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새벽의 바이브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LIFESTYLE
  • 2022-05-26

초여름 새벽의 바이브

초여름 새벽의 정적인 분위기에서 자연 모티브의 가구와 오브제.

The Silent Forest
왼쪽부터 견고한 오크 패널에 해먹처럼 천연 리넨 직물 시트를 더한 라운지체어는 Arki Store, 실바람을 연상시키는 구불구불한 형태의 화병 겸 오브제는 Shallwedance, 자연석 상판과 월넛, 브론즈, 유리의 조합으로 만든 사이드 테이블은 Eastern Edition 제품. 크롬 도금 처리한 옷걸이는 시즈 베르너(Sidse Werner)가 1971년에 디자인한 코트 트리(Coat Tree)로 Fritz Hansen에서 만날 수 있다. 애시우드로 제작한 나사 모양 사이드 테이블은 단순하면서도 정교한 스타일이 돋보인다. Innometsa 제품. 꽃잎을 형상화한 디자인의 테이블 램프는 폰타나아르떼(FontanaArte)의 블룸 램프로 8colors에서 판매, 너도밤나무를 통째로 깎아 블랙과 화이트 래커를 칠한 사이드 테이블 겸 스툴, 화이트 천을 덧씌운 암체어는 모두 Gervasoni에서 만날 수 있다. 암체어에 걸쳐둔 체크 패턴 블랭킷은 Dav 제품. 구 형태의 월넛 소재 다리 위에 자연석과 유리 상판을 얹은 커피 테이블은 Eastern Edition, 별자리를 형상화한 티라이트는 스웨덴 브랜드 크롱(Klong)의 콘스텔라 캔들홀더로 Arki Store에서 판매한다. 천연 대리석으로 만든 화병은 Le Marble, 주름 형태의 불투명 아크릴 소재 화병은 Shallwedance, 그 옆에 자작나무로 제작한 긴 원통형 화병은 김기태 작가의 작품으로 tta에서 만날 수 있다. 라탄 소재 체어는 스페인 브랜드 익스포밈(Expormim)을 위해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제품으로 Arki Store에서 구입 가능하다. 그 위에 올린 식물 프린트 쿠션은 Dav, 흔들리는 바람을 표현한 플로어 램프는 Shallwedance, 바닷속 다양한 산호를 보고 영감을 얻어 대나무로 제작한 구형 조명은 Lo Showroom, 호두나무로 제작한 프레임에 탈착 가능한 화이트 패브릭을 감싼 체어는 Gervasoni 제품.





A Secret Adventure
아래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블랙·화이트 스완 오브제는 이도경 작가의 핸드메이드 작품으로 모두 Gervasoni에서 판매, 베이지색 러그는 You & Us, 핑크색 2인용 소파는 아르네 야콥센이 백조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스완 소파로 Fritz Hansen 제품. 기린 얼굴을 수놓은 원형 쿠션은 Dav, 사람의 옆모습을 형상화한 대리석 소재 오브제는 Le Marble, 황동 소재 캔들홀더와 잎사귀 모양 캔들홀더는 모두 Arki Store, 태슬 장식 화이트 벨벳 재질의 스탠드 조명은 tta 제품. 새 모양 오브제는 로낭 앤 에르완 부훌렉(Ronan & Erwan Bouroullec) 형제가 동물에 대한 상상력과 환상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 만든 것으로 Rooming에서 판매. 이탈리아 디자인 브랜드 퀴부(Qeeboo)의 토끼 모양 램프는 Lo Showroom에서 수입·판매한다. 폴리우레탄 폼으로 만든 귀여운 형체의 동물은 Jisook Jung 작가의 작품 ‘살아 있는 동물’이다. 목재로 만든 상판과 지름이 다른 거대한 콘크리트 다리 3개의 조화가 인상적인 테이블과 새 한 마리가 앉아 있는 듯한 디자인의 디저트 스탠드는 모두 Arki Store, 아래 칸에 둔 괴물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오브제는 Le Marble 제품.





