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영감 속의 샤넬 워치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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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19

무한한 영감 속의 샤넬 워치

샤넬의 워치메이킹 크리에이션 스튜디오가 이야기한다. 아이코닉이란 바로 이런 것.

이브닝드레스 차림의 마드모아젤 실루엣을 다이얼에 장식해 샤넬만의 위트와 기술력을 담아낸 마드모아젤 J12 코스믹. 약 5.46캐럿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46개와 약 0.18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1개를 세팅해 반짝임을 더했다. 55개 한정판.
프로즌 사파이어 크리스털과 다이아몬드로 투명함을 표현한 J12 X-RAY 스타.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물론 무브먼트를 구성하는 타이머 브리지, 플레이트, 기어트레인 브리지 등에도 사파이어 크리스털 소재를 적용해 시계 내부에 무브먼트가 떠 있는 듯하다. 12개 한정판.
슈퍼루미노바 코팅 처리한 화이트 다이얼 위로 다이아몬드 12개와 우주선, 행성, 위성 등 다양한 우주 모티브를 장식한 J12 코스믹. 케이스 지름 33mm로 선보인다.
직각의 그래픽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J12 스페이시오템포럴. 세라믹으로 블랙 부분을,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골드, 세라믹으로 화이트 부분을 표현했다. 각각 12개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INTERSTELLAR CAPSULE COLLECTION
가브리엘 샤넬에게 우주는 무한한 영감의 원천이자 꿈의 상징이었다. 혜성과 달, 별자리 등 칠흑 같은 어둠 속 밤하늘을 빛내는 우주의 신비로움은 늘 그녀를 매료시켰고, 이는 그녀의 컬렉션 곳곳에서 우주에 대한 찬사와 아이디어를 찾아볼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오늘날, 샤넬의 워치메이킹 크리에이션 스튜디오가 샤넬 하우스의 우주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2023년에 공개한 인터스텔라(Interstellar) 캡슐 컬렉션이 바로 그것. 인터스텔라는 단순히 우주를 향한 찬사를 넘어, SF와 시공간 여행이라는 미래적 키워드에서 컬렉션의 첫 영감을 얻었다. J12와 프리미에르, 보이∙프렌드, 코드 코코 등 대표적 샤넬 워치 컬렉션과 오트 오롤로지 한정판 등 총 21개 작품이 이번 컬렉션을 구성한다. 각각의 작품은 픽셀 모티브와 인쇄회로 기판(PCB), 인광 효과, 별 형태 참 장식, 3D 로봇 등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영화에 등장할 것 같은 모티브로 가득하다. 보름달에서 그믐달로 이어지는 듯한 컬러 베리에이션이 돋보이는 J12 이클립스 박스 세트, 다이얼을 가로지르는 혜성이 돋보이는 J12, 움직일 때마다 반짝임을 발산하는 별 참 장식 프리미에르, 다이아몬드 소재의 인쇄회로 기판을 다이얼 위로 올린 보이∙프렌드가 그 예. 아이코닉 디자인에 새로운 해석을 더한 이 놀라운 캡슐 컬렉션은 모두 한정판으로 제작한다.





샤넬 하우스의 상징 중 하나인 까멜리아가 활짝 피어난 모습의 프리미에르 까멜리아 X-RAY.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와 베젤 중앙에 총 24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까멜리아 장식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55개 한정판.
가브리엘 샤넬의 별자리인 사자자리에서 영감을 받은 오브제 리옹 아스트로클락. 유리구 내부를 통해 정교하게 움직이는 무브먼트와 18K 화이트 골드 꼬메뜨, 다이아몬드 세팅의 별자리 핸드를 확인할 수 있다. 시리얼 넘버를 새긴 5개 한정판으로 제작한다.
다이얼과 브레이슬릿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프리미에르 하이퍼 럭키 스타. 별 모양 꼬메뜨 참 장식에도 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반짝임을 극대화했다. 55개 한정판.
18K 옐로 골드와 블랙 세라믹, 블랙 티타늄, 오닉스·다이아몬드로 로봇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프리미에르 로봇. 벨벳 느낌의 러버 스트랩을 더했으며,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샤넬 하우스의 다섯 가지 아이코닉 백을 표현한 마드모아젤 프리베 피케 귀 퀼팅 모티브 워치. 블랙 머더오브펄 마케트리로 장식한 18K 옐로 골드 다이얼에 인그레이빙, 골드 체인, 다이아몬드 등으로 퀼팅 패턴의 질감과 잠금장치, 체인 등을 표현했다.
세 가지 기술을 적용한 레이스 디자인의 마드모아젤 프리베 피케 귀 레이스 모티브 워치. 핸드 인그레이빙으로 다이얼의 옐로 골드 표면에 질감을 부여한 후, 그랑푀 에나멜로 깊이감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데칼 기법으로 그린 모티브를 여러 층 올려 까멜리아 레이스 패턴을 구현했다.
샤넬 하우스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트위드 재킷을 다이얼에 구현한 마드모아젤 프리베 피케 귀 트위드 모티브 워치. 트위드 재킷을 따라 총 9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골무·가위·줄자 등 재봉사가 사용하는 여러 도구를 금으로 섬세하게 조각해 장식했다.
블랙 트위드에 주얼리를 흩뿌린 듯한 효과의 마드모아젤 프리베 피케 귀 진주 모티브 워치. 옐로 골드와 오닉스, 다이아몬드 등으로 롱 네크리스와 브레이드 체인, 비잔틴 브로치 등 다채로운 주얼리를 표현했다.


