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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11

패션도 유전이라고요

‘패션 금수저’ 다운 셀럽 2세들의 떡잎부터 다른 아웃핏.

@kimkardash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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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보니 아빠는 칸예 웨스트, 엄마는 킴 카다시안. 원한다면 모든 브랜드의 가방을 가질 수 있는 재력을 가진 이 꼬마는 정작 바비 인형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채 장난감 가방을 들고 있다. 얼굴엔 장난기가 가득하지만 포스는 남다른 듯한데, 사실 킴 카다시안의 셋째 딸 시카고는 남매들 중 엄마를 가장 닮았기로 유명하다. 태어날 때부터 완성형 미모였던 시카고는 킴의 끼 뿐만 아니라 이목구비까지 빼다 박은 모습. 그녀를 위해서라면 고슴도치 카페에 가거나 온통 헬로 키티 장식으로 이루어진 생일 파티를 열어줄 만큼 킴의 딸 사랑은 대단하다.





@kylieje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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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삶을 살고 있는 카일리 제너의 딸 스토미 웹스터. 아기였을 시절 타고 다녔던 유아용 차는 펜디였고, 걸음마는 루이비통 스니커즈로 뗐다. 비행기는 아직 타보지 못했을지도. 아, 물론 그녀에겐 전용기밖에 없어서다. 엄마와 함께 연출한 모녀 커플룩도 유명하지만 스토미만이 소화하는 앙증맞은 베이비 힙합 룩이 시그너처다. 실로 루스한 실루엣의 팬츠에 하이톱 스니커즈를 즐겨 신는 그녀의 아웃핏에 영감을 받아 자신을 스타일링하는 성인도 많다고.





@iamdardib
@iamdardib
@iamdardib
@iamdardib
@iamdard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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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명품 브랜드의 핸드백을 섭렵한 이 꼬마는 바로 카디비의 딸 컬쳐. 세 살 때 7억 원대의 에르메스 버킨백과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선물 받아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백을 드는 애티튜드조차 예사롭지 않아 보이는 그녀에게 귀여운 남동생이 생겼는데, 벌써부터 고개를 빳빳하게 세우고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를 소화하는 걸 보니 이 소년 역시 힙합 베이비의 느낌을 물씬 풍긴다. 카디비는 얼굴에 아들 이름을, 아빠인 오프셋은 딸의 이름을 새길 정도로 남매는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크는 중.





@lilamoss
@victoriabeckhem
@victoriabeckhem


케이트 모스의 딸 릴라 그레이스 모스는 엄마의 피를 물려받아 런웨이에 우뚝 선 지 오래다. 블루마린 쇼에서는 전성기 시절 케이트 모스의 모습을 재현하듯 고어한 분위기를 풍겼다면, 베르사체와 자크뮈스의 캠페인 컷에서는 엄마보다 한층 트렌디한 이미지의 마스크를 보여줬다. 빅토리아 베컴의 셋째 딸 하퍼는 꼬마 시절 깜찍한 페이스로 등장해 그간 오빠들이 받아왔던 스포트라이트를 일순간 독차지했었는데, 이제는 어느덧 훌쩍 큰 모습. 빅토리아 베컴은 딸을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드레스를 직접 만들어 주기도 하며 딸에 대한 사랑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2세들이여, 사랑받는 만큼 이대로 잘 커 주길.

 

에디터 김진수(프리랜서)
사진 각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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