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샤넬 워치의 탄생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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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22

새로운 샤넬 워치의 탄생

재봉사의 손목 위에 자리한 핀쿠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마드모아젤 프리베 피케 귀’ 워치 컬렉션을 공개한다.



샤넬이 재봉사의 손목 위 핀쿠션을 차용해 탄생시킨 ‘마드모아젤 프리베 피케 귀(Mademoiselle Privé Pique-Aiguilles)’ 워치의 비주얼을 공개했다. 재봉사의 필수품인 핀쿠션은 가브리엘 샤넬 여사도 깡봉가 아뜰리에에서 언제나 손에서 놓지 않았던 도구 중 하나로, 돔 쿠션이 올라간 팔찌 형태의 핀과 바늘을 꽂아 보관 및 정리하는 도구이다.









샤넬의 워치메이킹 크리에이션 스튜디오 디렉터 아르노 샤스탱(Arnaud Chastaingt)은 재봉사의 손목을 장식하는 핀쿠션에서 주얼리의 이미지가 떠올랐고 그의 작업이 진전됨에 따라 변화하는 쿠션 위 핀과 바늘에서 영감을 받아 오버사이즈 다이얼 디자인을 탄생시켰다.







마드모아젤 프리베 피케 귀 진주 모티프(Mademoiselle Privé Pique-Aiguilles Pearls Motif) 워치
마드모아젤 프리베 피케 귀 레이스 모티프(Mademoiselle Privé Pique-Aiguilles Lace Motif) 워치
마드모아젤 프리베 피케 귀 트위드 모티프(Mademoiselle Privé Pique-Aiguilles Tweed Motif) 워치
마드모아젤 프리베 피케 귀 자수 모티프(Mademoiselle Privé Pique-Aiguilles Embroidery Motif) 워치
마드모아젤 프리베 피케 귀 퀼팅 모티프(Mademoiselle Privé Pique-Aiguilles Quilted Motif) 워치


다이얼 디자인의 콘셉트는 총 다섯 가지로 레이스 소재 위 까멜리아 꽃 형태의 자수, 샤넬의 아이코닉 백을 떠올리게 하는 패턴, 블랙 트위드 소재 위에 놓인 주얼리, 블랙 패브릭 위 수놓아진 다이아몬드 자수, 그리고 블랙 트위드 패턴 종이를 펼친 것 같은 디자인까지 각 작품마다 샤넬의 상징적인 아이템과 스토리를 담았다. 여유로운 크기의 오버사이즈 다이얼과 핀쿠션 위 핀과 바늘처럼 반짝이는 섬세한 다이아몬드 장식은 어떤 룩에 착용해도 존재감이 뚜렷해 위엄을 풍기며, 단순함 속 대담함을 자아낸다.

 

에디터 정다은(c11@noblessedigital.com)
사진 제공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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