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브런치 어때요?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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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0

이번 주말 브런치 어때요?

주말 오후, 여유롭게 즐기는 브런치 한 상을 위한 브런치 맛집을 소개한다.

바통
용산구에 위치한 ‘바통’은 국내 최초로 덴마크 원두 ‘라 카브라 커피 로스터스’를 다루면서 이목을 끌었던 카페 트래버틴의 이승목 대표가 새롭게 문을 연 브런치 식당이다. 오픈 직후부터 영롱한 초록빛 테이블 인테리어와 이탈리아 영화에서나 볼법한 근사한 브런치 요리들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크리스피한 감자칩이 그대로 들어있는 감자 수프부터 대다수의 테이블 위에 놓인 바통 클럽 샌드위치는 지난 일주일간의 업무 스트레스를 날려줄 주말 브런치 메뉴로 제격이다.
ADD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33
홈페이지 ▶ @baton_mealcafe





보마켓 경리단점
남산 맨션 단지 안에 민트 컬러로 무장한 밝은 에너지의 건물이 있다. 바로 ‘보마켓 경리단점’.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과 각종 식재료를 판매하는 슈퍼마켓 형태의 공간이다. 이와 더불어 브런치와 카페 메뉴들을 동시에 내어내는 보마켓 경리단점은 단순한 핫플레이스가 아닌 오래가는 동네의 일부가 되고 싶다는 대표의 포부가 느껴진다. 울창한 나무에 둘러싸인 야외 테라스 공간은 그야말로 브런치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GMO 식품들을 최대한 줄이고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식재료로 맛있는 한 끼를 선보인다.
ADD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286
홈페이지 ▶ @bomarket





달링 키친
강남 한복판에서 테라스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달링 키친’ 논현점은 맛있는 샐러드와 파스타로 가득한 천국 같은 곳이다. 모던한 인테리어의 실내 공간도 멋스럽지만 이곳의 진면목은 야외 테라스에서 빛을 발한다. 9월부터 다시 오픈된 테라스 공간에서 복숭아와 살구, 사과, 오렌지 꽃 향이 어우러지는 오렌지 와인 한 잔에 싱싱한 식재료로 맛있게 만들어내는 메뉴들은 순식간에 도시의 소음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로운 주말을 만끽하는 마법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ADD 서울 강남구 언주로126길 25
홈페이지 ▶ @darlingkitchenseoul





와일드덕칸틴
오직 주말 낮에만 즐길 수 있는 진정한 브런치를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해방촌에 위치한 ‘와일드덕칸틴’. 평일 밤에는 와인을 전문으로 파는 와인 바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한시적으로 낮에 문을 열어 브런치 메뉴를 내어낸다. 물론 브런치 메뉴에도 함께 하면 좋을 최상의 와인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키치한 인테리어와 더불어 가볍지만 풍부한 맛의 메뉴들로 진정한 주말의 맛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방문 시 예약은 필수! 그렇지 않으면 다시 일주일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ADD 서울 용산구 신흥로 33
홈페이지 ▶ @wildduck_canteen

 

에디터 홍준석(프리랜서)
사진 달링 키친, 바통, 보마켓, 와일드덕칸틴, @sodaaam, @_luv.reun_, @kyo__ni, @mycapenote, 네이버 블로그 03kyj0829
디자인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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