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장을 점령한 K 스타들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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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07

패션쇼장을 점령한 K 스타들

패션계의 러브콜을 듬뿍 받아 뉴욕, 런던, 밀란, 파리를 장악한 한국 스타들.

F/W 패션위크가 한창 무르익었다. 이번 시즌 쇼장을 빛낸 국내 셀럽들은 누굴까?





@eunbining0904
@johnnyjsuh
@ericnam


 뉴욕 
가장 먼저 뉴욕에서 스타트를 알린 건 토리버치의 앰배서더로 발탁된 박은빈. 이어서 톰브라운 쇼에선 NCT 쟈니와 에릭남이 모습을 드러냈는데, 모두 브랜드의 뉴-페이스들이라 새롭고 신선한 조합이 아닐 수 없다.





@hm_son7

 런던 
버버리 쇼에는 전지현, 손흥민이 참석했다. 각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두 사람이 버버리의 트렌치 코트를 입고 조우하는 모습이란.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kyo1122 / @yuqiwong.923
@somsomi0309 / @songkang_b
@newjeans_official / @rkive
@tiny.pretty.j / @leejen_o_423
@irineisgood


 밀라노 
밀라노에서 바톤을 이어받은 건 펜디의 송혜교와 (여자)아이들 우기다. 캐시미어 코트에 핑크색 피카부 백을 들고 나타난 송혜교는 이 날 미모로 국위선양 했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 우기 역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프라다 쇼장을 찾은 송강과 전소미. 이 날 송강은 레더 소재를 레이어드해 세련된 룩을 선보였고, 전소미는 백 리스 디자인의 미니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구찌의 러브콜을 받은 스타는? 바로 뉴진스 하니. 아담한 체구에서 풍기는 아우라는 대단했는데, 실로 에이셉 라키가 먼저 사진 촬영을 제안했을 정도. 그 외에도 방탄소년단 RM은 보테가베네타, (여자)아이들 전소연과 NCT 제노는 페라가모, 아이린과 손나은은 돌체앤가바나 쇼장을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sooyaaa__
@roses_are_rosie / @m_kayoung
@miyayeah / @wjswhdtj94
@sjkuksee / @dlehdgnl


 파리 
패션위크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는 파리에서 먼저 출격한 건 블랙핑크 멤버들. 디올 프린세스 지수는 고혹적인 보라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쇼장에 등장해 주위를 마비시켰고, 생로랑의 그녀 로제는 발끝까지 닿는 맥시멀한 길이의 레더 코트를 입고 생로랑 쇼장에 방문했다. 문가영도 생로랑의 러브콜을 받았는데, 보디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드레스에 레더 재킷을 매치해 섹시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 외에도 수많은 셀럽들이 브랜드 이미지와 물아일체 된 채 등장해 쇼를 관람했다. 발망의 선미, 오프화이트의 전종서, 로저 비비에의 신세경, 발렌시아가의 이동휘. 아직 남아있는 쇼에는 또 어떤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반짝이게 해 줄지 계속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에디터 김진수(프리랜서)
사진 각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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