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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17

Bring Art to Life

일상 공간에 스며든 현대미술.

Curving Paths – 023, 180x180 cm, Colored Pencil on Canvas, 2020

 지근욱  Keunwook Ji
지근욱의 작품에서 캔버스 위 선은 규칙적인 리듬을 타며 강인한 파장을 만들어낸다. 선을 긋는 작가의 행위는 어떤 대상을 그려낸다기보다 스스로 균형을 찾기 위한 몸짓에 가깝다.





Crash Test I, III, 70x70x70cm(each), Aluminium, 2022

 사무엘 살세도  Samuel Salcedo
사무엘 살세도는 우리가 인식하는 가면 아래 숨은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는 데 집중한다. 작가는 인간의 본성이 기괴하지만 겉으로는 평온한 듯 보이는 것을 환상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Nob Hill -02(SF), 60x60cm, Oil on Canvas, 2013

 국대호  Daeho Guk
국대호는 아웃포커스 기법으로 촬영한 풍경을 회화로 옮겨 정적인 화면을 보여준다. 작품 속 흐린 화면은 작가가 경험한 시공간에 대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며 추억에 빠져들게 한다.





Nana Astro, 29×16×15cm(each), Hand Painted on Resin casting, 2019

 이경미  Kyoungmi Lee
무한한 우주와 비교해 인간의 유한함을 인정하는 데서 위로를 받았다는 작가 이경미. ‘나나아스트로(NanaAstro)’는 우주를 유영하며 세상과 소통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에서 비롯한 캐릭터다.





Lonely Planet, 120×120cm, Acrylic on linen, 2019

 정수영  Sooyoung Chung
정수영의 작품 속 선반에 진열된 소품이나 쌓여 있는 책을 통해 우리는 누군가의 사적 취향뿐 아니라 현시대를 반영한 소비와 갈망의 코드를 함께 발견할 수 있다.





Donut Be Afraid to Shine, 22.5×13×13cm(left),10×10.5×8cm(right), Ceramic, Glaze, Swarovski crystals, 2018

 김재용  Jaeyong Kim
강렬한 색채와 반짝이는 크리스털로 눈길을 사로잡는 김재용의 도넛 작품은 예술과 소비문화의 관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인간의 욕망을 유머러스하게 묘사한다.





촬영 장소 세이지우드 홍천 2013년 오픈한 세이지우드 홍천은 레전드 골퍼이자 설계자인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곳으로 명문 퍼블릭 코스로 손꼽힌다. 산으로 둘러싸인 해발 765m에 위치한 이곳에선 현자들의 숲을 경험하듯 삶을 재충전할 수 있다. 호텔은 청정 자연 속에 고품격 객실과 인피니티 풀을 비롯해 북 카페와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이다.

 

에디터 박수전・조인정(노블레스 컬렉션)
사진 박찬우
작품 문의 노블레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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