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l Revolution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BEAUTY
  • 2022-09-01

Floral Revolution

서정적 꽃향기와 탁월한 혁신을 동시에 담은 디올 쟈도르의 새로운 오 드 퍼퓸.

디올 최초 워터 베이스 포뮬러의 오 드 퍼퓸 향수, 쟈도르 퍼퓸 도. Courtesy of Christian Dior Parfums

Flowers, Water, That’s it
1999년 출시 이후 강렬한 존재감과 영향력으로 시대를 초월한 단 하나의 이름이 된 디올 쟈도르. 감성, 패션, 여성성을 상징하며 오랜 시간 시대의 아이콘으로 사랑받아온 쟈도르가 향수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 디올 최초 워터 베이스 포뮬러의 오 드 퍼퓸 향수, 쟈도르 퍼퓸 도의 탄생을 알리면서다. 기존의 전통적 향수 제조 방법 대신 물에 고농축 오일을 혼합한 새로운 포뮬러가 특징으로, 이는 쟈도르 고유의 섬세하고 정제된 꽃향기를 더욱 생생하게 재현하겠다는 디올의 특별한 목표 아래 이뤄진 것이다. 까다롭지만 창의적이고 매혹적인 도전 끝에 마침내 디올만의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쟈도르 퍼퓸 도. 그 결과 화학적 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추출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했으며, 새로운 쟈도르 퍼퓸 도의 풍성한 플로럴 부케 향은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향으로 시작해 시간이 지나면서 풍성하고 깊은 향기로 다채롭게 변화한다. 쟈도르의 풍성한 꽃향기는 피부에 닿는 순간 자연스럽게 흡수되고, 오랫동안 피부에 남는다.

C’est ça que j’adore, 그건 바로 쟈도르
워터 베이스의 고농축 포뮬러는 톱-하트-베이스의 3단계로 구성된 전형적 향 구조에서 벗어난다. 쟈도르 퍼퓸 도는 백목련과 센슈얼한 재스민 삼박, 로즈 그리고 싱그러운 허니서클이 하나로 어우러져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그리고 이처럼 풍성한 화이트 꽃향기의 중심에는 네롤리가 있다. 꽃 사이로 한 줄기 햇살이 포근하게 내리쬐는 듯한 부드러움을 선사하며 쟈도르 퍼퓸 도만의 독창적 플로럴 뉘앙스를 완성한다. 이 특별한 네롤리를 얻기 위해 디올 하우스는 10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비터 오렌지 농장인 ‘플로라폴리스(Florapolis)’와 특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디올 향수만을 위한 농장으로, 지중해 전경이 펼쳐진 프로방스의 토양 위 비터 오렌지 농장에서 독점 공급받는 네롤리는 산뜻하고 빛나는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풍부한 플로럴 향을 담은 쟈도르 퍼퓸 도는 전설적 쟈도르의 암포라 실루엣으로 여전히 독보적 스타일과 감성을 드러낸다. 꽃잎을 어루만지는 듯한 부드러운 벨벳 텍스처에 새로운 컬러인 펄 화이트 보틀로 재탄생한 것도 눈길을 끈다. 여성의 대담함, 우아함 그리고 여성성을 찬미하는 쟈도르 퍼퓸 도는 꽃이 지닌 고유의 관능적 아름다움과 산뜻함을 그대로 간직한 채 우아한 향기를 전한다.





비터 오렌지 블라섬은 재배 환경과 수확 환경이 매우 까다롭다.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최대한 꽃을 손상시키지 않고 수작업으로 수확한 뒤 작업한다.
비터 오렌지 블라섬은 재배 환경과 수확 환경이 매우 까다롭다.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최대한 꽃을 손상시키지 않고 수작업으로 수확한 뒤 작업한다.
네롤리는 비터 오렌지 블라섬을 스팀 증류해 얻은 진귀한 원료로, 디올 하우스는 크리스텔 아처가 운영하는 비터 오렌지 농장과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원료를 수급한다.

 

에디터 김현정(hjk@noblesse.com)
사진 제공 크리스챤 디올 뷰티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