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기’s Choice – 포근하고 따스하게 겨울나기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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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30

정윤기’s Choice – 포근하고 따스하게 겨울나기

스타일과 보온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겨울 아이템 아홉 가지를 소개합니다.






MSGM – GLOVES IN VIRGIN WOOL WITH EMBROIDERED LOGO
이번 겨울, 포인트가 되어줄 액세서리를 찾고 있다면 MSGM의 버진 울 소재 장갑을 눈여겨보세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디자인임에도 장갑 전체를 휘감은 핑크 컬러로 인해 그 어떤 액세서리보다 훌륭한 포인트 아이템이 되어줍니다. 거기에 심플하면서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로고 장식을 더해 귀여움을 더욱 배가합니다. 섬세한 손짓마저 사랑스러워지니 이보다 특별한 장갑이 있을까요?






JACQUEMUS – L ÈCHARPE NEVE FLUFFY SCARF
닿기만 해도 기분 좋은 착용감을 선사하는 플러피 소재가 스카프로 탄생했습니다. 올겨울 가장 인기 있는 소재 중 하나로, 마치 솜털과도 같은 텍스처는 무언가를 목에 두르는 것만으로 답답함을 호소하는 이들에게도 환영받는 소재입니다. 또한 부드러운 촉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듯 사용된 파스텔 톤의 퍼플 컬러는 작은 것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자크뮈스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죠. 한 듯, 안 한 듯 불편함 없이 활용 가능한 데일리 스카프를 찾는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NOBIS – CHROMA UNISEX OVERSIZED PUFFER SCARF
‘패딩 맛집’ 노비스에서 출시한 크로마 오버사이즈 패딩 스카프는 이름에 걸맞게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합니다. 또한 생활방수 기능이 탑재돼 있어 눈, 비에도 끄떡없이 겨우내 체온을 유지해 줄 든든한 방한 아이템입니다. 그 밖에도 장점투성이인 이 스카프는 스타일링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요. 넓고 기다란 사이즈로 선보여 몸을 덮을 수 있는 숄 형태와 탈착이 가능한 벨트가 포함되어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등 다양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HERMÈS – GLOVES IN CASHMERE CROCHET AND GLAZED LAMBSKIN
고급스러움의 절정, 에르메스의 캐시미어 크로셰와 글레이즈드 램스킨 소재의 장갑을 소개합니다. 두 가지 소재의 믹스 매치가 돋보이는 이 장갑은 대비되는 매력의 컬러 플레이를 비롯해 손등에 자리한 ‘H’ 이니셜 모티프가 특징입니다. 정교하고 섬세한 뜨개질이 더해져 메종의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것은 물론,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출시돼 매 겨울 꺼내 쓸 수 있는 타임리스 아이템입니다.






SOEUR – NECK WARMER ORION FUSHIA
겨울 아이템 중에서도 가장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는 넥 워머. 지난 몇 시즌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메가 히트를 친 아이템인데요. 연출법도 무궁무진해 단숨에 겨울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죠. 니트 톱이나 셔츠와 레이어드해 베스트와 같은 형태로 스타일링 해도 좋고, 헤비 아우터 안에 여러 겹 껴입지 않아도 넥 워머 하나라면 훌륭한 보온성을 자랑합니다. 특히 눈속임을 통해 외투를 벗지 않아도 되는 자리에 간편하게 드레스업을 할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는 효자 아이템입니다. 이런 아이템은 컬러 별로 소장하고 있으면 더욱 빛을 발하는데요. 쉐르의 넥 워머는 푸시아 컬러 외에도 블루, 옐로 컬러도 함께 출시했으니 고민하지 말고 한방에 해결하시길!






MAISON KITSUNÈ – OLY HOOD
이번 시즌에도 발라클라바의 유행은 계속됩니다. 이를 입증하듯 다양한 브랜드에서 각기 다른 디자인의 발라클라바를 출시하고 있으며, 리얼웨이 위 수많은 이들의 아웃핏에도 연이어 등장하고 있는데요. 갑작스레 낮아진 기온 탓에 미처 준비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메종 키츠네의 발라클라바를 추천할게요. 기존의 앙증맞은 디자인은 간직한 채 파스텔 블루 계열의 밝은 컬러와 기하학적인 자카드 모티프 패턴이 특징인 이 발라클라바가 더욱 특별한 까닭은 유명 디자이너 올림피아 르탱과의 협업으로 탄생됐기 때문입니다. 다소 생경한 디자인으로 작년에 시도를 하지 못했다면 올해엔 용기 내 도전해 보세요.






AMI – AMI DE COEUR GLOVES
군더더기 없이 멀끔한 디자인으로 호불호 갈리지 않는 장갑을 찾고 있다면 주목! 울 소재로 이루어져 보온성은 확실하게 책임져 줄 아미의 장갑은 겨울 스타일링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블랙 컬러에 사랑스러운 하트 로고만으로 포인트를 줘 어떤 룩에도 두루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죠. 아미 드 쾨르 울 장갑과 함께 스타일에 한 끗을 더하고 싶다면 같은 디자인의 비니나 머플러를 함께 매치하는 것도 좋은 팁.






MAX MARA – CAMEL SCARF
쓰고 벗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목에 무언가 두르는 것을 꺼려 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희소식 하나. F/W 시즌을 대표하는 브랜드 막스마라가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의 머플러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하우스를 상징하는 카멜 컬러를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물론, 두터운 코트와 함께 매치한다면 굳이 힘을 주지 않아도 세련된 어반 시크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죠. 아마 한번 착용하면 뛰어난 착용감으로 인해 벗기 싫어질 거예요.






PLAN C – PADDED SCARF
블랙 룩이 즐비한 겨울 룩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플랜씨의 패딩 스카프를 소개합니다. 봄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옐로 컬러와 슬릿을 통해 매듭을 짓는 디자인은 마치 한 송이의 꽃을 연상시키는데요. 화려한 컬러와 넉넉한 실루엣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해 하나만으로도 멋스러운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염에도 쉽게 세탁이 가능하며 오래 착용해도 보풀 및 올 풀림 걱정이 업어 기존의 머플러가 지겨운 이들에게 제격입니다.

 

 

게스트 에디터 정윤기
에디터 차은향(c10@noblessedigital.com)
사진 courtesy of brands
디자인 김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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