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마주한 티파니 보태니카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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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7

가을을 마주한 티파니 보태니카

올해의 티파니 블루 북 컬렉션 보태니카의 마지막 챕터, 가을을 만난다.

2022 Blue Book Collection
185년의 역사를 이어온 티파니는 매년 희귀한 젬스톤과 탁월한 장인정신을 대변하는 티파니 블루 북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2022년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블루 북 컬렉션 보태니카(Botanica)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챕터인 ‘가을’을 공개했다. 티파니의 전설적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의 걸작과 더불어 오랜 시간 티파니 하우스와 장인들의 영감 원천이자 브랜드 유산의 근간이 된 플로라(flora)에서 영감을 받은 위스테리아(Wisteria), 오키드 커브(Orchid Curve), 매그놀리아(Magnolia) 등 우아하고 풍성한 세계가 시선을 끌었다.
티파니의 헤리티지를 담은 보태니컬 모티브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돋보이며, 특히 오키드 브로치부터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Louis Comfort Tiffany, 미국을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브랜드 설립자의 아들)의 단델리온 헤어 오너먼트와 위스테리아 램프 셰이드 등 한층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또 쟌 슐럼버제의 플로라에 대한 차별화된 시각과 젬스톤의 독보적 조합이 장인의 손길을 거쳐 환상적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2022 블루 북 보태니카 가을 컬렉션은 브랜드만의 오랜 유산과 전통에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상상을 뛰어넘는 창조적 아름다움을 투영해 차분한 가을의 매력을 전한다. 환상적 정원으로 초대하는 보태니카 가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Tiffany.com/high-jewelry/blue-book)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파니의 아카이브 속 매그놀리아.
티파니의 아카이브 속 위스테리아.
티파니의 2022 블루 북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브로치.
위스테리아 테마 네크리스 스케치.
티파니의 2022 블루 북 컬렉션 보태니카의 가을.






플래티넘 소재에 32캐럿 이상의 탄자나이트, 조각한 캘세더니,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





플래티넘에 조각한 캘세더니와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로 중앙에서 길게 떨어지는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Wisteria
보태니카 가을 컬렉션 중 위스테리아 테마는 아르누보 시대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의 상징적 테이블 램프의 채색과 구성에서 영감을 받았다. 극적이고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블루와 퍼플 컬러 팔레트가 정교하게 세팅한 꽃잎과 컬러 젬스톤, 다이아몬드와 감각적으로 어우러진다. 이번 가을 컬렉션에서 티파니 장인들은 위스테리아 꽃잎을 직접 조각한 캘세더니(Chalcedony)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페어 셰이프 팬시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꽃잎 사이사이에 자리한 모습이 매력적이다.
“위스테리아는 티파니 아카이브 속 플라워 디자인에 경의를 표하며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의 컬러풀한 크리스털(leaded-glass) 창조물을 기리는 테마입니다. 손으로 직접 조각한 캘세더니 꽃잎의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아름다우면서 맑고 투명한 색조를 보여줍니다.” 티파니 수석 보석학자 겸 부사장인 빅토리아 레이놀즈(Victoria Reynolds)가 설명한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18K 화이트 골드에 조각한 캘세더니와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한 그러데이션을 보여주는 이어링.
캘세더니와 사파이어, 다이아몬드가 입체적으로 어우러지며 위스테리아를 형상화한 링.
플래티넘에 조각한 캘세더니와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대칭 이어링.
페어 컷 다이아몬드와 조각한 밀키 쿼츠의 조화가 우아한 링.





플래티넘 소재에 조각한 밀키 쿼츠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





플래티넘에 25캐럿 이상의 영롱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플래티넘에 총 23캐럿 이상의 탄자나이트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드라마틱한 느낌의 링.
찰랑거리는 페어 드롭 다이아몬드가 유려한 곡선과 어우러진 플래티넘 이어링.
플래티넘에 13캐럿 이상의 아콰마린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레이슬릿.
플래티넘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순수한 광채와 곡선미를 결합한 이어링.

Orchid Curve
티파니에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는 플로라 모티브인 난초를 모던한 시각으로 재해석해 탄생한 테마. 난초의 독특하고 유기적인 대칭미, 감각적 정수에 초점을 둔 보태니카 오키드 커브 테마의 제품을 통해 인상적인 젬스톤 드롭과 섬세하고 정교하며, 물결치는 듯한 형태가 특징인 다이아몬드 디자인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유려한 곡선미가 만들어내는 예술적 실루엣이 시선을 끈다.





플래티넘에 38캐럿 이상의 천연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로, 독특한 곡선미가 특징이다.





블루와 화이트의 강렬한 대비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링.

 

에디터 이서연(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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