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기 전에 찾아야 할 신상 맛집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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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1

줄 서기 전에 찾아야 할 신상 맛집

‘맛집=웨이팅’이라는 불변의 법칙은 전 세계 어딜 가나 동일한 법칙이지만, 이제 막 떠오르는 신상 레스토랑이라면 아직 기회는 열려있다. 이제 막 떠오르는 신상 맛집을 소개한다.


소나무 아래에서 맛보는 새로운 한식과 전통주 | 바 5412
한남동 한복판에 소나무 한 그루를 심어놓았다. 새롭게 문을 연 ‘바 5412’는 매장의 도로명 주소인 이태원로 54길 12에서 착안한 이름의 신상 레스토랑 겸 바다. 홍콩 롼콰이펑 그룹의 총 주방장으로 경력을 쌓은 박지선 셰프가 만들어낸 한식을 기반으로, 해산물과 생선회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이상호 실장, 이미 해외에서 인정받은 이승관 셰프가 의기투합해 탄생한 공간이다.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근사한 안주와 전통주를 내어내는데, 인공 감미료를 대신하는 전통 재료들로 완성한 건강한 술상을 내어낸다. 모던한 인테리어 속에서 그때마다 달라지는 색다른 메뉴들을 즐기는 즐거움이야말로 여름밤 제대로 취하게 만드는 새로운 맛이 아닐까?
ADD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가길 12
바로가기 ▶ @bar.fivefouronetwo










내 멋대로 부르는 프렌치 한 상 | 0000 Seoul
가로수길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연 ‘0000 Seoul’은 ‘공공공공’도, ‘영영영영’도 아닌 그야말로 손님이 부르기 쉬운 아무 이름으로 불리는 일본식 프렌치 레스토랑 겸 와인 바다. 김정덕 셰프의 차분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작은 공간에서 잘 갖춰진 와인 리스트와 더불어 정갈한 프렌치 가정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김정덕 셰프의 손에서 탄생되어 어디서도 쉽게 맛볼 수 없는 0000 Seoul만의 메뉴들로 가득한데, 일식의 맛이 더해진 프렌치 요리들로 오마카세 코스부터 단품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ADD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길 36
바로가기 ▶ @0000_seoul










이탈리안 가정식의 새로운 지표 | 쿠나
오픈과 동시에 이미 이탈리안 요리 마니아들에게 많은 인정을 받고 있는 성수동 ‘쿠나’. 이탈리아 여행 중 우연히 들른 시골 할머니의 식당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쿠나는 식재료 본연의 내추럴한 맛을 극대화해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완성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뇨끼 요리가 이곳의 대표 메뉴. 조미료 대신 각 재료가 가진 향과 맛을 조화롭게 버무려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매력을 지녔다.
ADD서울 성동구 연무장5길 9-16
바로가기 ▶ @chefkuna










제대로 찾은 프리미엄 버거의 맛 | 패티 앤 베지스
프리미엄 수제 버거로 다시 태어난 ‘패티 앤 베지스’는 스모키한 향과 육즙과 풍미가 가득한 버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두툼한 패티에 이곳만의 소스를 더해 어느 요리 부럽지 않은 근사한 한 끼를 맛볼 수 있다. 패티 자체를 스테이크처럼 그릴링하여 기존 버거에서 느꼈던 아쉬운 고기 맛을 200% 충족시킨다. 다채로운 사이드까지 더해져, 패스트푸드가 아닌 곱씹으며 즐기는 버거 요리를 맛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ADD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길 11
바로가기 ▶ @patty_and_veggies










나 혼자 먹고 싶은 최강 한우의 맛 | 조우
언제 먹어도 맛있는 한우를 타인의 방해 없이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면, 그 맛은 단연코 1등일 것이다. ‘조우’는 1978년, 국내 최초로 한우 유통을 전문으로 취급한 <한우고향>을 모태로 완성한 한우 전문점이다. 전 객실이 룸으로 이루어져 요즘 같은 시기에 더할 나위 없는 만남의 장소. 오직 나만을 위해 차려진 아름다운 자태의 한우를 한 점, 한 점 방해 없이 즐길 수 있다.
ADD 서울 강남구 논현로 831
바로가기 ▶ @jowu_official

 

에디터 홍준석(프리랜서)
디자인 김수진
사진 바 5412, 조우, 쿠나, 패티앤베지스, 0000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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