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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30

클래식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애플이 클래식 앱을 만들었다. 헌데 뭐가 다를까?


예술에 영속성이 있다면 그건 바로 클래식일 것이다. 기술과 예술의 합으로 ‘다름’을 선도했던 애플이 클래식으로 회귀했다. 애플 뮤직 클래식컬(Apple Musci Classical)로. 애플 뮤직 클래시컬은 기존 뮤직 플레이 어플이었던 애플과 다른 별도의 앱으로, 클래식 음악에 특별화 되어 있다. 작년 3월, 한국을 포함한 대만, 일본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서비스를 시작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제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왜 클래식 전용 앱일까?
2021년 8월, 애플은 클래식 음악 전문 스트리밍 업체 ‘프라임포닉’을 인수하며 클래식 전문 앱 출시를 준비했다. 헌데 다양한 음악 장르 중 왜 클래식이었을까? 애플은 클래식 음악만의 특별함에 주목했다. 클래식 음악의 경우 제목은 비교적 길고 상세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작품마다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유명한 작품이라면 수백 개의 레코딩이 존재하기 때문. 애플은 이러한 클래식 음악의 복잡한 데이터를 염두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애플 클래시컬 앱이 제공하는 기능
- 신보부터 명작에 이르기까지, 500만 개 이상의 트랙 및 작품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클래식 음악 카탈로그
- 작곡가, 작품, 지휘자, 악기, 시대, 오케스트라 또는 합창단으로 분류된 둘러보기와 검색을 통해 특정 레코딩을 즉시 찾아주는 기능
- 완전하고 정확한 메타데이터로 어떤 아티스트가 어떤 작품을 연주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클래식 음악을 위한 인터페이스
- 수천 개의 레코딩을 몰입감 넘치는 공간 음향과 함께, 최고 음질(최대 192kHz/24비트 고해상도 무손실)로 감상 가능
- 수천 개의 독점 레코딩
- 작곡가 소개, 중요 작품의 설명 등이 들어 있는 수천 개의 에디터 노트






세계적 아티스트, 기관과의 협업
애플은 이번 클래시컬 앱을 통해 전 세계의 클래식 음악 아티스트 및 유명 클래식 음악 기관과 협업해 청취자들에게 새롭고 독특한 독점 콘텐츠 및 레코딩을 제공해 넘볼 수 없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랑 랑(Lang Lang), 힐러리 한(Hilary Hahn)등의 해외 아티스트에 더해, 피아니스트 임윤찬, 손열음, 조성진을 협업 아티스트로 선정했으며, 베를린 필하모닉, 카네기 홀,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 파리 국립 오페라, 빈 필하모닉 등의 내로라하는 기존의 파트너 국제 공연장 및 오케스트라에 더해,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통영국제음악제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곡과 더불어 40만여 개의 악장, 작곡가 2만 명 이상의 공간 음향기 술로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애플 클래시컬 앱은 기존 애플 뮤직 구독자들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기존의 구독권으로 즐길 수 있다.

 

에디터 박재만(pjm@noblesse.com)
사진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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