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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3

The O’Lock Moment

패션 주얼리로 첫선을 보인 펜디의 새로운 로고가 이번 시즌 가방으로 다시 태어났다.

FF 태피스트리 소재와 펜디 로마 골드 메탈 스크립트의 조화가 클래식한 느낌을 전한다.
2022 F/W 컬렉션 런웨이에 등장한 오’락 스윙 백.
아이코닉한 FF 태피스트리 버전의 오’락 스윙 백은 1990년대 패션 신을 떠올리게 한다.
FF 태피스트리 소재와 펜디 로마 골드 메탈 스크립트의 조화가 클래식한 느낌을 전한다.
부드러운 색감과 진귀한 폭스 퍼 소재가 어우러진 오’락 스윙 백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펜디의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 델피나 델레트레즈 펜디(Delfina Delettrez Fendi)가 탄생시킨 ‘오’락(O’Lock)’ 로고는 메종의 아이코닉한 FF 로고를 그래픽적 카라비너 형태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패션 주얼리 컬렉션에서 성공을 이뤄낸 펜디 오’락 로고가 2022년 F/W 컬렉션에서 가죽 소재와 결합돼 ‘오’락 백’으로 탄생했다. 오’락 로고는 가방의 강력한 디자인 코드로 활약한다. 199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미니멀한 실루엣의 ‘오’락 스윙(O’Lock Swing)’은 펜디의 시그너처인 ‘언더 암(under the arm: 겨드랑이에 끼고 다닐 수 있도록 제작한 납작한 가방 스타일)’ 디자인이 특징으로, 동시대 트렌드를 완벽하게 반영했다. 손을 끼워 스윙 백으로 착용하거나 클러치백으로 연출할 수 있고, 지퍼 잠금장치로 실용성을 갖췄으며, 젊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부드러운 가죽과 아이코닉한 FF 태피스트리 버전으로 선보이며, 탈착 가능한 가죽 스트랩을 제공한다. 보다 큰 사이즈와 유연한 형태로 완성한 쇼퍼 백 ‘오’락 집(O’Lock Zip)’ 또한 시그너처인 청키한 체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추가로 탈착 가능한 짧은 가죽 스트랩을 활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다. 여러 개의 포켓이 달려 여유롭고 실용적인 내부 공간도 돋보인다. FF 태피스트리, 부드러운 바이 컬러 폭스, 시어링 등 소재는 올 가을·겨울 스타일을 더욱 완벽하게 완성해준다. 펜디의 새로운 오’락 백 컬렉션은 7월부터 전 세계 펜디 부티크와 웹사이트(fendi.com)에서 만날 수 있다.

 

에디터 이지연(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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