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W 웨딩드레스 트렌드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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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8

2019 F/W 웨딩드레스 트렌드

신부들은 과감해졌고, 웨딩드레스는 변하고 있다. 2019년 F/W 시즌 웨딩드레스 트렌드는? 개성을 살려주는 독특한 디테일을 더하면서 여성스러움은 놓치지 않을 것.



Asymmetrical Neckline

한없이 여성스럽고 우아할 것만 같던 신부들의 드레스가 변하고 있다. 2019년 F/W 런웨이에서는 새로운 디테일을 더한 웨딩드레스가 포착됐다. 이번 시즌 트렌드의 첫 번째 키워드를 꼽자면 ‘비대칭’이다. 많은 디자이너가 길이, 커팅, 소매 등 비대칭 디자인을 다양하게 활용해 독특한 매력의 웨딩드레스를 완성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비대칭 네크라인은 목과 어깨 라인을 드러내 여성스러움을 자아내는 동시에 톡톡 튀는 개성을 불어넣는 것이 특징이다. 암살라는 커다란 보타이로 위트 있게 연출했고, 림 아로다키는 레이스와 실크 소재를 조화시켜 우아한 무드를 자아냈다. 블루마린과 이네스 디 산토는 네크라인을 따라 러플, 페더 장식으로 비대칭 디자인을 강조하기도 했다. 독특한 웨딩드레스를 원하는 예비 신부라면 개성 넘치는 비대칭 네크라인에 도전해보자.




Vivid Flower Garden

버진 로드를 걷는 신부를 상상하면, 가장 먼저 고전적인 새하얀 웨딩드레스가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2019년의 신부는 다르다. 이번 시즌에는 비비드한 컬러의 꽃밭이 연상되는 드레스가 대거 등장했다. 과감하고 대담한 컬러의 플로럴 패턴이 대세로 떠오른 것. 돌체앤가바나와 제니 유처럼 드레스 전체에 수를 놓거나 제이슨 우, 발렌티노처럼 커다란 꽃으로 포인트를 줄 수도 있다. 아플리케 기법으로 완성한 발렌티노 드레스는 발랄한 동시에 여성미가 넘친다. 플로럴 트렌드는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어 개성 있는 드레스를 원하는 요즘 신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처럼 2019년 F/W 시즌 트렌드는 과감한 디자인과 디테일을 더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는 것이 포인트다.

 

에디터 신지수(jisooshin@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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