Mysteries of Stone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월넛과 애시우드 소재 베이스에 핑크와 블루 아크릴 상판을 더한 2개의 테이블은 돌의 미학적 형태를 재해석한 엠테이블(M.table), 그 위에 돌을 쌓는 전통 풍습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기다란 대리석 플레이트는 모두 Somini Studio 제품. 플레이트 위의 돌 모양 오브제는 문진 겸 책갈피로 쓸 수 있는 제품으로 tta에서 선보인다. 신진 도예가 임경아와 글로썸이 컬래버레이션해 잔잔한 물 위에 퍼지는 동심원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팔로산토 버너와 팔로산토 스틱은 모두 Glosome, 하늘색 테이블 위 돌을 깎아 만든 듯한 오브제와 그 옆 대리석 소재 정육면체 테이블은 모두 Le Marble, 크고 작은 조약돌을 쌓은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뚜껑이 있는 2개의 그릇은 모두 Somini Studio에서 판매한다. 오렌지색 베지터블 레더로 감싼 세라믹 화병은 tta,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라는 동양 우주론에서 영감을 얻어 자연석과 금속 구로 제작한 화병은 Eastern Edition, 연기로 그을린 듯한 색을 띠는 천연 원석 스모키쿼츠는 Glosome, 돌을 깎아놓은 듯 거친 표면의 오브제는 Le Marble, 그 위에 올린 대리석 소재 문진은 Arki Store 제품.





Yearning for the universe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테이블 램프는 두 가지 컬러의 플레이트와 하나의 피스로 제작한 글라스 셰이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의 따뜻한 빛이 유리를 통해 부드럽게 발산된다. 8colors 제품. 직사각형을 규칙적으로 교차해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한 러그는 You & Us, 기하학적 도형을 어지럽게 수놓은 커튼, 태슬 달린 쿠션과 도트 무늬 쿠션은 모두 Dav 제품. 막대 사탕을 뒤집어놓은 것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테이블은 앤트레디션(&Tradition)의 라토 테이블 라운드, 일식과 월식의 의미를 담아 제작한 조명은 아르떼미데(Artemide)의 에클리세 테이블 램프로 모두 Innometsa에서 만날 수 있다. 행성을 모티브로 제작한 커피 세트와 바닥에 겹쳐둔 아름다운 외계 행성 이미지를 프린트한 플레이트 2종은 모두 Life & Style 제품. 둥근 달을 연상시키는 원형 조명 2개는 아르떼미데의 디오스 큐리 테이블 램프로 모두 8colors에서 판매, 세라믹으로 제작한 스탠드 위에 투명 구를 올려 신비로운 무드를 자아낸 오브제는 tta에서 선보인다.





Botanical Emotion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바닥에 무심하게 둔 텍스타일 오브제 2개는 다양한 텍스처가 모여 하나의 숲을 형상화한 것으로 Fivecomma 제품. 꽃을 꽂은 구름 형상을 본떠 제작한 화병은 Rooming, 테이블 위에 걸쳐둔 정원에 핀 꽃을 프린트한 블랭킷은 Dav, 조개껍데기에서 영감을 얻어 황동 소재로 제작한 테이블 램프는 Innometsa 제품. 식물 모티브를 더한 블루 메가 볼온 하이풋과 블루 페인트로 꽃을 그려 넣은 화병은 모두 Royal Copenhagen, 활력이 넘치는 보태니컬 패턴 티포트와 찻잔 & 소서는 모두 Hermès, 시멘트 베이스에 대리석 상판을 얹은 라운드 테이블은 Gervasoni에서 판매한다. 시원한 야자수 나뭇잎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한 체어는 케네스 코본푸(Kenneth Cobonpue)의 자자 체어로 Indah Design, 꽃과 식물을 그려 넣은 쿠션은 Dav, 스테인리스스틸 프레임에 폴리아미드 소재 받침을 더해 나무의 모습을 표현한 플라워팟 스탠드는 자노타(Zanotta) 제품으로 Rooming에서 만날 수 있다.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심윤석
스타일링 배지현(d.Floor)
장소 협조 메이필드호텔 서울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