연보랏빛 블러셔 하나만 사용하는 게 방법. 우선 피부의 노랗고, 붉고, 어두운 면을 정교하게 코렉팅한 다음, Suqqu 멜팅 파우더 블러쉬 #깨끗한물방울 컬러를 양 볼 전체에 넓게 펴 발랐다. 보디슈트와 화이트 드레스 모두 Dior, 라일락 컬러 베일 Q Millinery, 크리스털 헤어밴드 Miu Miu, 벨벳 헤어밴드 Vintage Hollywood, 중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웨딩 밴드 링과 약지에 착용한 빅토리아 바인 링 모두 Tiffany & Co.





Peri-Wink
하늘과 보라 그 어딘가에 위치한 페리윙클 컬러. 두 가지 색상의 펜슬로 경쾌한 느낌의 아이라인을 연출했다. 맑은 하늘색의 Gucci Beauty 스틸로 꽁뚜르 데 이으 콜 아이라이너 펜슬 #06과 신비한 보라색의 Nars 벨벳 아이라이너 #나고야를 연결한 것. 건강해 보이는 두 뺨과 입술은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헬시핑크를 툭툭 얹어 마무리했다. 레더 뷔스티에 YCH, 다이아몬드와 옐로&블루 사파이어 소재의 오퓰런스 네크리스 Tasaki.





Wild Mauve
베리페리의 대담한 면을 극대화한 메이크업. 오묘하게 채도가 빠진 가지 컬러의 Nars 립스틱 #캔디스트리퍼를 입술에 가득 메워 발라 힙한 룩을 연출했다.





Pansy Blossoms
손등과 얼굴 전체에 오키드 퍼플 컬러의 네일 아트용 글리터 파츠를 흩뿌려 베리페리가 지닌 판타지를 표현했다. 손톱에는 Chanel 르 베르니 롱웨어 네일 컬러 #739를 발라 통일감 있는 룩을 완성했다. 과감한 러플 디자인의 재킷 Iris Apfel × H&M, 크리스털을 세팅한 밀레니아 컬렉션 이어 커프 Swarovski, 화이트 쿼츠 소재 링 모두 Q Millinery.





Fish Eyes
베리페리 컬러를 시크하게 활용하는 방법은 상반된 성질의 딥한 레드를 곁들이는 것. 눈두덩 전체에 Make Up For Ever 플래쉬 컬러 팔레트 멀티 유즈 크림의 여러 가지 색을 믹스해 열대어에서 볼 법한 그러데이션을 구현했다. 입술은 아주 웜한 칠리 레드 계열의 YSL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212호로 마무리.

 

에디터 임현진(프리랜서
사진 류경윤
모델 빅토리아(Victoria)
헤어 장혜연
메이크업 이아영
스타일리스트 박정아
네일 허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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