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뷰티의 새로운 향, 쟈도르 오 드 퍼퓸 인피니심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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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9

디올 뷰티의 새로운 향, 쟈도르 오 드 퍼퓸 인피니심

여성의 강인함을 표현한 관능적 향의 쟈도르 오 드 퍼퓸 인피니심을 추가한 디올 쟈도르 컬렉션.

왼쪽부터 NEW 쟈도르 오 드 퍼퓸 인피니심 프랑스 그라스산 투베로즈를 중심으로 한 고품질 화이트 플라워 노트를 통해 기존 쟈도르 오 드 퍼퓸에 관능미를 더했다. 쟈도르 오 드 퍼퓸 엄선한 화이트 플라워 어코드와 상징적 암포라 디자인 보틀이 디올의 여성성을 상징하는 향수. NEW 쟈도르 오 드 퍼퓸 인피니심 롤러-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며 향을 입힐 수 있는 롤온 타입 향수.

단 하나의 이름, 쟈도르 오 드 퍼퓸
향수를 많이 경험할수록 종착지는 결국 클래식이다. 클래식한 향수를 대표하는 향수라면 디올 쟈도르 오 드 퍼퓸을 빼놓을 수 없다. 1999년 출시 이후 시대를 초월한 개성과 독창적 아름다움을 상징해온 향수, 디올 쟈도르는 섬세하게 정제된 우수한 품질의 플라워 부케로 눈부시고 숭고한 매력을 드러낸다. 쟈도르에 담긴 화이트 플라워 어코드는 아름다운 꽃을 모아놓은 부케를 연상시킨다. 플로럴-프루티 노트의 일랑일랑 에센스, 터키산 다마스크 로즈 에센스, 그라스 지방의 재스민 그랜디플로럼과 인도산 재스민 삼박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프루티함과 동시에 풍성한 관능미를 드러낸다. 향기만큼 보틀 자체의 상징성이 큰 향수로도 쟈도르 오 드 퍼퓸은 가히 독보적이다. 쟈도르 보틀의 상징적 실루엣은 여성의 페미닌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패션계에 혁명을 가져온 뉴룩에서 영감을 받았다. 쟈도르를 상징하는 암포라 디자인은 크리스털처럼 투명하고 눈부신 자태로 유려한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흐르는 듯한 실루엣에 걸린 골드 네크리스 디테일은 우아하고 페미닌한 매력으로 향수에 강렬한 여성성과 생명을 불어넣는다.





디올 하우스 경작지 중 하나인 그라스의 마농 농장에서 향수 원료가 될 꽃을 수확하는 모습. ©Bruno Ehrs
쟈도르 오 드 퍼퓸 인피니심의 중심을 이루는 그라스산 투베로즈. ©Bruno Ehrs
쟈도르 오 드 퍼퓸 인피니심의 중심을 이루는 그라스산 투베로즈. ©Bruno Ehrs
쟈도르 오 드 퍼퓸의 주원료인 그라스 재스민. ©Bruno Ehrs
쟈도르 오 드 퍼퓸의 주원료인 그라스 재스민. ©Bruno Ehrs


짙은 관능미를 더하다, NEW 쟈도르 오 드 퍼퓸 인피니심
쟈도르가 상징하는 여성성은 독립적이고 당당하게 스스로 영역을 개척하는 여성, 동시에 아름다움과 매력을 겸비한 여성이다. 디올 퍼퓨머 크리에이터 프랑수아 드마시는 강인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성을 보다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놀랍도록 매혹적인 플라워 부케의 쟈도르 오 드 퍼퓸 인피니심을 탄생시켰다. 쟈도르의 시그너처 플라워 어코드에 투베로즈를 더해 끝없이 피어나는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 투베로즈는 한 줄기만 채집해 2일 동안 방 안에 두면 가득 향기를 채우는 꽃으로, 크리미하고 달콤한 향이 특징이다. 디올 하우스는 재배하기 까다롭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 1950년대 이후 그라스 지역에서 자취를 감춘 투베로즈를 다시 재배하기 시작했다. 꽃을 채집한 뒤에는 냉침법으로 꽃이 지닌 지극히 선명한 향기를 추출해 쟈도르 인피니심을 위한 고급스럽고 풍부한 향을 완성했다. 그라스산 투베로즈를 비롯해 크리미한 샌들우드, 세련미를 더한 센티폴리아 로즈, 재스민 삼박, 일랑일랑이 조화를 이뤄 끊임없이 피어나는 플라워 부케를 느낄 수 있다. 제품의 골드 네크리스는 더욱 창의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황금색 실이 부드러운 글라스 곡선 아래로 한 올씩 풀리는 듯한 느낌으로 디자인해 자신의 행동과 삶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여성성을 그려낸 것. 쟈도르 인피니심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며 향을 입히도록 쟈도르 오 드 퍼퓸 인피니심 롤러-펄로도 만날 수 있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롤러-펄을 목과 손목, 데콜테에 부드럽게 터치하면 매혹적인 플로럴 향기를 피워낸다. 역시 골드 네크리스를 장식한 전설적인 암포라 보틀로 디자인해 하나의 감각적인 주얼리가 연상되는 제품으로, 매혹적인 플로럴 향을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다.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안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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