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를 가득 채운 낭만주의! 2024 F/W 런던 패션위크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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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1

런웨이를 가득 채운 낭만주의! 2024 F/W 런던 패션위크

리처드 퀸부터 시몬 로샤, 해리스 리드까지 2024 F/W 런던 패션위크를 낭만의 물결로 채운 세 브랜드에 대하여.

Richard Quinn 2024 F/W 컬렉션
Richard Quinn 2024 F/W 컬렉션
Richard Quinn 2024 F/W 컬렉션
Richard Quinn 2024 F/W 컬렉션
Richard Quinn 2024 F/W 컬렉션
Richard Quinn 2024 F/W 컬렉션
Richard Quinn 2024 F/W 컬렉션
Richard Quinn 2024 F/W 컬렉션
Richard Quinn 2024 F/W 컬렉션
Richard Quinn 2024 F/W 컬렉션







Richard Quinn 2024 F/W 컬렉션 백스테이지

 영감의 원천은 브라이덜 룩   RICHARD QUINN 
봄의 왈츠를 연상시키는 분홍색 꽃 정원을 배경으로 한 리처드 퀸(Richard Quinn)의 2024 가을-겨울 컬렉션은 봄-여름 시즌에 선보였던 소재와 실루엣, 프린트 패턴을 다시 한번 활용했다. 블랙 & 화이트 컬러의 이브닝 웨어가 연이어 등장하며 쇼의 시작을 알렸고, 꽃과 리본 장식이 다양하게 변주되어 룩에 재미를 더했다. 이어서 3D 꽃무늬 아플리케가 더해진 드레스와 밝은 핑크 장미 패턴으로 덮인 망토 가운을 통해 화려한 컬러감의 룩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브라이덜 컬렉션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신부 룩이 등장했다. 로제트(rosette) 장식의 A 라인과 볼 가운 드레스 등 풍성한 실루엣으로 더욱 로맨틱하게 했고 화이트 컬러의 오페라 장갑과 슈즈, 타이즈 그리고 기다란 튤 베일로 순수한 신부의 모습을 그렸다.





Simone Rocha 2024 A/W 컬렉션
Simone Rocha 2024 A/W 컬렉션
Simone Rocha 2024 A/W 컬렉션
Simone Rocha 2024 A/W 컬렉션
Simone Rocha 2024 A/W 컬렉션
Simone Rocha 2024 A/W 컬렉션
Simone Rocha 2024 A/W 컬렉션
Simone Rocha 2024 A/W 컬렉션
Simone Rocha 2024 A/W 컬렉션
Simone Rocha 2024 A/W 컬렉션







Simone Rocha 2024 A/W 컬렉션 디테일 이미지

 빅토리아 여왕의 애도복  SIMONE ROCHA 
고대 성 바르톨로메오 대교회에서 열린 시몬 로샤(Simone Rocha)의 2024 가을-겨울 쇼는 쿠튀르 컬렉션에서 은퇴한 장 폴 고티에를 추모하는 3부작의 마지막 파트다. 컬렉션의 이름은 ‘장례식(The Wake)’. 남편 앨버트 공이 사망하자 빅토리아 여왕이 40년 이상 검은색 애도복을 입었다는 기록에서 영감받았다. 속이 훤히 보이는 투명한 시스루 소재를 주로 활용했으며 튤 트리밍이 달린 퍼프 가운과 니트 톱 등에 코르셋을 매치해 부드러운 굴곡을 주었다.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리본 장식은 셔츠와 모피 코트에 커다랗게 자리했다. 플랫폼 클래식 클로그에 오버사이즈 진주와 인조 다이아몬드 등을 장식한 크록스와의 두 번째 컬레버레이션 슈즈도 공개했다.





Harris Reed 2024 ‘Shadow Dance’ 컬렉션
Harris Reed 2024 ‘Shadow Dance’ 컬렉션
Harris Reed 2024 ‘Shadow Dance’ 컬렉션
Harris Reed 2024 ‘Shadow Dance’ 컬렉션
Harris Reed 2024 ‘Shadow Dance’ 컬렉션
Harris Reed 2024 ‘Shadow Dance’ 컬렉션
Harris Reed 2024 ‘Shadow Dance’ 컬렉션
Harris Reed 2024 ‘Shadow Dance’ 컬렉션
Harris Reed 2024 ‘Shadow Dance’ 컬렉션
Harris Reed 2024 ‘Shadow Dance’ 컬렉션







Harris Reed 2024 ‘Shadow Dance’ 컬렉션 비하인드 이미지

 빅토리아나 세계에 대한 열망  HARRIS REED 
해리스 리드(Harris Reed)는 니나리치 역사상 최연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 해리스 리드가 전개하는 브랜드다. 수작업으로 제작해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된 이번 컬렉션은 ‘빅토리아나(Victoriana)’에 대한 열망을 룩에 담았다. 19세기 빅토리아 왕조풍의 물건이나 프린트를 의미하는 빅토리아나는 차분하고 어두운 색조와 빈티지한 느낌의 장미꽃 문양, 추상적인 산 모양이 특징이다. 어깨와 엉덩이에 과장된 볼륨감을, 코르셋을 활용해 허리는 더욱 잘록하게 하여 극단적인 실루엣을 만들었다. 손으로 직접 엮은 비즈 커튼 장식의 드레스와 슬림한 블랙 드레스에 더해진 오버사이즈 깃털 등에서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젠더 플루이드(Gender Fluid) 패션 디자이너답게 남자 모델을 기용한 점도 인상적이다.

 

에디터 차은향(chaeunhyang@noblesse.com)
사진 ©LAUNCHMETRICS/SPOTLIGHT, @vtryde, @simonerocha_, @harris_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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