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유쾌한 예술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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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6

일상 속 유쾌한 예술

노블레스 몰에서 만나는 일상과 예술의 절묘한 어울림.

Beauty of White Wall
1 프랑스 조각가 앙투안 부르델(Antoine Bourdelle)이 만든, 그리스신화 속 가장 힘센 영웅 헤라클레스 조각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The Brave Heart’. 귀여운 아기가 용맹하고 단호하게 바위 위에서 활을 당기는 모습이 재미있다. 999점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2 벽에 걸거나 선반에 세워 장식용 소품으로 활용해도 손색없는 두 가지 사이즈의 플레이트, ‘The Royal Angel Dish’. 권력을 상징하는 왕관을 쓰고 골똘히 생각에 잠긴 천사는 작가의 아이코닉 캐릭터 중 하나다.
3 메탈릭한 금빛 코스튬을 입고 슈퍼맨처럼 높이 날 준비를 하는 모습이 흥미롭다. 어른도 아이처럼 꿈을 꾸고 상상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낸 ‘Super Baby’. 999점 한정.





Colorful Happiness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와 패턴의 향연이 시선을 사로잡는 ‘I Have Seen Happiness’ 시리즈. 작은 속삭임도 들릴 듯한 기다란 토끼 귀와 앞으로 몸을 살짝 숙인 채 눈을 감고 있는 표정에서 행복의 순간을 음미하는 소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 점을 따로 놓아도 좋지만, 여러 점을 함께 배치하면 갤러리 부럽지 않은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각각 999점 한정 생산.





Unique Talk Lounge
왼쪽부터 중앙에 앉은 남자를 중심으로 둘러앉은 여섯 사람의 모습이 관계성과 상황에 대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작품. 빛나는 금발의 남성은 도취된 표정으로 눈을 감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최고’라고 치켜세우는 듯 엄지를 들어 보이며 추앙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작품명 ‘FA!’는 한자 발(發)의 중국어 발음으로, 무슨 일인가 일어나거나 드러날 듯한 느낌을 의미한다. 999점 한정 생산.
오른쪽 정교한 천사 모티브의 조각과 골드 손잡이로 장식한 본차이나 머그, ‘Angel Tea Mug’. X+Q의 여러 컬렉션 중 하나인 날개 달린 사람 조각품을 통해 천사 이미지를 표현하는 작가는 머그에도 이를 새겨 넣음으로써 일상 속에 천사가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Play on the Cloud
현대사회의 물질적 풍요로움을 나타내는 듯한 포동포동 살찐 남성과 골드 디테일, 동화 속에 나올 법한 장면 묘사로 풍자와 해학을 보여주는 작가의 특징이 잘 드러난 작품. 근심 없는 천진하고 즐거운 웃음을 띤 채 황금 빗자루를 타고 구름 위를 유영하는 남성을 묘사한 ‘Lucky Star’는 보기만 해도 구름처럼 가볍고 유쾌한 기분이 든다. 999점 한정 생산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Joyous & Romantic Library
왼쪽부터 높은 의자에 앉아 첼로를 연주하는 남성 오브제는 ‘Revolutionary Romanticism II’,
오른쪽 입술 모양 카우치에 앉아 커피잔을 든 채 편안한 로브 차림에 토끼 모자를 쓰고 여유를 즐기는 아기를 표현한 오브제는 ‘Missing You’. 이 두 오브제가 놓인 공간은 낭만적이고 즐거운 이야기가 피어날 듯한 느낌을 준다. 각각 999점 한정 생산.





Thinking Angel
높은 의자에 앉아 턱을 괸 채 생각에 잠긴 천사. 취광츠 작가가 만든 X+Q Art의 다양한 엔젤 시리즈 중 하나인 ‘The Angelest·Qian(Male)’은 흰색과 붉은색의 대비, 순수한 흰 옷을 입은 천사지만 평범한 중년 남성의 모습이 재미있다. 999점 한정 판매한다.

Space of Liberty
오리엔탈풍 침실 한쪽 사이드 테이블을 장식한 오브제는 ‘Baby of Liberty’. 뉴욕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에서 영감을 받아 횃불을 든 아기의 모습으로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999점 한정 판매.

*X+Q Art는 중국의 유명 작가 취광츠가 만든 리미티드 에디션 아트 오브제와 인테리어 소품을 선보인다. 노블레스몰(www.noblessemall.com, 080-8855-8808)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에디터 이정주(jjlee@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류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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