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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2

대비의 미학

대비의 미학과 경이로움으로 가득했던 불가리의 ‘제네바 워치 데이 2022’.

블랙 텍스처와 로즈 골드 베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세르펜티 세두토리 컬렉션.

2022년 불가리가 전 세계 시계 애호가에게 제안하는 키워드는 ‘대비’다. 불가리는 ‘제네바 워치 데이 2022’에서 이탈리아 브랜드 특유의 다채로운 매력과 표현 방식을 생동감 넘치고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동시에 컬러, 형태, 소재, 피니싱, 노하우를 통해 대비의 진수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불가리의 다채로운 창조물 중 눈에 띄는 것은 단연 블랙 컬러다. 시대에 구애되지 않고 모던함을 잃지 않는 신비로운 블랙 컬러는 이번 시즌 세르펜티 컬렉션과 만나 다시 한번 각광받는다. 구불거리는 몸체와 치명적인 관능미로 시계 산업에 또 하나의 전설을 만들어낸 세르펜티 컬렉션은 대비의 미학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왼쪽 블랙 스피넬과 화이트 다이아몬드의 대비는 빛과 어둠을 의미한다.
오른쪽 65mm에 불과한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BVL 150으로 구동하는 세르펜티 세두토리 뚜르비용 워치.

1940년대 이래 영감의 원천이었던 뱀 모티브는 세르펜티 세두토리 뚜르비용(Serpenti Seduttori Tourbillon)으로 재탄생해 놀라움, 관능미, 신비로움, 여성성을 표현했다.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한 34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과 블랙 스피넬의 컬러 대비는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한다. 유연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곡선 형태의 브레이슬릿은 신비로운 뱀의 신화를 떠올리게 한다. 세르펜티 세두토리 뚜르비용에 동력을 제공하는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BVL 150은 아이코닉한 뱀 머리 형태의 케이스 안에 탑재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맞춤 제작 미니어처 칼리버로 두께가 3.65mm에 불과하다.

문의 02-2056-0172





블랙 스피넬과 화이트 다이아몬드의 대비는 빛과 어둠을 의미한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34mm 화이트 골드 케이스가 특징인 세르펜티 세두토리 뚜르비용 워치.
전 세계 340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세르펜티 스피가 세라믹 워치.


세르펜티 컬렉션의 신비로움을 극대화하는 블랙 컬러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한 신제품도 눈에 띈다. 첫 번째 주인공은 블랙 텍스처를 도드라지게 DLC 처리한 스틸 케이스와 로즈 골드 베젤의 대비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세르펜티 세두토리(Serpenti Seduttori) 컬렉션. 케이스는 세르펜티 컬렉션 고유의 뱀의 머리 형태를 띠고,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한 이 컬렉션은 블랙과 로즈 골드의 대비가 돋보이는 클래식한 에디션과 38개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더해 화려함을 강조한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이 두 모델은 텍스처를 강조하기 위해 DLC 처리한 33mm 스틸 케이스를 통해 블랙의 강렬함을 어필한다.
두 번째 신제품 세르펜티 스피가(Serpenti Spiga) 컬렉션은 그리스신화 속 여신들의 순수함을 연상시키는 동시에 현대적이고 자유분방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35mm 케이스와 베젤, 브레이슬릿은 불가리 하우스와 친근한 소재인 세라믹과 골드로 이뤄졌다. 브레이슬릿 링크에 까다로운 금속공예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투보가스 기법을 적용한 다이아몬드 152개를 더해 특별함을 부각했고, 다이아몬드 38개는 로즈 골드 베젤 위에 섬세하게 세팅했다. 시와 분 인디케이션을 갖춘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경이로움의 발견
8월 29일 불가리가 새로운 2022년 브랜드 캠페인 ‘경이로움의 발견(Unexpected Wonders)’을 공개한다. 캠페인의 주인공은 불가리 글로벌 워치 브랜드 앰배서더이자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 로렌조 비오티(Lorenzo Viotti). 캠페인에서 비오티는 불가리의 전설적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의 가장 아이코닉한 타임피스인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과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를 착용했다. 2021년 제네바 그랑프리(Grand Prix d’Horlogerie de Geneve)의 최고 영예인 에귀유 도르(Aiguille D’or)를 수상한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는 세상에서 가장 얇은 퍼페추얼 캘린더다. 지름 40mm, 두께 5.80mm인 이 시계는 2.75mm 두께에 불과한 오토매틱 BVL 305 칼리버를 탑재했다. 로마에서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작은 것이 선사하는 즐거움의 가치와 평범한 것이 궁극의 특별함을 지닐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에디터 이지연(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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