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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01

떠나려거든

이번 여름엔 기필코 떠나리라. 여행을 계획하는 이를 위한 여름 물건.

BUCKET HAT
내리쬐는 따사로운 햇빛에 대한 경이와 애정, 기대감을 갖게 하는 물건이 있다면 바로 버킷 해트일 것이다. 이 작고 재미있는 물건을 통해 우리는 가까운 한강 변부터 먼 산과 바다에서 보내는 시공간을 즐거운 마음으로 상상할 수 있다.
1 만화경으로 들여다본 듯 화려한 무늬의 버킷 해트 Dolce&Gabbana.
2 트라이앵글 포켓 장식을 가미한 버킷 해트 Prada.
3 FF 로고 패턴의 버킷 해트 Fendi Men.
4 앙증맞은 지퍼 포켓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버킷 해트 Herme`s.
5 레터링 장식의 화이트 펠트 클로셰 해트 Celine by Hedi Slimane.





PRINT SHIRTS
잎이 움트고 꽃이 피어나는 지금, 차창 밖과 거리 풍경의 변화가 치열하다. 시선 닿는 곳곳이 영감을 주는 것! 색과 무늬에 좀 더 관대해지는 것은 어떨까. 근사한 프린트 셔츠는 색과 무늬를 즐길 수 있는 손쉬운 대안이 된다. 몸에 잘 맞는 팬츠 하나면 이 계절의 멋쟁이가 되는 일도 그리 어렵지 않다.
1 하와이안 프린트 캠프 셔츠 Moncler Collection.
2 댄서의 실루엣을 그래픽적 패턴으로 표현한 셔츠 Neil Barrett.
3 손으로 그린 듯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자유분방한 느낌을 준다. Prada.
4 회화적 프린트가 눈길을 끄는 오픈 칼라 셔츠 Berluti.
5 몽환적 색 조합이 인상적인 셔츠 Dries Van Noten by Mr Porter.
6 선인장과 꽃, 딸기 등의 콜라주 패턴 셔츠 Loewe.





아웃솔에 H 로고 장식을 가미한 스웨이드 샌들 Herme`s.
자카드 스트랩과 러버 솔이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펜디 플로 샌들 Fendi Men.
빈티지한 색감의 가죽과 투박한 밑창이 멋스러운 샌들 Dsquared2.


SPORTY SANDAL
도심 속 아스팔트 위와 휴양지를 누빌 스포티 샌들.





SUNGLASSES
개성과 스타일을 부여하는 감각적 선글라스.
1 윗부분 프레임을 컷아웃한 재미있는 디자인의 선글라스 Emporio Armani by Luxotica.
2 날렵한 실루엣의 캐츠아이 선글라스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3 복고적 분위기의 틴티드 렌즈 선글라스 Fendi Men.
4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에이비에이터 선글라스 Salvatore Ferragamo.
5 화이트 프레임과 블루 렌즈가 조화로운 선글라스 Moncler by Gentle Monster.
6 두꺼운 템플이 강렬한 인상을 전하는 선글라스 Louis Vuitton.





아티스트 조시 스미스의 일러스트를 자수로 표현한 캡 Givenchy.
오렌지빛 로고 자수 장식 캡 Isabel Marant Homme.
넓은 챙과 낮은 크라운의 비례가 위트 있는 캡 Maison Kitsune.


CAP
밋밋한 옷차림에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는 캡의 매력.





가볍고 발수력이 뛰어난 타프 소재 백 A Cold Wall.
수납공간이 넉넉한 캔버스 소재 호보 백 Prada.
자수 장식 캔버스 소재 비치백 Herme`s.


BIG BAG
근교로 떠나는 짧은 여행에는 큼직하면서 가벼운 백 하나면 충분하다. 화려하고 예쁜 색감과 무늬라면 해변에서 비치백으로 금상첨화.





(위) CD 다이아몬드 모노그램 패턴 백팩 Dior Men. (아래) 빙하 무늬를 본뜬 몽블랑 글라시에 백팩 Montblanc.
더플백과 백팩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실용적이다. Givenchy.
실버 컬러 백팩 Tumi.
버킷 백 형태의 디자인이 재미있는 백팩 Fendi Men.
아디다스와 협업한 나일론 백팩 Prada.


BACKPACK
멋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백팩의 각축전. 아이덴티티가 명징하게 드러나는 로고 패턴부터 독특한 디자인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랩톱은 물론 여행과 일상을 위한 소지품을 안전하고 조직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포켓은 짐이 많을 때 매우 유용하다. 특히 MBTI 속, 정리 정돈을 좋아하는 ‘J’를 매료시킬 만한 부분일 테다.





화려한 주얼 장식 슬라이드 슈즈 Dolce&Gabbana, 상징적 스터드 장식을 적용한 퍼플 컬러 로만 스터드 슬라이드 슈즈 Valentino Garavani, 싱그러운 애플 그린 슬라이드 슈즈 Prada.
화이트 슬라이드 슈즈 Dsquared2.
여름과 잘 어울리는 터쿼이즈 블루 슬라이드 슈즈 JW Anderson.
브라운 가죽 슬라이드 슈즈 Neil Barrett.
스포티한 벨크로 디테일 슬라이드 슈즈 Moncler Collection.
엠보싱 처리한 LV 모노그램이 고급스럽다. Louis Vuitton.


SLIDE SHOES
무성의한 옷차림의 상징이던 슬라이드 슈즈. 일명 ‘쓰레빠’가 이번 시즌 가장 트렌디한 슈즈 디자인으로 부상했다. 형형색색 다채로운 디자인 속, 나만의 것을 찾는 일은 쇼케이스 안에 있는아이스크림을 고르는 것만큼 설레고 즐거운 순간을 만들어줄 것이다.





BOSTON BAG
어깨에 큰 가방을 둘러멘 여행자의 모습은 트롤리를 끄는 이와는 또 다른 낭만이 있다. 오랜 시간 발이 묶인 것에 대한 그리움 때문일까. 이번 시즌에는 유독 큼직하고 멋스러운 보스턴백이 눈에 띈다. 클래식한 매력의 보스턴백이 전하는 낭만과 멋을 경험해볼 때다.
1 로고 프린트를 더한 보스턴백 Bally.
2 샌드 컬러 캔버스와 가죽의 조합에서 클래식한 매력이 느껴진다. Ralph Lauren Purple Label.
3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질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보스턴백 Brunello Cucinelli.
4 가볍고 실용적인 나일론 소재 더플백 Tod’s.
5 군더더기 없는 형태의 마이스터튁 더플백 Montblanc.





isabel marant homme
선명한 다홍색 스윔 쇼츠 C.P. Company.
그래픽적 등자 패턴의 스윔 쇼츠 Herme`s.
은은한 브라운 컬러의 스윔 쇼츠 2 Moncler 1952.


SWIM SHORTS
해변과 수영장에서 스타일의 승부수는 근사한 스윔 쇼츠 한 벌에서 결정된다.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어시스턴트 박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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