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에 대한 새로운 혁신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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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6

스킨케어에 대한 새로운 혁신

독일 프리미엄 이노베이션 뷰티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의 두 창립자 인터뷰.

브랜드 창립자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교수와 공동 창립자이자 CEO 찰스 로지에.

혁신적 피부 리뉴얼 기술
아우구스티누스 바더(Augustinus Bader)는 흔히 말하는 회의실에서 탄생한 브랜드가 아니다. 30여 년간 연구해온 경험과 노하우, 기술력의 축적물이다. 피부 본연의 활성화 능력을 연구하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교수는 신체의 치유력을 활용하는 획기적 기술 ‘운드 힐링 젤(wound healing gel)’을 개발했다. 상처 부위에 일련의 신호를 전달해 피부가 지닌 자연적 치유 과정으로 스스로 케어하는 것인데, 생명공학 분야 투자자 찰스 로지에(Charles Rosier)가 혁신적 운드 힐링 젤에서 가능성을 발견했다. 이후 바더 교수와 함께 바이오 제약 회사를 설립했고 2018년 우수한 스킨케어 콤플렉스 TFC8Ⓡ을 기반으로 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탄생했다. 그런데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바더 교수는 의학적 기술을 하나의 소비재로 만드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다고 꼽았다. “소비자용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30여 년간 피부 외상, 화상 연구에서 개발한 의학 성분은 일반 화장품으로 사용할 수 없기에 물 외의 모든 성분을 찾아내야 했죠. 하지만 연구를 통해 우리 몸에 자체적 활성화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피부 본연의 신호 분자와 재활성화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고안해 단순 원료 배합이 아닌 피부를 활성화하는 소통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즉 ‘우리 몸은 우리 몸이 가장 잘 안다’는 진실을 바탕으로 한 리쥬버네이션 테크놀로지가 TFC8Ⓡ인 것. 새롭게 출시한 더 레티놀 세럼도 브랜드 고유의 우수한 성분 TFC8Ⓡ이 피부 리뉴얼을 도와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제품이다. 뿐만아니라 퓨어 레티놀을 함유해 시즌 또는 피부 타입과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아우구스티누스 바더는 제품의 효능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아이코닉한 제품 ‘더 리치 크림’을 비롯해 신제품 ‘더 레티놀 세럼’, 페이스·보디·헤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을 TFC8Ⓡ 중심으로 제조하고 있다.





‘피부 시간이 멈추는 곳, 타임쉴드 하우스’ 행사장에서 소개한 더 레티놀 세럼.

사용자를 위한 클린 사이언스
전 세계 250여 곳에 스토어를 둔 아우구스티누스 바더는 특히 셀럽에게 사랑받는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다. 경쟁이 치열한 뷰티 시장에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를 성공 반열에 오르게 한 것은 바로 사용자를 중심에 두고 만든다는 점이다. 신제품 개발 철학의 첫 번째도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 실제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먼저 검토 과정을 거친다. 연구에서 비롯된 피부의 본질적 리뉴얼에 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하기에 고객에게 진정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만 출시한다.
찰스 로지에는 오랜 연구를 기반으로 한 이 과학적 기술을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소망을 전했다. “스킨케어 브랜드를 런칭한 것도 화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한 연구 자금 마련이 목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소비재를 바탕으로 한 연구로 피부 본연의 리뉴얼 과정을 향상시키는 것이 앞으로의 미션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존재, 즉 해결사 역할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찾겠다는 것이다.

 

에디터 주효빈
사진 이상규
자료 제공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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