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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02

리드미컬 플레이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유기적이고 독특한 국내 젊은 작가의 가구와 오브제.

왼쪽부터 기둥 오브제는 Lee Chaeyoung 작가의 ‘행동하는 시간’ 시리즈 중 하나로, 나무를 흑단처럼 검은색으로 구현하는 에보나이징 기법을 적용했다. 흔들리는 바람을 아크릴로 구현한 벽 선반은 디자이너 듀오 Shallwedance의 제품. 작은 소지품을 놓을 수 있다. 등받이 부분의 아치형 라인과 청록색·보라색 조합이 특징인 체어는 이상훈 작가의 D.Chair 시리즈로 Leesanghoon Furniture에서 판매한다. 유니크한 비정형 화이트 오브제는 Shallwedance, 슬라이딩 도어를 보는 시선에 따라 표면의 그러데이션과 컬러가 변하며 색다른 느낌을 주는 수납장, 타원 여러 개를 겹친 형태의 마블 트레이는 모두 서현진 작가 작품으로 Studio Orijeen. 벽면 페인트는 Dunn-Edwards DE 5195(Bright Mango), 하늘색 페인트는 DE5834(Azure Sky).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계단 맨 위에 놓은 블랙 오브제는 모두 Lee Chaeyoung 작가의 ‘행동하는 시간’ 시리즈 미니어처. 미니 사이즈 황동 촛대는 금속공예가 윤여동 작가의 제품으로 Studioyeodongyun에서 판매한다. 목에서 어깨로 이어지는 보디라인을 표현한 핑크색 오브제 겸 화병은 김민주 작가 작품으로 Chapter1에서 판매. 계단에 걸쳐둔 오브제는 Chae Minwoo 작가가 뫼비우스의 고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짙은 푸른색 화병은 유희송 작가가 물레 성형으로 만든 유닛을 접합해 완성한 ‘기탑’ 오브제 시리즈 중 하나로 Chpater1에서 구입 가능하다. 자유롭게 선을 그린 듯한 투명 오브제는 Shallwedance, 다채로운 컬러의 레이어가 매력적인 스툴은 Sul Heekyung 작가가 레진으로 완성한 작품. 바닥 페인트는 Dunn-Edwards DE 5195(Bright Mango), 세트에 칠한 페인트는 DE5834(Azure Sky).

 

에디터 김혜원(haew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스타일링 안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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