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로 만든 꽃밭 | Nobl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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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로 만든 꽃밭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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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화려하고 로맨틱한 전시.

‘알렉산더 맥퀸’하면 무엇이 떠오르는 화려하고 드라마틱한 플로럴 장식. 이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Roses” 전시가 런던의 Bond Street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시작됐다. 꽃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알렉산더 맥퀸의 드레스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19 F/W 시즌의 장미를 형상화한 ‘Rose’ 드레스부터 꽃잎이 소용돌이치는 디자인의 2007 S/S 시즌 드레스까지, 각양각색의 플로럴 디자인이 가득하다. 마치 정원에 온 듯 로맨틱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전시다.

에디터 신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