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헤일리 비버 등 내조의 여왕들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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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킴 카다시안, 헤일리 비버 등 내조의 여왕들

이만큼 완벽한 내조의 여왕들이 있을까? 자신의 커리어를 탄탄하게 쌓아가며, 남편의 동반자이자 든든한 조력자로 곁을 지켜주는 셀레브러티들.

패셔너블 커플,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 앙트완 아르노
두 손을 꼭 잡고 파리 시내를 걷는 순간, 런웨이로 바뀌는 거리!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와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장남인 앙트완 아르노의 이야기다. 오랜 연애 끝에 지난 9월 공식적으로 혼인신고 소식을 알리며 비로소 완벽한 부부가 된 커플. 앙투완을 만나기 전에도 세계적인 톱모델이었던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2011년부터 그와 사귀며 LVMH의 중요한 홍보 모델이 됐다. 각 잡힌 광고 비주얼 대신, 펜디, 지방시, 디올 등 LVMH 산하의 주요 브랜드 제품을 데일리룩으로 멋스럽게 소화하며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패션을 보여주는 나탈리아. LVMH 브랜드들의 컬렉션이 열릴 때도 런웨이 가장 앞자리에 참석해 남편을 위한 내조는 물론, 슈퍼모델로서 본연의 모습도 잊지 않는다.




악동 저스틴 비버의 소울 메이트 헤일리 비버
지난해 결혼한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 커플. 싱어송라이터로 훌륭한 실력을 갖춘 것과 달리 악동 뮤지션으로 꼽혔던 저스틴 비버도 인생의 단짝을 만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모델로도 유명한 헤일리 볼드윈은 저스틴과 결혼 후 달콤한 신혼 생활을 SNS에 업로드하며 유명세를 치렀다. 특히 저스틴 비버의 패션 브랜드 'Drew House'의 완벽한 홍보 모델이 되어주며 브랜드를 알리는데 숨은 공신이 됐다. 2017년 초기, 캡슐 컬렉션으로 일부 굿즈 등을 선보였던 저스틴 비버는 결혼 후 본인 패션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올해 풀 컬렉션을 선보였다. 여행을 가거나, 야외 활동을 할 때 늘 헤일리와 드루 하우스를 입고 멋스러운 커플룩을 선보이는 중. 덕분에 헤일리의 팬을 포함해 브랜드 마니아층도 두텁게 쌓아가는 중이다. 결혼 후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신앙생활도 더 열심히 하게 됐다는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를 만나 그의 패션 비즈니스가 날개를 달 수 있을지 함께 지켜보자.




카니예 웨스트의 영원한 지지자 킴 카다시안
2020 미국 대선에 출마하겠다 밝힌 힙합 아티스트 카니예 웨스트. 그의 야심찬 도전은 무모한 도전(?)으로 끝났지만, 그의 곁에는 영원한 지지자 킴 카디시안이 있었다. 2014년 부부의 연을 맺은 이 커플은 네 명의 자녀를 기르며 여전히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힙합 아티스트인 남편과 방송인 킴 카다시안은 결혼 전부터 각자의 분야에서 서로 도와가며 방송가를 종횡무진했다. 카니예의 새로운 앨범이 나오거나 중요한 공연이 있을 때도 항상 가장 먼저 소식을 알려주는 사람도 킴 카다시안이다. 특히 이번 대선에도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의 도전에 제일 먼저 나서서 힘을 실었다. 선거 기간 내내 'VOTE'를 외치며 카니예 웨스트의 미 대선 선거 운동에 함께 했고 든든한 러닝메이트가 돼줬다. 물론 투표 결과 카니예는 약 6만 표를 얻으며 낙선했지만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anye 2024'를 알리며 4년 뒤 대선 출마 의지를 다시 한번 내비친 그. 2024년에도 카니예의 든든한 러닝 메이트가 돼 줄 킴 카다시안의 활약이 기대된다.




스냅챗 파워 유저 미란다 커 & 에반 스피겔
2017년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미란다 커. 7살 연하의 남편이자 억만장자이기도 한 에반과 결혼한 뒤 미란다 커는 결혼 생활에 집중하며 현재 세 아이를 둔 엄마이기도 하다. 파워 인스타그래머인 미란다 커는 SNS에 가족의 사진을 많이 올리기보단 자신의 일상을 주로 보여주며 틈틈이 행복한 에반과의 사랑스러운 하루를 전한다. 대신 스냅챗을 활용해 남편을 위한 내조를 빼먹지 않고 하고 있는 중. 미란다 커가 런칭한 오가닉 뷰티 브랜드 코라 오가닉도 스냅챗으로 홍보 활동을 시작했고, 그녀 역시 인스타그램만큼 스냅챗에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며 플랫폼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을 가장 잘 활용하는 셀레브러티인 만큼, 스냅챗을 100% 활용 중인 미란다 커의 계정도 함께 팔로우해 볼 것!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사진 @natasupernova @haileybieber @kimkardashian, @mirandakerr, Gettyimages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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