MADEMOISELLE PRIVÉ PIQUE-AIGUILLES
샤넬이 선보이는 작품은 저마다 독특한 스토리를 지녔다. 샤넬 워치메이킹 크리에이션 스튜디오가 올해 처음 선보인 마드모아젤 프리베 피케 귀(Mademoiselle Prive Pique-Aiguilles)도 마찬가지. 케이스 지름이 55mm에 달하는 이 신제품은 파리 캉봉가에 위치한 아틀리에에서 작업하던 가브리엘 샤넬의 모습에서 힌트를 얻어 탄생했다. 그녀가 늘 손목에 착용하던 도구이자 재봉사의 필수품인 핀 쿠션이 바로 그것. “재봉사의 손목을 장식하는 기능적 주얼리의 이미지가 유니크한 멋을 자아냅니다. 크지만 착용감이 편안하고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죠.” 샤넬 워치메이킹 크리에이션 스튜디오 디렉터 아르노 샤스탱(Arnaud Chastaingt)의 말처럼, 핀 쿠션을 닮은 오버사이즈 다이얼은 그 자체가 도화지이자 하우스의 기술력과 미학을 표현하는 매개체다. 총 다섯 가지 작품으로 구성한 이번 컬렉션은 진주, 레이스, 트위드, 자수, 퀼팅 등 샤넬의 상징적 코드와 스토리를 통해 보는 이를 매료시킨다. 초정밀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하는 이번 컬렉션은 디자인별로 20개 한정 생산한다.





총 65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다이얼에 세팅한 마드모아젤 프리베 피케 귀 자수 모티브 워치. 시퀸으로 수놓은 블랙 패브릭의 우아함을 표현하기 위해 블랙 코팅 화이트 골드 디스크에 다이아몬드를 스노 세팅했다. 테두리에는 작은 골드 비즈를 세팅해 섬세하고 정교한 자수를 표현했다.





세라믹 소재에 18K 옐로 골드로 포인트를 준 J12 칼리버 12.1 워치.
세라믹 소재로 제작한 케이스 지름 38mm의 마드모아젤 J12 라 파우자 워치.


J12 CALIBER 12.1
스포티함과 대범함, 자유로움과 독특함이라는 키워드로 2000년에 처음 등장해 샤넬 하우스의 아이콘으로 사랑받아온 J12. 그동안 소재와 컬러, 사이즈, 무브먼트 등 다채로운 베리에이션을 선보인 J12가 또 한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J12 칼리버 12.1을 출시한 이래 최초로 18K 옐로 골드 소재를 적용한 것. 블랙 & 화이트 세라믹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베젤과 크라운에 옐로 골드를 사용했을 뿐 아니라 다이얼 위 핸드와 인덱스, 베젤에도 옐로 골드를 도금해 화려함을 뽐낸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보이는 오실레이팅 웨이트에도 옐로 골드를 적용했다.

MADEMOISELLE J12 LA PAUSA
남프랑스에 위치한 빌라 라 파우자의 정원에서 촬영한 가브리엘 샤넬의 사진에서 힌트를 얻은 디자인의 J12 라 파우자가 2023년을 맞아 새로운 모델로 돌아왔다. 세라믹의 견고하면서도 매끈한 소재감이 느껴지는 2개의 신제품으로, 각각 블랙 & 화이트를 전면에 적용했다. 브레턴 저지 톱과 버튼 장식 세일러 팬츠를 입은 마드모아젤 샤넬이 양팔로 시간을 표시하는 등 위트가 돋보인다. 샤넬이 공동으로 소유한 스위스의 케니시 매뉴팩처에서 제작한 칼리버 12.1을 탑재했으며, 최대 7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스틸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프리미에르 리본 워치.
마드모아젤 프리베 리옹 네크리스. 20개 한정판.
마드모아젤 프리베 리옹 커프.


PREMIÈRE RIBBON
N°5 향수의 팔각형 모양을 본뜬 모던한 다이얼, 퀼팅 백의 레더를 엮은 체인에서 힌트를 얻은 브레이슬릿, 강렬한 블랙 다이얼까지. 1987년 처음 등장하며 세상을 놀라게 한 프리미에르 워치는 샤넬의 첫 워치메이킹 제품이기도 하다. 이렇듯 새로움과 전통이라는 2개의 상반된 키워드를 아우르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프리미에르에도 새로운 모델이 추가됐다. 스틸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프리미에르 리본 모델로, 이는 2019년 샤넬이 처음 선보인 벨벳 스트랩 버전 프리미에르 워치의 새로운 버전이기도 하다. 래커 다이얼의 강렬함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베젤에 총 5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벨벳을 가미한 블랙 러버 스트랩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MADEMOISELLE PRIVÉ LION
샤넬의 마드모아젤 프리베는 워치메이킹은 물론 주얼리와 쿠튀르 등 장인정신에 대한 찬사와 경의를 표하는 컬렉션으로, 장인들의 놀라운 기술력과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올해 샤넬은 마드모아젤 프리베 컬렉션을 통해 가브리엘 샤넬의 별자리인 사자자리를 기념하는 신제품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또는 18K 옐로 골드로 사자 조각을 장식한 2개의 커프 워치와 사자 조각을 장식한 버튼 모양 스트랩 워치, 롱 네크리스 워치 등 총 네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네 가지 디자인 모두 버튼 뒤에 다이얼이 숨어 있는 시크릿 워치로,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에디터 <노블레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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