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명소로 떠나는 여름 휴가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LIFESTYLE
  • 2022-07-29

촬영 명소로 떠나는 여름 휴가

영화의 한장면처럼 익숙한 곳. 촬영지로 입소문을 탄 관광명소들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북부리 팽나무
BTS의 ‘인더숲’
<헤어질 결심>의 부남해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북부리 팽나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한 에피소드에 나온 ‘소덕동 팽나무’는 사실 경남 창원시 북부리 동부마을에 있는 오래된 보호수다. 무려 16m 높이, 다섯 명이 안아야 할 만큼 거대한 나무로 나이는 약 500년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일명 ‘우영우 나무’로 입소문을 타면서 동부마을을 찾는 관광객도 늘었다. 주택가 담벼락에는 고래 벽화가 그려져 있으며 ‘우영우 팽나무 가는 길’이라는 팻말도 보인다. 이 나무가 실제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며 관광객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더 사람이 많아지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ADD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북부리 동부마을

 BTS의 ‘인더숲’ 
서울에서 차로 약 3시간 거리. 강원도 평창 깊숙한 곳,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이 있다. BTS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인더숲>의 촬영지다. 멤버들이 떠난 지는 일 년이 지났지만 그 흔적은 고스란히 남아 있다. 정국이 뛰던 트램펄린, 농구 코트, 진이 수영하던 풀장, 슈가가 남긴 “잘 놀다 갑니다” 사인도 그대로다. 하이브는 예능 촬영을 위해 펜션 3동을 매입, 리모델링 했고 인테리어는 에어비앤비가 함께 했다. 이제 이곳을 일반인에게도 공개할 예정. 8월 2일 오전 11시부터 에어비앤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고 이벤트를 통해 단 1팀(2명)만 이곳에서 숙박할 기회를 얻는다.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촬영지를 즐길 수 있는 다른 방향도 논의하고 있다.
ADD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북길동길 298

 <헤어질 결심>의 부남해변 
영화를 보고 먹먹해서 출연했던 배우들의 다른 작품까지 찾아보게 된다는 마성의 영화 <헤어질 결심>. 영화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바다는 동해와 서해바다 세 곳에서 촬영했다. 특히 강원도 삼척의 부남해변에서 촬영한 장면이 유독 바다가 깊고 푸르게 보여 핫플레이스가 됐다. 사실 이곳은 영화에 나오기 전부터 풍경을 찍는 사진가들의 성지로 불리던 해변이다. 영화에서도 볼 수 있듯 바다와 돌, 소나무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삼척 시내에서 차를 타고 17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 있는 덕산항도 고기가 잘 잡히는 낚시 포인트로 유명하다.
ADD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부남리 부남해변

 

에디터 박한빛누리(프리랜서)
사진 에어비앤비, 창원시, 문화재청, 삼척시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