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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6

Be Your First

업사이클링 폭스 퍼 소재를 입고 새롭게 재탄생한 펜디의 퍼스트 백.

오렌지 컬러를 더한 밝은 포피 레드 퍼스트 백.
폭스 퍼 특유의 포근한 텍스처와 섬세한 블러시 핑크 컬러가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낸다.
골드 메탈 하드웨어가 고급스러운 파스텔 민트 컬러 퍼스트 백.


2021년 F/W 시즌 전 세계 여성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펜디 퍼스트(Fendi First)백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금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2022년 F/W 시즌의 퍼스트 백은 새로운 컬러와 텍스처, 하우스의 시그너처인 퍼 소재 등을 통해 펜디 특유의 우아함과 하우스 고유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펜디 DNA의 시작점인 퍼 소재는 펜디 퍼스트 백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메종의 헤리티지와 독창성을 극대화한다. 백의 보디와 같은 컬러의 F 형태 잠금장치가 돋보이는 퍼 소재 퍼스트 백은 업사이클링 폭스 퍼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솜털처럼 부드럽고 폭신한 텍스처를 자랑한다. 실제로 제품에 사용한 폭스 퍼는 다른 공정에서 폐기된 퍼 소재 조각으로 제작한 것으로, 이는 친환경 공정을 향한 펜디의 지향점을 드러낸다. 지속 가능성과 자원 순환에 대한 메종의 철학을 담은 이 새로운 가방은 솔기가 눈에 띄지 않는 퍼 스티치 기법을 적용해 퍼 패브릭 패치워크 작업을 통해 완성했다. 산뜻하고 화려한 색감은 다양한 텍스처와 대담한 폭스 퍼와 만나 펜디의 유쾌한 감성을 직접적으로 드러낸다. 스타일에 활력을 불어넣는 밝은 컬러는 퍼 소재의 강점인 부드러운 텍스처와 조화를 이루고, 색감을 살린 샤이니 나파 가죽과 골드 메탈 하드웨어는 퍼 소재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업사이클링 폭스 퍼 소재의 펜디 퍼스트 백은 2022년 7월부터 전 세계 펜디 부티크와 웹사이트(fendi.com)에서 만날 수 있다. 환경과 스타일을 모두 챙기고 싶다면 들러볼 것!

 

에디터 이지연(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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