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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2

활기찬 에너지, 샤넬 샹스

샤넬 샹스가 신제품 '샹스 오 후레쉬 오 드 빠르펭'으로 새로운 매력을 드러낸다.

Chanel 샹스 오 후레쉬 오 드 빠르펭 샹스 오 후레쉬 오 드 뚜왈렛을 재해석해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향수. 과즙을 머금은 제스티 시트론의 청량한 무드가 재스민과 티크 우드 어코드로 전개되며 앰버리한 향으로 마무리되어 깊은 잔향을 남긴다.

열정과 긍정의 매력, 샹스
둥근 보틀과 사랑스러운 파스텔컬러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유쾌하고 긍정적인 매력을 선사하는 샤넬 샹스. “샹스(기회)는 우연이 아닙니다. 기회는 얻는 것이 아니라 기회가 왔을 때 적극적으로 과감하게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브리엘 샤넬의 말처럼 샤넬이 향기로 창조한 샹스는 긍정적 열정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발산한다. 2002년 처음 샹스가 탄생한 이후, 샹스는 샹스 오 후레쉬, 샹스 오 땅드르, 샹스 오 비브를 포함한 네 가지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싱그러운 연둣빛의 샹스 오 후레쉬 오 드 뚜왈렛은 부드러운 재스민과 신선한 시트론, 티크 우드 어코드가 어우러져 모던하고 세련되며 가벼운 잔향을 남기는 플로럴-스파클링 향수로 많은 이에게 사랑받은 아이템. 그리고 2023년, 샤넬은 오 드 빠르펭의 높은 밀도에 기존 오 드 뚜왈렛의 생기 넘치는 매력을 결합한 완전히 새로운 향수, 샹스 후레쉬 오 드 빠르펭으로 또 한 번 기회를 잡을 순간을 제시한다.

샹스 오 후레쉬 오 드 빠르펭의 탄생
샤넬 하우스의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는 샹스 오 후레쉬의 가장 큰 매력인 상쾌함을 압도하지 않으면서도 강렬함을 강조하는 특별한 향을 조합해 샹스 오 후레쉬 오 드 빠르펭을 성공적으로 창조해냈다. 단순히 기존 향수의 밀도만을 조정해 컬렉션을 확장하는 것과 달리 올리비에 뽈쥬는 완전히 새로운, 그 자체로 온전한 향수를 구상했다. “기존 오 드 뚜왈렛이 지닌 감각을 강조하기 위해 섬세한 변화를 더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시트러스를 이용해 상쾌한 노트를 가능한 한 최대로 강조하고, 베이스 노트인 앰버의 밀도를 더해 더욱 선명하고 풍부한 향기를 완성하고자 했죠.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청량한 상쾌함을 유지하면서 향의 강렬함을 높이고 베이스 노트를 드러내며 깊이를 더하는 것이었습니다.” 샹스 오 후레쉬 오 드 빠르펭을 위해 그는 과즙을 가득 머금은 제스티 시트론으로 더욱 청량하고 상쾌한 향을 채웠으며, 향의 중심부에 자리한 재스민으로 풍부한 플로럴 향을 발산하게 했다. 이어지는 티크 우드 어코드는 깊고 그윽한 앰버리 향을 전면에 내세우며 우아함을 선사하고 더욱 강렬한 여운을 드러낸다. 향기에 대한 구상을 완벽하게 현실화한 샹스 오 후레쉬 오 드 빠르펭은 오 드 뚜왈렛처럼 자연스러우면서 생동감 넘치는 느낌을 선사하는 동시에 더욱 강렬한 잔향을 남긴다. 기분 좋은 청량함을 간직한 채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샹스 오 후레쉬 오 드 빠르펭은 생기 넘치는 감성으로 여름의 생동감을 오래도록 이어가게 해줄 것이다.







샹스 오 드 뚜왈렛 유쾌한 기운을 담아 탄생한 샹스 오 드 뚜왈렛. 히아신스, 핑크 페퍼, 재스민, 프레시 베티베르, 시트러스, 아이리스, 파촐리, 화이트 머스크의 여덟 가지 향조를 조합해 독창적인 향기를 발산한다. 플로럴에서 우디, 스파이시와 머스크로 다채롭게 변화하는 노트가 긍정적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샹스 오 비브 오 드 뚜왈렛 2015년, 올리비에 뽈쥬가 샹스 향수 라인에서 선보인 최초의 향수로,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 상쾌한 매력의 그레이프 프루츠-블러드 오렌지 어코드의 강렬함에서 시작해 재스민, 화이트 머스크, 베티베르의 향으로 이어지고 시더-아이리스 어코드로 완성된다.
샹스 오 땅드르 오 드 빠르펭 2019년 올리비에 뽈쥬가 샹스 오 땅드르를 플로럴-프루티 시그너처로 재해석한 향수. 재스민 앱솔루트가 플로럴 중심부에서 향을 더욱 풍성하게 강조하고, 로즈 에센스가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감성을 전한다. 크리미한 화이트 머스크 노트가 전하는 부드러운 질감도 매력을 더한다.

 

에디터 이혜진(프리랜서)
사진 박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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